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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시레토코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시레토코

    # 2 쉬어라 일본에서 거의 유일하게 원시림이 보존돼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시레토코 반도의 명물인 오호(五湖)의일부. 채인택 기자시간조차 멈춰 버린 듯한 고

    중앙일보

    2007.01.11 15:58

  •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사호로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사호로

    사호로 리조트의 중급 슬로프. 활주 거리가 3km에 이른다(기자 블로그(http://blog.joins.com/copipi)에서 사호로 리조트 사진을 추가로 볼 수 있다). 성시윤

    중앙일보

    2007.01.11 15:46

  • 온천에 녹는 겨울

    온천에 녹는 겨울

    료칸은 여관(旅館)의 일본식 발음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여관과는 전혀 별개다. 료칸은 일본의 몇백년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도 숨쉬고 있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

    중앙일보

    2006.12.19 15:00

  • 아사히키와 3박 4일 여행권을 잡아라!

    레저 포털 마이프라이데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코엑스 대서양관 (2호선 삼성역)에서 진행되는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일본 훗

    중앙일보

    2006.10.20 18:41

  • 성큼 다가온 겨울,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열려

    성큼 다가온 겨울,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열려

    코엑스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행사장을 들어서면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동계스포츠 마니아들이 기다리던 06-07 겨울시즌 스키리조트 오픈을 앞두고 스키 및 스

    중앙일보

    2006.10.18 10:49

  • [알림] 제3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중앙일보와 강원도는 겨울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겨울스포츠 인구의 저변확대로 관련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SIWINTER 2006)를 개최

    중앙일보

    2006.10.18 04:42

  • [대학생기자] 일본인보다 더 열심히 일해요

    [대학생기자] 일본인보다 더 열심히 일해요

    방학만 되면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찾거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는데 특히 해외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봉사활동이다. 그 중 매년 2월 중순경에

    중앙일보

    2006.02.14 15:39

  • 리프트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리프트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 밤에 불이 훤히 켜진 삿포로 한 스키장의 슬로프. 삿포로에는 40개, 홋카이도에는 120개의 스키장이 있어 기다리지 않고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행정.경제.

    중앙일보

    2005.11.24 11:38

  • [week& In&Out 레저] 훗카이도

    [week& In&Out 레저] 훗카이도

    눈 덮인 벌판을 달리는 철마('철도원'), 얼음만큼 투명한 사랑의 감동 ('러브레터')…. 이곳에 얽힌 영화의 진한 감동 때문일까. 일본 열도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는 으레 '

    중앙일보

    2005.08.18 15:40

  •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골프

    아오모리에서 즐기는 골프

    일본 본토 혼슈의 최북단(북위 41도)에 위치한 아오모리는 최근 골프 여행지로도 각광을 받고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동쪽은 태평양에 서쪽은 동해에 면해 있다. 뚜렷

    중앙일보

    2005.07.12 10:35

  • "밖으로 밖으로" 해외 여행

    "밖으로 밖으로" 해외 여행

    대부분의 업종이 불황에 시달리고 있지만 여행업종 만큼은 예외인 듯 싶다. 주 5일 근무제 확대 실시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 등을 앞두고 여행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

    중앙일보

    2005.06.27 10:02

  • [week& In&Out 레저] 부드럽게 감기는 자연설의 유혹

    [week& In&Out 레저] 부드럽게 감기는 자연설의 유혹

    *** 일본 스키 인기 왜? 지난 겨울 week&이 '일본에 스키 타러 가자'고 처음 주장했을 때, 일부 국내 스키 리조트는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일 양국을 같은

    중앙일보

    2005.01.20 15:29

  • [week& Leisure] 난 여름 보러 물 건너간다

    [week& Leisure] 난 여름 보러 물 건너간다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 계획에 들뜬 사람들이 있다. 시간적 여유가 빠듯하지만 이제라도 서둘러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 겨울철 해외 여행지로는 우선 한창 여름을 맞고 있는

