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휴전 25주년

    27일은 휴전협정이 조인된지 25주년이 되는 날. 협정체결 당사자인「유엔」군과 북괴는 그 동안 판문점에서 3백90차례의 군사정전위 본회의와 4백54차례의 비서장 회의를 소집, 각종

    중앙일보

    1978.07.27 00:00

  • 북괴의 국군장병 납치

    군사분계선 남방 비무장지대에서의 국군장병 2명의 피납 사건은 북괴의 침략근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북괴는 이미 휴전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4만6백여 건의 휴전협정 위반행위를 저질

    중앙일보

    1977.10.27 00:00

  • 국군 대대장·무전병 등 2명 비무장지대서 북괴군 피납|유엔군사 발표, 지난 20일 상오 보수작업 중에|북괴의 자진 월북 주장은 날조|군사정전위 통해 즉각 송환요구

    20일 상오 군사분계선 남방 비무장지대 안에서 한국군 대대장 1명과 수행 무전병 1명 등 2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괴 병에 납치됐다고 26일 「유엔」군사령부가 발표했다. 「유엔

    중앙일보

    1977.10.26 00:00

  • 북괴의 잔인성 다시 느낄 수 있게-TBC 『북괴도끼만행』

    TBC-TV에서 지난 18일(목요일) 밤8시에 방영한 특집「프로」 『북괴도끼만행』은 적시에 터뜨린 명중탄처럼 TV방영의 기능이 유효적절하게 발휘된 「프로」였다고 평가될 수 있겠다.

    중앙일보

    1977.08.22 00:00

  • 국무성「브리핑」 일문일답

    다음은 북괴의「군사수역」 선언에 관한 국무성「브리핑」의 일문일답이다. 문=북괴의「군사수역」선언의 의도는? 답=모르겠다. 그러나 북괴의 선언으로「유엔」사령부와 미국의 권리와 의무가

    중앙일보

    1977.08.03 00:00

  • 비무장지대외 군사훈련. "휴전협정위반"이란 생떼

    【판문점=양형훈기자】군사경전위원회 제3백84차 본회의가 1일 상오 공산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싱글러브」 소장에 이어 군사정전위 「유엔」군측 수석대표로 임명된「워런·C·햄」

    중앙일보

    1977.07.01 00:00

  • 북괴 총격의 의도.

    지난 3일 새벽 철원 북방 비무장지대에서 있었던 북괴 측의 총격으로 아군 1명이 순사하고 다른 1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점이나 정황으로 보아 이는 우발적인

    중앙일보

    1977.05.07 00:00

  • 도발행위를 범하지 않을 책임

    8·18 판문점 도끼살인으로 빚어진 유엔군측과 북괴간의 분쟁은 6일 양측이 공동경비구역 분할경비에 관한 합의에 서명함으로써 일단 매듭지어졌다. 비무장지대의 분규가 결과적으로 양측의

    중앙일보

    1976.09.07 00:00

  • 북괴초소 4개 철거키로

    3회에 걸쳐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정전위 제4백46차 비서장회의에서 유엔군측과 공산측은 북괴의 불법초소 4개소 철거문제 등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의 새 경비절차 토의에서 원칙적으

    중앙일보

    1976.09.02 00:00

  • 미와 재발방지책 협의

    정부는 미국무성이 김일성「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등 8·18 판문점 사건에 관한 해결이 진전을 보아 감에 따라 미국을 상대로 북괴의 휴전협정을 위반한 군사적 도발의 재발방

    중앙일보

    1976.08.24 00:00

  • 발계 단호응징을…|노골화한 남침저의

    북괴는 18일 판문점에서 도끼로 「유엔」 군경비장교2명을 살해하는등 만행을 저지른데 이어 19일에는 전군에 전투태세 돌입 명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온 국민은 치를떨며 침착하고 단

    중앙일보

    1976.08.20 00:00

  • 북괴의 아군 초소 포성은 침약 기도 폭로한 것-외무부 성명

    정부는 7일 홍일 외무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북괴군은 지난 5일 「유엔」군 감시 초소에 총격을 가함으로써 휴전 협정의 중대한 위반 행위를 감행했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중앙일보

