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이 밝힌 사인

    검찰은 이철규군 사인과 관련,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의문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경찰이 이군을 살해·유기했을 가능성은. ▲부검결과 익사로 판명되어 이군이 수원지에 빠지기

    중앙일보

    1989.05.30 00:00

  • 「10대 범죄」무섭게 번진다

    「10대 범죄」가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본드흡입·약물복용 등으로 환각상태에 빠진 10대들은 강도·강간을 일삼는가 하면 떼지어 몰려다니며 강·절도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중앙일보

    1989.02.07 00:00

  • 본드흡입 중학생 8명 길 가던 학생 현금강탈

    서울구로경찰서는 23일 본드를 흡입한 환각상태에서 길 가던 증학생을 위협, 금품을 빼앗은 정모군(13·K중3·경기도 광명시)등 중학생 8명을 독극물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중앙일보

    1989.01.23 00:00

  • 10대 폭력배 9명 구속|중고생상대 상습폭행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일 정릉일대 유원지 및 학교주변을 무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김모군(16·무직·서울 정릉4동)등 10대 조직폭력배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강

    중앙일보

    1988.12.02 00:00

  • 본드 마시고 여중생 폭행 10대 1명 구속

    서울 강동경찰서는 30일 본드를 흡입한 환각상태에서 길 가던 여중생과 가정주부를 강제로 폭행한 뒤 돈까지 요구한 최모군(18·무직·서울 마천 1동)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과 강간

    중앙일보

    1988.07.30 00:00

  • 본드 흡입 10대 3명 말리던 30대 둘 폭행

    서울남부경찰서는 27일 본드를 마신뒤 환각상태에서 이를 말리던 시민 2명을 마구때려 각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김모군(18·무직·경기도광명시소하동)등 10대 3명을 폭력행위등

    중앙일보

    1988.07.27 00:00

  • 마약·환각제 뇌황폐·손상의 주범

    지난달1일 부산에서 히로뽕 환각에 빠진 전과자가 인질극을 벌였고 지난달 18일에는 가수 등 21명의 히로뽕 상습복용자와 밀매조직 5명이 대거 검거된 데 이어 지난 14일엔 촉망받는

    중앙일보

    1988.04.18 00:00

  • 히로뽕·몰핀 상습투약한 병원장등 23명 구속

    서울지검특수 3부(최경원 부장검사)는 9일 히로뽕·몰핀등을 상습적으로 주사 맞거나 흡입해온 대화의원원장 이태헌씨(35·서울 삼성동 AID아파트) 박춘화씨(35·연예인매니저·서울 동

    중앙일보

    1987.12.09 00:00

  • 본드 상습흡입소년 어머니가 고발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27일 상습적으르 본드를 마셔온 김모군(17·B중3년중퇴·서울율관외동) 을 어머니의 진정에 따라 독극물처리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군은 지난25일 하오1시

    중앙일보

    1986.12.27 00:00

  • 히로뽕 복용한 두 가수 벌금 백 50만원씩 선고

    서울형사지법 정연욱 판사는 11일 히로뽕을 복용해 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태화(36)·윤신호(38) 피고인 등 2명에게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죄를 적용, 벌금 1백 5

    중앙일보

    1986.06.12 00:00

  • 「히로뽕 연예인」등 24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김준호검사는 11일 유흥업소밤무대나, 고급술집에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복용해온 가수 김태화씨(35) 와 그툽사운드「검은장미」 의 러더였던 가수 윤신호씨(37, 인

    중앙일보

    1986.04.11 00:00

  • 본드흡입 여학생폭행

    성동경찰서는 5일 신당동·종로3가 일대 학교부근에서 학생들을 위협, 금품을 빼앗고 여학생을 폭행해온 이모(16·Y고1년·신당2동)·박모(16·무직·주거부정)군 등 10대 소년 4명

    중앙일보

    1986.02.05 00:00

  • 기분낸다며 본드 흡입

    서울 태능경찰서는 25일 크리스머스이브 기분을 내기 위해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여모군(17·H고2년), 최모군(16·무직·서울 면목3동) 등 10대 4명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중앙일보

    1985.12.25 00:00

  • 10대 본드환각 다시 고개들어

    10대 청소년들의 본드흡입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서울종암경찰서는 30일본드냄새를 맡고 환각상태에 빠진 최모(17·서울미아7동)·김모(17·서울미아4동)군 등 2명을 독극물에

    중앙일보

    1983.09.30 00:00

  • 상습환각 10대에 「본드」팔아 구멍가게 주인 입건

    10대에게 본드를 판 구멍가게 주인이 처음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성북 경찰서는 2일 미성년자에게 본드를 판 구멍가게 주인 이경구씨(66·서울 돈암1동5의 138)를 독극물에

    중앙일보

    1981.05.02 00:00

  • (24)제자=김홍일-중공당·군내의 민족 차별

    공산혁명에는 국경이 없고 「프를레타리아」앞에는 민족이란게 있을 수 없다던 「코민테른」지부 중공만의 한인공산주의자들에 대한 대우와 태도는 어떠한 것이었던가. 과연 구위나 현위·특위,

    중앙일보

    1974.05.31 00:00

  • 군사 우편 통해 환각제 밀수

    서울지검 하일부·김유후 검사는 5일 주한미군부대소속 하바콜·레이먼드 병장(25)이 상습적으로 환각제를 팔아왔다는 확증을 잡고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앙일보

    1971.03.05 00:00

  • 일에 마약밀수

    【동경=조동우특파원】일본「고오베」의 마약 및 세관당국은 24일 「고오베」항에 도착한 한국의 한 화물선을 급습, 알화 4억여원어치의 흡입용 마약인 「암피타민」을 압수하고 7명의 승무

    중앙일보

    1969.12.25 00:00

  • 잠수부가 절명

    27일 낮 12시쯤 작년여름 장마로 끊어진 광진교 복구공사를 하던 잠수부 이근식(29·양주군 구리면 파천리41)씨가 잠수장비노후와 감독자의 안전조치 소홀로 공기흡입「호스」 및 비상

    중앙일보

    1966.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