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세리 11위-美 女아마골프 예선통과 확실

    [브루클린(매사추세츠州)AP=本社特約]한국여자골프의 희망 朴세리(공주금성고3)가 8일 오전(한국시간)매사추세츠주 더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제95회 미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

    중앙일보

    1995.08.09 00:00

  • 신예 공영준 선두 10언더파 기염-영남오픈골프2R

    [경주=金鍾吉기자]프로3년생 신예 공영준(孔泳駿.36)이 제2회 영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3천만원)에서 합계 10언더파 2백6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28일.경주조선CC).

    중앙일보

    1995.07.29 00:00

  • 존 댈리 2R도 공동선두-英오픈골프

    [세인트앤드루스 로이터=本社特約]「난폭자」존 댈리(29.미국)가 제124회 영국오픈골프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부터 선두에 나섰던 댈리는 22일 밤(한

    중앙일보

    1995.07.23 00:00

  • 톰 왓슨 5언더67파-英오픈골프 1R

    [세인트앤드루스 AP=聯合]대회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미국의 톰 왓슨(45)이 제124회 영국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백98만9천달러)1라운드에서 미국세를 주도하며 5언더파 67타

    중앙일보

    1995.07.22 00:00

  • 원재숙 이오순.박세리 제치고 선두-한국女오픈골프

    지난해 일본여자골프투어 상금랭킹 3위 원재숙(元載淑),올시즌3개 프로대회에서 프로들을 울린 「무서운 아마추어」朴세리(금성여고),국내프로 랭킹 1위 이오순(李五順.필라)의 1라운드

    중앙일보

    1995.07.14 00:00

  • 「노 보기」기록 노먼 정상정복-美PGA메모리얼대회

    ○…상처입은 「백상어」가 다시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세계랭킹 3위 그레그 노먼(40.호주).그는 5일 미국 오하이오州 뮤어필드CC에서 끝난 총상금 1백70만달러(약13억원)의

    중앙일보

    1995.06.06 00:00

  • 최광수 선두나서 3R서 66打기염-아스트라컵 골프

    [익산=金鍾吉기자]올시즌 국내골프대회가 재미있다.대회때마다 기대하지 않았던 20대 신예들이 돌출하는가 하면 30대 중견골퍼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제38회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

    중앙일보

    1995.06.04 00:00

  • 곽흥수 12언더 선두-캠브리지멤버스 3R

    불혹을 넘긴 노장 골퍼 곽흥수(郭興洙.41)가 제6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에서 코스레코드를 수립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郭은 13일 뉴서

    중앙일보

    1995.05.14 00:00

  • 댈리,302M미들홀서 1온 "괴력"-美 벨사우스골프

    「존 댈리의 골프공에 브레이크를 달아라.」 댈리(사진)가 눈에 보이면 선수들은 불안하다.댈리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으면 그린 위에 있어도 결코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

    중앙일보

    1995.05.09 00:00

  • 한영근,그림같은 홀인원 4천만원 벤츠 행운잡아-매경골프

    한영근(韓永根.31)이 단 1타로 4천만원의 거금을 챙겼다. 지난 93년 한국오픈 우승자인 韓은 13일 남서울CC(파72)에서 개막된 매경반도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첫날

    중앙일보

    1995.04.14 00:00

  • 제이하스 2R 8언더파 합계13타 단독선두-마스터스골프

    [오거스타(美조지아州)=外信綜合]반환점을 1위로 돈 골퍼는 제이 하스(41.미국)였다.그 뒤를 스코트 호크(39.미국)와존 휴스턴(34.미국)이 바짝 쫓고 있다. 모두다 메이저 대

    중앙일보

    1995.04.09 00:00

  • 한국골프 차세대 간판 한영근 比오픈3位 올시즌 최고성적

    한국골프의 차세대 기수 한영근(韓永根.31)의 샷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韓은 26일 필리핀 다바오아포GC(파 72)에서 끝난 95아시안투어 3차전인 필리핀오픈골프대회에서 4라운드

    중앙일보

    1995.02.28 00:00

  • 한국 기대주들 苦戰-하와이오픈여자골프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고우순(高又順.31),원재숙(元載淑),펄 신등 한국골퍼들이 95하와이오픈 여자골프대회 1라운드에서하위권으로 처졌다.고우순은 17일(한국시간)호놀룰루 인근 코

    중앙일보

    1995.02.18 00:00

  • 임진한 첫날부터 순항-신한동해오픈골프

    올초 일본무대에 진출한 林陳漢(37)이 총상금 2억5천만원이걸린 제14회 신한동해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林은 8일 한성CC(파 72)에서 개막된 첫날 버디 6,보

    중앙일보

    1994.09.09 00:00

  • 고우순 단독선수 우뚝

    연일 선두가 뒤바뀌는 혼전을 벌이고 있는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공동주최,총상금 1억원)는 국내파와 해외파의 자존심 대결로

    중앙일보

    1994.08.28 00:00

  • 김순미.이오순.김희정 공동선두

    베테랑 金順美(30).李五順(32)과 신예 金熙定(22)이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 주최,총상금 1억원)에서 공동선두에

    중앙일보

    1994.08.27 00:00

  • 1위 프라이스 단독선두-PGA골프

    [툴사(오클라호마州)=內信綜合]94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우승자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76회 PGA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백75만달러)에서 이틀연속

    중앙일보

    1994.08.13 00:00

  • 최상호 캠브리지멤버스 우승

    ○…『너무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비가 많이 내려 샷이 전혀 뜻대로 되지 않았어요.』지난 14일 끝난 제5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에서 합계 8언더파 2백80타로 우승,8개월만에

    중앙일보

    1994.05.16 00:00

  • 셰위슈 8언더파 가볍게 선두 퍼팅-매경골프 2라운드

    대만의 셰위슈(謝玉樹.35)가 제13회 매경반도패션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뛰어올랐다. 지난 86년 대회 준우승자 셰위슈는 15일 남서울CC(파 72)에서 벌어

    중앙일보

    1994.04.16 00:00

  • 임진한.한영근.김완태 공동선두 나이샷-매경오픈골프

    林陳漢(37)韓永根(30)金完泰(32)등 한국선수 3명이 시즌 개막전인 제13회 매경반도패션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올시즌부터 일본에서 활동중인 임

    중앙일보

    1994.04.15 00:00

  • 스페인 올라사발 마스터스 制覇

    [오거스타(美조지아州)=外信綜合]「스페인의 별」호세 마리아 올라사발(28)이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58회 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2백만달러)에서 우승,영광의 58번째 그린 재킷

    중앙일보

    1994.04.12 00:00

  • 스페인 올라사발 첫 그린재킷-美마스터스골프 우승

    [오거스타(美조지아州)AP=聯合]「스페인의 별」호세 마리아 올라사발(25)이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58회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우승,처음으로 그린 재킷을 입었다. 세베 바예스테로

    중앙일보

    1994.04.11 00:00

  • 마스터스 골프대회 노먼 열풍-호쾌한 샷 고감도 퍼팅

    「백상어」그레그 노먼(39.호주)이 마스터스를 제패할 수 있을 것인가. 현재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68회 마스터스골프대회가 노먼의 열기로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1994.04.09 00:00

  • 김순미,2년만에 정상-중경하티스트여자골프

    金順美가 93中經하티스트배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2년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톰보이대회에 이어 올시즌 2관왕에 올랐다. 91년 챔피언인 金順美는 26일 뉴서울CC에서 끝난 3

    중앙일보

    1993.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