    중앙일보

    2004.12.16 15:59

  • 마음 바쁜 백화점들 소비자 미리 붙잡기

    마음 바쁜 백화점들 소비자 미리 붙잡기

    백화점들이 오늘(3일)부터 송년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끝나는 기간은 들쭉날쭉하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은 12일까지 열흘간 세일을 한다. 경방필.그랜드 백화점은 13일,

    중앙일보

    2004.12.02 17:46

  • 클럽메드, 차태현·성유리 주연 MBC드라마 협찬

    최근 아시아 전역에 한국 가요, 드라마, 영화 등 이른바 한류열풍이라 불려지는 한국산 대중문화에 대한 붐이 불고 있다. 이 한류열풍을 타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들 뿐 아니라 관

    중앙일보

    2004.06.01 16:54

  • [week& 레저] SKI IN JAPAN

    [week& 레저] SKI IN JAPAN

    "스키 타기에 가장 좋은 눈 상태는 자연설 30%, 인공설 70%다." 국내 스키장 관계자의 말이다. 일본 스키장에서 한국의 상황을 전했다.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그런 조합

    중앙일보

    2004.01.08 15:40

  • [문학] 눈밭 위에 펼친 父情의 드라마

    문학평론가 우찬제씨는 윤대녕의 소설에서 종종 '여성과의 우연한 만남→몽환적 성합→여성의 사라짐'이라는 동일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평론가 김정란씨 역시 윤대녕 소설의

    중앙일보

    2003.10.24 17:14

  • [자 떠나자] 니가타 스키&온천&청주

    하루가 다르게 꽃소식이 겨울을 밀어내고 있다. 그러나 바다 건너 일본의 니가타(新渴)는 아직도 순백의 겨울이다. 지나가는 계절이 아쉽다면 비행기로 2시간이면 넉넉하게 찾아갈 수 있

    중앙일보

    2003.03.18 17:54

  • [자 떠나자]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

    어둠이 깔린 산마을에선 전등불만 외로이 밤을 밝힌다. 눈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세상은 이내 설국(雪國)으로 변한다. 다다미방에서 각종 해산물을 화롯불에 구워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

    중앙일보

    2003.01.21 15:58

  • [자 떠나자] 훗카이도 사호로 클럽메드 빌리지

    밤새 내린 백설이 슬로프의 스키 자욱을 지워버렸다. 곤돌라 탑승장 앞의 한가로운 모습은 줄지어 곤돌라나 리프트를 기다리는 한국과 사뭇 다르다. 정상에는 여러 갈래의 눈길이 펼쳐져

    중앙일보

    2003.01.14 17:01

  • 日 홋카이도 원시림속 골프 스윙 맛 일품

    일본 북단 눈의 나라 홋카이도(北海道)에서의 청정(淸淨)골프. 툰드라성 원시림과 신선함, 무엇보다 한적함이 그곳의 매력이다. 4월 중순 무렵 스키철이 끝나고 막 문을 연 골프장들

    중앙일보

    2002.05.29 00:00

  • ET 만나고 조스도 보고…

    닮은꼴에 대한 편안함과 새로운 자극에 대한 설렘은 일본 여행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2시간이면 일본 어느 곳에나 도착할 수 있다는 점도 장거리 비행기 여행이 부담스러운

    중앙일보

    2002.02.15 00:00

  • 일본 아오모리현 온천여행 각광

    밤하늘에는 별들이 언뜻 언뜻 모습을 드러낸다. 오이라세(奧入瀨)계류로 흘러드는 개울물 소리만이 밤의 정적을 깬다. 그것도 잠시, 쏟아지는 흰 눈을 맞으며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중앙일보

    2002.01.25 00:00

  • 홋카이도 루스쓰 리조트 레저 천국으로 각광

    후지(富士) 산을 빼닮았다는 요테이(羊蹄.1천8백98m) 산 정상은 물론 신치도세(新千歲) 공항에서 루스쓰(留壽都) 리조트에 이르는 길가에는 채 녹지 않은 눈 사이로 예쁜 야생화가

    중앙일보

    2001.05.2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