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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나달, 바르셀로나 오픈 통산 10번째 우승 外
나달, 바르셀로나 오픈 통산 10번째 우승 라파엘 나달(세계 5위·스페인)이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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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당신의 외국인 선수는 안녕하십니까?
2017 시즌 프로야구에 처음 온 외국인 선수들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만 지난 시즌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3명과 전원 계약했고, 나머지 8개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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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마저…한국인 메이저리거 수난시대
피츠버그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강정호 선수가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구단 홈페이지 캡처]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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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일본인 투수 다나카 울렸다
추신수, 다나카 마사히로. [중앙포토]한·일 투타 대결에서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웃었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8·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안타 2개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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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홈런 229타점… ‘4번 타자’ 만 4명
야구에는 ‘우산 효과’란 표현이 있다. 강 타자가 타선 앞뒤에 배치되면 상대 투수가 피해갈 수 없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나테이박’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큰 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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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홈런, 강정호 어느새 8호포
강정호‘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일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해 기록한 15홈런을 뛰어넘어 30홈런도 가능한 페이스다. 강정호는 5일 미국 피츠버그 PNC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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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헌팅턴 단장 "강정호, 4월 복귀한다"
[강정호 사진=강정호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내년 4월 복귀 예정이다. 주전 3루수 자리도 꿰찰 것으로 보인다.13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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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0번째 골든글러브 입맞춤, 거꾸로 돌아가는 이승엽의 시계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39)이 역사를 썼다. 프로야구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10회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이승엽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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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정호, 올해 MLB 내셔널리그 신인 3위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5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에 그쳤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내셔널리그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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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빅3
강정호(28·피츠버그·왼쪽)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3·시카고 컵스·가운데), 맷 더피(24·샌프란시스코)와 함께 2015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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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킹캉' 강정호, MLB 내셔널리그 신인 후보 3인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5년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강정호와 함께 크리스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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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정호, 선수들이 뽑은 NL 신인왕 3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가 내셔널리그 선수 167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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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올 시즌 가장 인상적" 현지해설 감탄 연발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타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같은 날 홈런포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즌 14호, 추신수는 시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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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에 이어 추신수도 홈런포…메이저리그 새 기록 썼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타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같은 날 홈런포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즌 14호, 추신수는 시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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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터졌다 … 눈도장도 꾸욱
강정호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 9회 초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날린 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AP=뉴시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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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생존 확률 20% '신의 한 팀'
가을야구를 향한 티켓 네 장 가운데 마지막 한 장을 차지하려는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삼성·넥센·NC가 상위권을 굳힌 가운데 남은 티켓 하나를 놓고 5개 팀이 경쟁하고 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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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둘 합쳐 242㎏ … 묵직해진 롯데
2014년 프로야구에서 롯데 타선을 이끌 ‘빅 보이’ 루이스 히메네스(왼쪽)와 최준석. [중앙포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공식 몸무게 합계 242㎏에 이르는 타자 두 명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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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MVP 이대호 "한국선 밤 12시에도…"
이대호는 올 시즌 30홈런·100타점을 목표로 잡으며 “한국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한 ‘이대호 스타일’”이라고 했다.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스윙하고 있는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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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추가요~ 김동주 17년간 109억원 벌었다
프로야구 두산 김동주(36·사진)가 국내에서만 뛴 선수로는 처음으로 누적수입 100억원 고지를 밟았다. 김동주는 2일 두산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32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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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1차전] 투수전 예상 깨고 난타전 11-7, 크게 웃은 ‘거인들’
178㎝, 77㎏. 야구선수치고는 비교적 호리호리한 체구다. 하지만 그의 손끝에서는 시속 160㎞의 무시무시한 직구가 뿜어져 나온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우완 에이스 팀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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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진 4관왕, 대호 7관왕 안심은 일러
차우찬(왼쪽)과 박석민 삼성의 투타 듀오가 두 ‘괴물’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올 시즌 프로야구의 개인 타이틀 경쟁은 투수부문은 류현진(한화), 타자부문은 이대호(롯데)의 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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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22)는 2005년을 전후해 세계여자프로테니스(WTA) 시장 규모를 상당히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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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관련기사 꽃보다 스포츠 스타 스포츠 훈남·훈녀 전성시대 프로야구 KIA가 광주에서 시즌 최종전을 벌인 지난달 25일. 이용규(24·KIA)는 라커에서 30분 이상 기다렸다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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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거포 삼국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을 3-2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이승엽(요미우리)의 역전 투런홈런 덕분이었다. 대만·일본과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