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로뽕 밀조 2개파 적발

    서울지검강력부 신상규 검사는 4일 대만과 필리핀에서 히로뽕 원료와 반제품을 밀반입, 국내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팔아온 히로뽕 밀조조직 2개파를 적발, 김양선파 국내제조책 박재준씨 (

    중앙일보

    1991.06.04 00:00

  • 탤런트 허윤정양등 13명구속/마약투약­제조밀매범 포함

    ◎시골 목장에 히로뽕공장/1백여㎏ 전국에 팔아와/2명 불구속입건ㆍ6명수배 서울지검 강력부(심재윤부장ㆍ추호경검사)는 25일 코카인ㆍ히로뽕을 투약한 MBC 인기탤런트 허윤정양(24)과

    중앙일보

    1990.05.25 00:00

  • 히로뽕 공장차려 15억대 밀조·판매

    【부산=강진권기자】부산지검 민생합수부 신상규·오세헌검사는 15일 부산시내 도심상가건물에 히로뽕밀조시설을 갖춰놓고 15억원대의 히로뽕을 밀조한 김효길씨(부산시 동대신동1가12) 등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천마산 중턱 목장에 히로뽕 밀조공장

    【남양주=김영석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9일 오후9시쯤 남양주군 진접면 필현리 101 윤상묵씩(35)의 목장 관리사에서 50억원상당의 히로뽕 원료 7종과 압축기 등 모두 19

    중앙일보

    1990.01.30 00:00

  • 아동복「피터판」회장부부가 주범|덜미잡힌 히로뽕 밀조 조직

    검찰에 적발된 이번 히로뽕 밀조·밀매조직은 히로뽕 범죄사상 최대규모인데다 그 총책이 유명회사의 회장부부였다는 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서울서초동 고급주택가에

    중앙일보

    1989.09.28 00:00

  • 국내최대 히로뽕 조직 적발|1,500억 어치 밀매 수출|옷 회사 차리고 부동산 투자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까지 거느린 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 제조 및 밀매·밀수출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특수2부(강신욱 부장검사·박광빈검사)는 28일

    중앙일보

    1989.09.28 00:00

  • 국내마약 뿌리뽑기 "청신호"

    사상최대규모의 히로뽕 원료 밀매조직 적발은 부산과 서울지검특수부의 2개월에 걸친 공작과 잠복 수사끝에 거둔 개가였다. 부산지검특수부는 지난 7월초 히로뽕 판매범으로 전과2범인 이경

    중앙일보

    1989.08.23 00:00

  • 히로뽕 밀매조직 등 55명 구속

    부산지검 특수부는 5일 지난3월부터 4월까지 대구시봉덕동 반도아파트A동506호에 히로뽕 제조공장을 차러 히로뽕을 밀조해온 정영조씨 (54·대구시봉덕3동1327)등 3명, 밀매조직인

    중앙일보

    1987.10.06 00:00

  • 중고수험생 "잠안오는 약 조심"

    고3 수험생 등 중·고생들에게 잠을 좇는 환각성의약품 「옵타리돈」을 무더기로 팔아온 약사 16명이 검찰에 적발돼 3명이 구속되고 13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검찰은 옵타리돈이 입시를

    중앙일보

    1987.04.21 00:00

  • 「히로뽕 연예인」등 24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김준호검사는 11일 유흥업소밤무대나, 고급술집에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복용해온 가수 김태화씨(35) 와 그툽사운드「검은장미」 의 러더였던 가수 윤신호씨(37, 인

    중앙일보

    1986.04.11 00:00

  • 호텔서히로뽕 암매 서울「하이야트」종업원이 단골손님 상대

    치안본부수사대는 19일 서울시내 일부 특급호텔 종업원들이 히로뽕밀조조직과 손잡고 단골손님들에게 히로뽕을 암매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서울하이야트텔나이트클럽 종업원 이성재씨 (26·성남

    중앙일보

    1985.01.19 00:00

  • 70억대 히로뽕 밀조

    치안본부는 27일 국내에서 히로뽕20kg(70억원)을 밀조, 일본에 내다 판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2개 파 6명을 적발, 진원파두목 정진원(71·전과5범·부산시 남부민2동610),

