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AL기 추락 참사]시신7구 추가 송환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희생자 가운데 기장 박용철 (朴鏞喆.43) 씨등 7구의 시신이 20일 오후8시10분쯤 대한항공편으로 서울로 송환됐다. 이에따라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중앙일보

    1997.08.21 00:00

  • KAL기 추락사고 희생자 시신 1具 추가 송환

    대한항공 801편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주진희 (26.여) 씨의 시신이 19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서울로 송환됐다. 이에따라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42구의 시신이 본국에 운구

    중앙일보

    1997.08.20 00:00

  • [KAL기 추락 참사]시신 송환 41구…21명 장례 마쳐

    대한항공 801편 탑승 희생자 가운데 김재식 (32) 씨등 시신 3구가 18일 오후3시 국내로 송환됨에 따라 지금까지 송환된 시신은 모두 41구로 늘어났다. 그러나 유가족들이 현지

    중앙일보

    1997.08.19 00:00

  • [KAL기 추락 참사]괌교민 김화영씨 장례식

    "잘가게, 잘가…. " 사랑하는 아내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김태랑 (金太郎.59.건축업) 씨의 손길은 아내의 시신이 담긴 관에서 좀처럼 떨어질 줄 몰랐다. 대한항공 801편

    중앙일보

    1997.08.19 00:00

  • 나토,세르비아 지도자 카라지치 체포 작전 임박

    전범으로 기소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에 대한 체포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다.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17일 소식통을 인용, 미국.영국.프랑스가 합동특공대를

    중앙일보

    1997.08.19 00:00

  • [KAL기 추락 참사]미국인 자원봉사자 과고死에 애도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가 난 괌에서는 희생자 신원확인및 장례작업이 6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신수습을 하던 미국인 자원봉사자가 과로로 사망, 유가족들의 슬픔을 더하게 했다.

    중앙일보

    1997.08.18 00:00

  • KAL,사이판운항 전면중단·아시아나,괌노선 정상운행

    대한항공 801편 탑승희생자 가운데 김경희 (40.여) 씨등 7구의 시신이 18일 오전 한국에 송환됨에 따라 지금까지 송환된 시신은 모두 38구로 늘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18일부

    중앙일보

    1997.08.18 00:00

  • [KAL기 추락 참사]시신 8구 또 송환

    대한항공 801편 사고 희생자 가운데 장명남 (50) 씨등 8명의 시신이 17일 새벽 한국으로 송환됨에 따라 본국 송환 시신은 모두 31구로 늘었다. 대한항공측은 16일 희생자 1

    중앙일보

    1997.08.17 00:00

  • [KAL기 추락 참사 스케치]'법의학 상담소' 개설해 유족에 조언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발생 11일째인 16일 시신의 국내 송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환 희생자에 대한 영결식이 거행돼 유가족들의 오열이 이어졌다. 괌 현지에서는 교민들이

    중앙일보

    1997.08.17 00:00

  • KAL기 참사 신원확인 시신 모두 71具

    대한항공 801편 희생자 가운데 문영환씨등 6명의 시신이 16일 새벽 국내로 보내짐에 따라 송환된 시신은 23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15일 현재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송환된 2

    중앙일보

    1997.08.16 00:00

  • [KAL기 추락 참사]연인 3상 '하늘의 혼례' 치르기로

    대한항공 801편 추락 참사 발생 10일째인 15일 서울에서는 일부 부상 생존자가 시신을 부둥켜 안고 눈물을 뿌리는등 비통한 순간이 계속 이어졌다. 참사 현장인 괌에서는 광복절인

    중앙일보

    1997.08.16 00:00

  • [KAL기 추락 참사]희생자 운구 왜 늦어지나…한·미간 장례문화 큰 차이

    대한항공 801편 희생자 시신의 국내 운구가 13일 새벽부터 시작되면서 그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유족들은 시신 확인작업이 지연된데 이어 한.미간 절차등의 문제로

    중앙일보

    1997.08.15 00:00

  • [KAL기 추락 참사]시신 57구 신원 추가확인

    대한항공 801편 탑승희생자 가운데 염시형 (廉時衡.60.광주시교육위원) 씨등 4명의 시신이 15일 새벽 대한항공 802편으로 국내에 송환됐다. 이로써 사고후 국내로 송환된 시신은