    1976.08.07 00:00

  • 휴전협정 23돌

    27일은 휴전협정조인 23돌이 되는날. 51년6월23일「유엔」소련대표 「요시프·말리크」가 정전을 제의한 뒤 이회담은 2년17일만인 53년7월27일상오10시 판문점에서 전문 5조63

    중앙일보

    1976.07.27 00:00

  • "북괴 도발 해와도 승리 확신"

    ▲문=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답=한 마디로 말해서 가능성은 크다. 우선 북한 공산집단의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이라는 기본정책은 1950년에 그들이 한국에

    중앙일보

    1975.11.17 00:00

  • 북괴 휴전 협정 위반|53년내 2만8천건

    북괴는 지난 53년7월27일 휴전 협정이 조인된 이후 지난 12일까지 23년 동안 모두 2만8천8백75건에 걸쳐 이 협정을 위반했다. 26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북괴의 협정 위반

    중앙일보

    1975.07.26 00:00

  • 미, 북괴에 강력히 항의

    【워싱턴=외신종합】미국정부는 1일 판문점군사정전위원회 회의장 밖에서 미군장교 「윌리엄·D·헨더슨」소령이 10여명의 북괴경비병들로부터 집단 폭행 당한데 대해 북괴에 강력히 항의했다.

    중앙일보

    1975.07.02 00:00

  • 평화위장 포기하라

    김동조 외무장관은 10일 『북괴는 모든 도발행위와 땅굴파기를 포함한 대남 전쟁준비의 즉각적인 중지를 실천에 옮기고 불가침 협정 제의를 수락함과 아울러 남북대화의 정상화를 위한 우리

    중앙일보

    1975.06.10 00:00

  • 사이공 궤멸은 막을 수 있었다

    ▲문=귀하는 미국이 월남에서 승리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공산군을 저지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답=「승리」란 무얼 의미하는가? 「저지」라는 말에는 나도 동감이다. 73년 휴전협정

    중앙일보

    1975.05.06 00:00

  • 제2의 북괴 남침 「터널」

    중부 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또다시 발각된 북괴의 제2의 「터널」은 북괴가 땅굴 전술을 무력 남침의 기본 전술로 채택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제2의

    중앙일보

    1975.03.20 00:00

  • 박 대통령 연두 회견 요지

    ③휴전협정의 효력이 존속해야 한다는 방안에 동의한다면 굳이 주한「유엔」군사령부의 해체에 반대하지 않겠다. ④남북대화의 정상화에 성의를 표하라. ⑤만약 북측이 「유엔」에 동시 가입

    중앙일보

    1975.01.14 00:00

  • 심상치 않은 월남 전국

    새해에 접어들면서 월남 전투가 날로 격화되고 있다. 월맹 공산군은 지난 7일 「사이공」동북방 「크메르」접경 「푸옥롱」성의 성도「푸옥빈」시를 석권한 데 뒤이어 종전부터 이름난 「베트

    중앙일보

    1975.01.13 00:00

  • 한적대표 지하터널 규탄발언 요지

    이른바 「4대 군사노선」이란 전쟁정책을 내걸고 「전 인민의 무장화」와 「전국토의 요새화」「전군의 간부화」「전 장비의 현대화」를 강행하면서 북한 맹동 분자들이 대한민국을 침략하려는

    중앙일보

    1974.11.29 00:00

  • 숨겨 둔 터널 폭파하라

    【판문점=김형구·이창성기자】북괴 구축 불법 지하 「터널」사건을 따지기 위한 군사정전위 제3백56차 본회의가 26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열렸다. 신임 「유엔」군측 수석 대표 「헨리

    중앙일보

    1974.11.26 00:00

  • 북괴를 규탄하는 국회의 결의

    19일에 열린 국회긴급본회의는『북괴의 격화된 침략행위에 대한 결의』와 『북괴의 격화된 침략행위에 대한 대「유엔」「메시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여야가 개헌 특위안을 둘러싸고 격

    중앙일보

    1974.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