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0 좋은책 100선] 대학·일반부

    □ 면세구역(이영수.국민서관)통신의 얼굴없는 작가 이영수의 SF소설 모음집.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만, 작가의 아이디어와 전방위적인 지식에 근거한 환타지 소설. □ 정은 늙지도

    중앙일보

    2000.06.29 00:00

  • 〈시간 박물관〉번역 김석희 님

    #01: 60년대 세계를 풍미하던 록그룹 비틀즈의 〈노란 잠수함(Yellow Submarine)〉. 그로부터 30년 쯤의 시간이 흐른 뒤엔 베를린 필의 첼리스트 12명이 연주곡으로

    중앙일보

    2000.06.15 15:29

  • [날씨소사] 3월 17일

    봄이 오면서 해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은 20일이지만 중국 기준의 24절기가 우리나라에 꼭 들어맞지는 않는다. 실제 춘분 때는 낮의 길이가

    중앙일보

    2000.03.17 00:00

  • [날씨 소사] 3월 4일

    내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하지만 중국 황허(黃河)유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24절기는 우리와는 차이가 있다. 실제 '개미는 3월 하순, '개구리는 4월초가

    중앙일보

    2000.03.04 00:00

  • 중국 대도시주민 春節 소비패턴

    북경, 상해 등 6대도시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음식 및 의복비중이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선물비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春節기간 평균 소

    중앙일보

    2000.02.02 13:41

  • [자연식 요법]운명의 길흉은 식으로 결정된다

    사람들이 매일 먹는 식사의 양에 따라 그 사람의 빈부와 수명, 그리고 미래의 운명까지도 예지 할 수 있다. 다음에 열거하는 사실은 그다지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해당되

    중앙일보

    2000.01.31 13:53

  • 설날 가볼만한 전통예술무대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5일) 연휴. 4일은 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이기도 하다.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국.공립 공연장이나 단체들이 입춘과

    중앙일보

    2000.01.26 14:01

  • [날씨소사] 1월20일

    24절기의 끝인 대한(大寒.21일)을 앞두고 전국이 꽁꽁 얼었다. '대한이 소한(小寒)이네 놀러왔다 추워서 울고 갔다' '소한에 언 얼음 대한에 녹는다' 는 말이 있다. 소한이 대

    중앙일보

    2000.01.20 00:00

  • 갤러리 사비나서 세시풍속전

    24절기 세시풍속을 그림으로 소개하는 기획전이 3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에서 열린다. `그림으로 보는 우리 세시풍속(24절기)전'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중앙일보

    2000.01.03 09:34

  • 오늘 밤 `슈퍼달'...때아닌 달구경 열기

    133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뜬다는 22일 밤과 23일 새벽 사이 전국 어느 곳에서든 `슈퍼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중앙일보

    1999.12.22 13:23

  • 전주 동짓날 전통행사 살린다

    전주시는 일년 24절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을 기리는 전통 민속행사를 22일 전주시 고사동 객사 앞마당에서 연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전라세시풍속보존회.YW

    중앙일보

    1999.12.22 00:00

  • 전주시, 동짓날 전통행사 살린다

    전주시는 일년 24절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을 기리는 전통 민속행사를 22일 전주시 고사동 객사 앞마당에서 연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전라세시풍속보존회.YW

    중앙일보

    1999.12.22 00:00

  • [과학으로 풀어본 역법] 학자들 '새천년은 2001년'

    모셈 탈레이 주한 이란 대사는 1344년생이다. 올해 나이 44세인 그의 출생 연도가 이처럼 ''오래전'' 인 것은 이란에서 쓰는 달력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앞으로 18일이

    중앙일보

    1999.12.13 09:12

  • [과학으로 풀어본 역법] 학자들 '새천년은 2001년'

    모셈 탈레이 주한 이란 대사는 1344년생이다. 올해 나이 44세인 그의 출생 연도가 이처럼 '오래전' 인 것은 이란에서 쓰는 달력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앞으로 18일이 지나

    중앙일보

    1999.12.13 00:00

  • [날씨소사] 1978년 12월8일

    78년 오늘 대전지방의 낮기온이 18.4도를 기록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대전지역 12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 통상 24절기상 대설(大雪) 이후부터 본격적인 한파가 닥치며

    중앙일보

    1999.12.08 00:00

  • [날씨소사] 11월 23일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눈이 적게 내린다는 소설(小雪). 평균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고, 첫 추위가 닥치는 등 겨울이 시작됐음을 몸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때다. 이 때문에 "초순의

    중앙일보

    1999.11.23 00:00

  • [소비자수첩] 포장식품 유통기간내엔 신선도 안심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사는 송옥순 (37) 주부는 얼마전 대형 할인매장에서 한 묶음으로 포장된 햄을 사려다가 제조일자가 표시돼 있지 않아 망설였다. 유통기한은 적혀 있었지만 언제

    중앙일보

    1999.08.26 00:00

  • 서울시, 입춘맞아 남산골 한옥마을서 민속행사 열어

    '남산골 입춘행사로 희망찬 한해를 열어 봅시다' . 서울시가 2월4일 입춘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화둥둥 만사형통일세' 란 입춘맞이

    중앙일보

    1999.01.30 00:00

  • 목사님도 '복장통일'…기독교 총연합회 3종 확정

    개신교 목사들도 천주교 사제나 성공회 및 구세군 성직자처럼 예배때나 평상시에도 제복을 입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는 24일 베드로.바울.안드레로 이름지은 세 종류의

    중앙일보

    1998.12.25 00:00

  • [속담과과학]동지에 팥죽 쉬겠다

    22일은 동지(冬至). '동지에 팥죽 쉬겠다'는 추워야 할 때에 날이 따뜻하다는 뜻의 속담이다.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는 24절기중 마지막 절기로 옛날 사람들은 이날부터 낮

    중앙일보

    1998.12.21 00:00

  • [NIE]땀, 잘 흘리면 복 잘못 흘리면 탈

    땀은 적게 흘릴수록 좋을까? 아예 흘리지 않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까? 무더위와 싸우면서, 줄줄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면서 '땀 흘리지 않고 살 수 있는 길' 을 누구나 한번쯤 꿈꿈

    중앙일보

    1998.07.07 00:00

  • 과학적인 윤달 액운說 비과학적

    윤달은 액 (厄) 이 없는 달인가, 아니면 액이 낀달인가. 음력 5월 윤달이 시작된지 10여일. 윤달의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윤달에는 액운이 없어

    중앙일보

    1998.07.06 00:00

  • [NIE]21세기 놀이문화 어떻게 달라질까

    놀면 다야? 공부면 다냐? 물론 대답은 둘다 "아냐!" 그저 놀기만 한다면 모터 없는 자동차, 오직 일과 공부밖에 모른다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나 마찬가지다. 힘든 일이나 공부를

    중앙일보

    1998.05.26 00:00

  • Q채널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우리문화재 유출과정 조사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상으로는 처음 발견된 금속 조각상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유물들이 안방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다큐멘터리 전문 케이블 Q채널 (채널25) 의 '잃어버린 문화재

    중앙일보

    1997.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