    중앙일보

    1997.08.15 00:00

  • [KAL기 추락 참사]현장 스케치…'사진·자료 사세요" 정보장사군 극성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발생 9일째인 14일에도 각 분향소마다 불귀 (不歸) 의 객 (客) 이 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유가족과 친지들의 애도행렬이 줄을 이었다. 괌 현지에

    중앙일보

    1997.08.15 00:00

  • KAL기 블랙박스 판독 사흘째…정상적 착륙준비중 사고

    대한항공 801편 블랙박스 판독작업이 미국 워싱턴에 있는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에서 사흘째 계속돼 음성기록장치 (CVR) 의 30분짜리 녹음테이프중 최종 1분 분량을 제

    중앙일보

    1997.08.14 00:00

  • [취재일기]'사고는 남의일'부끄러운 관광객

    "비행기 사고가 나서 난린데 쇼핑이나 하고 다닌다고 교민들의 시선이 곱지않은 것 같아. " "희생자들도 어차피 놀러왔다 죽은건데 뭘, 신경쓰지 말고 남은 휴가나 화끈하게 보내자구.

    중앙일보

    1997.08.14 00:00

  • [워싱턴에서] 냉정 아쉬운 참사 대응

    대한항공 참사에서 기자는 사촌형 내외분을 잃었다. 사고소식을 접하고 기막힌 마음은 다른 유가족들과 매한가지였다. 혹시 기체고장은 아니었는지, 유해복구작업은 왜 그렇게 더딘지 의심스

    중앙일보

    1997.08.14 00:00

  • [워싱턴에서] 냉정 아쉬운 참사 대응

    대한항공 참사에서 기자는 사촌형 내외분을 잃었다. 사고소식을 접하고 기막힌 마음은 다른 유가족들과 매한가지였다. 혹시 기체고장은 아니었는지, 유해복구작업은 왜 그렇게 더딘지 의심스

    중앙일보

    1997.08.14 00:00

  • 85년 JAL 점보기 추락…일본은 이렇게 풀었다

    대한항공기 추락사고가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85년 8월12일 발생한 일본항공 (JAL) 보잉 747점보기 추락사고의 수습과정이 새삼 교훈거리로 떠올려진다. JAL사고는

    중앙일보

    1997.08.14 00:00

  • [KAL기 추락참사]장거리용 시신운반 알루미늄棺 특수 제작

    대한항공 801편 희생자의 시신을 담아 한국으로 보내진 은백색 알루미늄관은 싸늘한 시신보다 더욱 차갑게 느껴졌다. 1백80개에 이르는 이 관들은 시신운반을 위해 대한항공측이 미국

    중앙일보

    1997.08.13 00:00

  • KAL기 블랙박스 한국서도 별도 분석

    [괌 = 특별취재단.워싱턴 = 김수길 특파원]정부는 현재 워싱턴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 본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항공 801편 블랙박스에 대한 1차검색이 끝나면 우리가

    중앙일보

    1997.08.13 00:00

  • [KAL기 추락 참사]NTSB "괌공항 착륙유도장치에 결함"

    [괌 = 특별취재단.워싱턴 = 김수길 특파원]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는 괌공항 착륙유도장치의 불량과 미비등이 어우러져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

    중앙일보

    1997.08.13 00:00

  • 대한항공 희생자 4명 첫 서울 후송

    대한항공 801편 탑승 희생자 가운데 정태식.염시형.강정원.유영씨등 4명의 유해가 희생자중 최초로 12일 오전2시45분 (현지시간) 괌을 떠나 서울로 후송됐다. 사고기 시신 수습작

    중앙일보

    1997.08.12 00:00

  • [KAL기 추락참사] 괌 현지·서울 이모저모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발생 6일째인 11일 괌 현지의 유가족들은 퍼시픽 스타 호텔 2층 합동분향소에서 전날밤 설치된 영정을 부둥켜안고 목놓아 통곡했다. 희생자들의 영정 1백9

    중앙일보

    1997.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