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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도 아무도 모르는 '유령아동' 2236명, 복지부 "전수조사하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원 영아 살해 사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수원 냉장고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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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옆 발가벗고…그놈은 악마" 20개월 딸 살해범 장모 증언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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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사체 유기한 엄마 구속…달아난 아빠는 추적 중
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버려둔 비정한 엄마가 구속됐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엄마(20대)를 구속하고 달아난 아버지(20대)의 행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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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할까봐 아이스박스에 넣었다”…20개월 딸 시신 버린 엄마 영장
생후 20개월 된 딸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방치한 엄마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전경찰청 전경. 중앙포토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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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여아 강간·살해범 신상공개 해달라’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대전 20개월 여아 살해 아빠 영장실질심사.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29·남)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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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그놈 '사이코패스'였다…강호순과 1점차
연합뉴스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반사회적 성격장애(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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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잔혹 살해한 30대 계부…검찰, 2심서도 사형 구형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 살해한 30대 계부가 지난해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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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100년 뒤에도 당신이 살아 있다면
죽음 이후 저승 세계를 그린 영화 '신과 함께'. 미래에 인간은 어쩌면 죽지 않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영화 신과 함께] “그가 죽을 때 나이 120세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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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하고 짓밟아 살해…'근친상간' 검색까지 했다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30)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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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범, 도주하며 빈집 들어가 물건 훔쳤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 모(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7월14일 오후 대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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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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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성폭행 살해범 징역 30년…화학적 거세는 기각
지난 7월 14일,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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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승연 회장 사건’ 재벌2세 이모씨의 의외의 인생 스토리
‘제2의 김승연 회장 사건’이 벌어졌다. 재벌가 집안의 2세가 동업자에게 돈을 갚으라며 감금 폭행한 사건이다. 한때 최고 인기 여배우와 결혼까지 했던 남부러울 것 없던 황태자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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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개월 아이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 검찰 "소아 성 기호증 등 감정 필요"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이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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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직장 파열될만큼 때려 숨지게한 계모, 신상공개 어렵다 왜
지난달 20일 서울 강동구에서 3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 이모(33)씨의 신상정보 공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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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진단받은 20개월 영아 성폭행·학대살해범, 2심서 무기징역
양모씨가 지난해 7월 14일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스1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 딸을 성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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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개월 딸 숨지게 한 뒤 아이스박스 보관한 父구속
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A씨(26)가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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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서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이…20대 친부 영장
경찰 로고. 뉴스1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3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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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아이스박스 시신···이불 덮고 밟은 것도 모자라 성폭행?
지난 9일 아이스박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개월 여아는 친부의 무자비한 폭행을 견디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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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 20대, '화학적 거세' 받게 되나
20개월 여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양모씨.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성 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여부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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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된 딸 살해 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친부 검거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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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강간·살해 그놈, 과거 사기행각 일삼았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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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살해범, 사이코패스보다 위험…물리적 거세해야"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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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에 성관계 요구…영아 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 부른 행각 [사건추적]
━ 40점 만점에 유영철(38점)이 가장 높아 “정신병적 특성으로 인한 재범 위험성이 높고, 성범죄 재범 위험성도 높다.”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 딸을 성폭행하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