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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기업협회장 신성인씨
홍보대행사인 KPR의 신성인 대표가 한국PR기업협회(KPRCA) 제8대 회장으로 10일 선출됐다. IPR의 이갑수 대표는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다음은 임원진. ▶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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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무한도전' 출연…최종 방영까지 남은 변수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30.아스널)가 이달 중순 내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오후 6시35분 방송)에 출연한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7일 기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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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사업 전문 컨설팅업체 등장
50대 연령 이상을 겨냥한 '시니어 사업' 전문 컨설팅 업체가 등장했다. 29일 문을 연 '시니어 파트너즈'(www.seniorpartners.co.kr)다. 고령화 추세로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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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지름길 공모전 붐 … 광고·디자인 등 분야 다양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단체들의 공모전이 한창이다. 공모전을 회사 홍보 겸 인재 채용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마케팅.광고.디자인 등 공모 분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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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직원도 권한 주면 실력 발휘"
3년 연속 국제 PR(홍보)상을 받은 KPR의 신성인(52.사진) 사장은 "수평 조직을 만들어 50여명 직원 개개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낸 것이 홍보관련 국제상을 연거푸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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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공모전이 '취업 열쇠'
취업 전초전 성격의 대학생 공모전이 올 겨울에 많이 열린다. 광고.홍보 분야부터 디자인 공모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이들 가운데엔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금.상품 뿐 아니라 채용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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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작전 이렇게 세워라] 끼많은 나, 광고·홍보사가 딱!
올해 초 제일기획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비디오 편집실에서 광고 업무를 실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입사 면접에서 "우리 회사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보여 달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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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외국社 모시자, 홍보대행사들 총력전
"외국 기업을 잡아라. " 외국기업을 고객사(클라이언트)로 끌어들이려는 홍보대행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홍보대행료가 후한 데다 유명 외국 기업을 고객사로 유치하면 회사 이미지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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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es, Korea"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한국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북.미 간 핵(核)개발 갈등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달 새 수십여명의 글로벌기업 CEO와 경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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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대한 기회다
지난 23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한국PR연구원 지하 1층 강의실. 어스름이 짙게 깔리면서 대기업·벤처기업 홍보실 직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지난 16일 개강, 8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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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짠돌이와 짠순이
독일계 도서판매 회사인 베텔스만 코리아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갈 경우, 차곡 차곡 모아 둔 할인쿠폰을 꼭 챙겨들고 나간다. 계산대 앞에서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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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회사 알리기 적극 나서
국내에서 사업하는 외국기업들이 회사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거대 기업들도 한국에서는 낯 선 기업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업체와 다른 방법으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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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들 회사 알리기 적극 나서
국내에서 사업하는 외국기업들이 회사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거대 기업들도 한국에서는 낯 선 기업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업체와 다른 방법으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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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지법인·지사 모기업따라 '손잡기' 열풍
최근 다국적 기업간 인수.합병(M&A) 등 이른바 '글로벌 빅딜' 이 잇따르면서 한국에 나와 있는 현지법인과 지사들도 손을 잡는 등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해외 본사끼리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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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콘티낭 곧 통합
최근 다국적 기업간 인수.합병(M&A) 등 이른바 '글로벌 빅딜' 이 잇따르면서 한국에 나와 있는 현지법인과 지사들도 손을 잡는 등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해외 본사끼리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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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외국기업 홍보대행사들 주문 폭주
외국계기업 홍보대행사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정윤영(34)부장. 그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루 평균 4곳의 클라이언트(고객)들과 회의를 갖고 국내외에서 걸려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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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홍보대행사들 주문 폭주
외국계기업 홍보대행사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정윤영(34)부장. 그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루 평균 4곳의 클라이언트(고객)들과 회의를 갖고 국내외에서 걸려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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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홍보대행사들 주문 폭주
외국계기업 홍보대행사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정윤영(34)부장. 그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루 평균 4곳의 클라이언트(고객)들과 회의를 갖고 국내외에서 걸려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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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마라톤 참가자] 홍보대행사 KPR 전직원
"고객 회사들과 언론매체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저희들에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튼튼한 체력이 큰 자산입니다. 일선에서 더욱 힘차게 뛰기 위해 전 직원이 중앙일보 하프마라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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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업체 공격마케팅 나섰다
국내 진출 외국업체들이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한국 경제가 최악의 상태를 벗어났다고 보고 제품.투자설명회나 신차발표회를 성대하게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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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빅딜.M&A동향 홍보업체 불붙은'정보사냥'
미국 마이크로칩 제조업체 인텔의 한국내 홍보대행사인 KPR사 직원들은 매일 오전이면 각종 신문 스크랩에 정신이 없다. 국내 대기업간 사업교환 (빅딜) 이나 구조조정 등에 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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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홍보 전담 대행사만 10여곳 … 경쟁 치열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 (MS) 한국지사가 홍보대행사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공개 프리젠테이션에는 내로라 하는 국내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불과 2~3년전 상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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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외국기업 홍보 대행사 호황
링크인터내셔널의 이지윤(李知玧.32)과장은 매일 회사에 출근하면 두시간 가까이 다른 일은 다 제쳐두고 신문만 본다.단순히보는게 아니라.샅샅이 분석한다'고 해야 옳다. 그가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