    중앙일보

    1984.07.27 00:00

  • 67億臺 히로뽕 密造 都心에 工場…國際조직 6명 拘束

    【釜山】釜山지검 특수부(辛光王검사)는 12일 67억5천만원어치의 히로뽕을 만들어온 밀매총책朴宰鉉(40·서울城北區三仙洞 삼익아파트102호)윈료공급및 밀매책 金大洪(34·優南晋州市上鳳

    중앙일보

    1981.10.12 00:00

  • 히로뿅 80㎏을 밀조 2명 구속 1명 입건

    서울지검특수 3부 김성재검사는 14일 히로뽕 밀조공장을 차려 히로뽕 8㎏을 만든 박영규씨 (49·전과1범·부산시 연산동1299), 김병준씨 (39· 대구시 칠성동1가 244)등 2

    중앙일보

    1981.09.14 00:00

  • 히로뽕 밀매단-6명 구속

    【부산】부산시청 외사과는 6일 서울과 부산을 무대로 내국인과 외국인들에게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판매해 온 히로뽕 밀매단「준식파」를 적발, 일본인 판매책「세이지·야라따시」씨 (28·주

    중앙일보

    1981.07.06 00:00

  • "백색보석 공수작전을 분쇄하라"-30억원 어치 히로뽕 밀 반출 기도한 8명 일망타진

    『백색 다이어먼드 공수작전을 깨라.』 싯가 30억윈 어치의 히로뽕을 미군용기 편으로 일본에 빼돌리려던 대규모 히로뽕 밀조 밀매단 8명을 검거한 치안본부 수사대의 추적은 미국 FBI

    중앙일보

    1981.04.23 00:00

  • 히로뽕 29억 어치 밀조

    치안본부 수사대는 22일 29억원(국제 싯가) 어치의 히로뽕 (4·2㎏)을 만들어 일본에 밀반출 하려던 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조책 백준기(32·부산시 망미동794), 정문석(44·

    중앙일보

    1981.04.22 00:00

  • 작년 한해동안 2백36건을 적발 중독 심할땐 정신분열증 나타나

    「백색의공포」「히로뽕」이 우리사회에도 깊은뿌리를 내리고 있다.2차대전 직후 일본에서 독버섯처림 창궐했던「히로뽕」은 60년대 후반기 한국에 상륙,밀제조·밀매가 성행하다가 이젠 중독자

    중앙일보

    1981.03.23 00:00

  • 히로뽕 밀조단 총책 징역 12년 선고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최종백 부장판사)는 17일 대규모 「히로뽕」밀조사건 선고공판에서 총책 한삼수 피고인(49·부산시 중구 신창동1가 용두산 아파트 109호) 등 일당 7명에

    중앙일보

    1980.12.18 00:00

  • 유지행세하며 히로뽕 밀조

    지난3월「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히로뽕」밀매조직 두목 이황순의 스승격인 심상호(51)가 18일 경찰에 검거됐다. 실은 이황순의「히로뿅」도 심이 대부분 제조한 것이었다. 심은 특

    중앙일보

    1980.09.20 00:00

  • 일가가 히로뽕밀조|6명구속 3명수배

    서울지검특별수사3부(정구영부장·정홍원검사)는 25일 1억원대의 「히로뽕」을 만들어판 가족밀조단 권혁운(44·서울답십리동태양「아파트」다동104호)·부인한 한기숙(38)씨등 6명을 항

    중앙일보

    1980.08.25 00:00

  • 마약사범 백64명 검거

    대검 전국마약류사범합동수사반(김성기대검특별수사부장·이국헌부장검사)은 7일 국보위의 사회악일소특별조치에 따라 지난 한달 동안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마약사범1백64명을 검거, 이 중

    중앙일보

    1980.08.07 00:00

  • 히로뽕 밀조·판매 l4명 검거|김검찰총장 마약사범조직 발본 지시

    김종경 검찰총장은 30일 대검 안에 「전국 마약류 사범 합동수사반」을 설치, 전국 검찰은 관계기관과 유기적이며 기동성 있는 수사로 마약사업조직을 뿌리뽑으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80.06.30 00:00

  • 일 폭력배 조직과 공모한 대규모 히로뽕 밀매단 적발

    【부산】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정홍원 검사는 20일 일본폭력배조직과 짜고 「히로뽕」을 일본에 밀반출 시켜온 제조총책 길태인씨(50·서울서대문구홍은동120)와 판매책 손호열씨(51·서

    중앙일보

    1980.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