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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대학 홈커밍 파티서 총격…7명 부상
미국의 한 대학교 홈커밍 파티에서 총격으로 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레리뷰 A&M 대학교 홈커밍 파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사진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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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내년 동남아 의료관광객 적극 유치
인천관광공사 백 현 사장 백 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이후 다변화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시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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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어셔, 美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 장식 “시대의 아이콘”
팝스타 어셔가 지난 3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배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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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격조 있는 삶의 풍경이 되다
━ 아름지기 설립 20주년 특별전 ‘홈, 커밍’ ‘가가례: 집집마다 다른 제례의 풍경’(2018)전에서 제안됐던 현대의 제사상. [사진 아름지기] 양반가의 안방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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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논설위원이 간다]직장에선 일만하고, 여가는 커뮤니티에서 보낸다
네오사피엔스 NeoSapiens | 100세 시대가 바꾼 사회 풍경 100세 시대가 되면서 동호회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주말 자전거타기 모임이 서울~판교 간 탄천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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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던 여대생…사진 한 장에 '톱 모델' 됐다
평범한 여대생이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에 '인생역전'하게 됐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화제가 돼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게 된 아녹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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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송강호, 평범한 사람들의 도리를 믿는다
[매거진M] ‘변호인’(2013, 양우석 감독) ‘밀정’(2016, 김지운 감독) 그리고 ‘택시운전사’(8월 2일 개봉, 장훈 감독). 배우 송강호(50)의 최근 필모그래피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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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로 ‘스파이더맨:홈커밍’ 완벽 예습하기[2부]
[매거진M] 1962년 탄생 이후 55년. 스파이더맨이 다시 한번 ‘스파이더맨:홈커밍’(원제 Spider-Man : Homecoming, 7월 5일 개봉, 존 왓츠 감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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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로 '스파이더맨:홈커밍' 완벽 예습하기[1부]
[매거진M] 1962년 탄생 이후 55년. 스파이더맨이 다시 한번 ‘ ‘스파이더맨:홈커밍’(원제 Spider-Man : Homecoming, 7월 5일 개봉, 존 왓츠 감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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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코넬대, 아이비리그서 가장 다양한 전공…응용 학문에도 개방적
코넬대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코넬대 캠퍼스 안에는 곳곳에 폭포와 계곡, 숲이 울창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있다.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연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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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 캐나다 교포 대학 교수와 열애
[여성중앙] 가수 박정현에게 좋은 사람이 생겼다. 캐나다 교포 출신 대학 교수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40대 남성이다. 측근들 사이에서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거란 얘기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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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커밍 파티 현장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지난 17일 개막했다. 19일에는 영화제 게스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홈커밍 파티가 열려 영화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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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였지만 영웅"…한인 입양아 대서특필
시카고 트리뷴이 구개파열 장애를 앓다가 최근 사망한 한인 입양아의 사연을 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뷴은 2일 ‘메인웨스트 고교는 진정한 영웅을 잃었다’는 제목으로 지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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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 파워스타일]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대형마트 업계의 산 증인이다. 영국 테스코가 국내 기업과 합작으로 홈플러스를 세운 1999년 이후 12년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대형마트 중 가장 후발 주자였던 홈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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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대디' 유통업체 큰 손 부상
'홈커밍대디(Daddy)'가 유통업체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홈커밍대디는 집으로 일찍 들어와 가족을 챙기는 아버지를 뜻한다.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체들은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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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 外
◇새 의자=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이 29일 서울 관훈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열린 법조언론인클럽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으로는 김이택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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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구체적 목표 없으면 실패 확률 높아
미국 교환학생은 만 15~18세 청소년들이 미국 현지의 가정·학교·지역사회를 약 1년간 경험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매년 세계적으로 2만5000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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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부 통신원 10년 "여성 대변자 역할에 큰 자부심"
▶ “알짜배기 정보가 있으면 즉각 중앙일보에 알리겠습니다.” 발족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행사에 참석한 본지 주부통신원들이 6일 본사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열의를 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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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복장학원 개원 53돌 맞아
53년 동안 2만5천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제복장학원의 졸업생 모임인 국제 디자이너 클럽(회장 허 준)은 5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문의 밤 행사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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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회 졸업생 40년만에 첫 동창회
40년전 오늘, 1943년4월2일 안암골 보성전문의 문을 들어섰던 입학생들이 2일하오 40년만에 첫 동창회를 가졌다. 『교수님, 이렇게 정정하신 모습을 뵈니 더없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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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올린 대학 축제
10월들어 막을 올리기 시작한 대학가의 축제「무드」는 11일 중앙대학교가 개교50주년을맞고 이날부터 경희대학교의 학원제가 시작됨으로써 절정에 이르렀다. 중앙대학교는 이날상오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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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속에 「메이·퀸」탄생
창립 81주년을 맞아 이화여자대학교는 31일 동교 운동장에서 개교기념식을 갖고 5월의 여왕과 「홈커밍·퀸」대관식을 가졌다. 8천여 학생과 5천여 졸업생, 학부형이 참석한 이날 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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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가에 축제 「무드」|개교잔치 푸짐
신록의 달 5월은 대학가를 젊은 지성과 정열로 가득 차게 한다. 전국에 있는 11개 대학은 이달중에 개교기념 행사 또는 각종 축제를 베풀어 검푸른 「젊음」을 마음껏 구가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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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가에 축제 「무드」|개교잔치 푸짐
신록의 달 5월은 대학가를 젊은 지성과 정열로 가득 차게 한다. 전국에 있는 11개 대학은 이달중에 개교기념 행사 또는 각종 축제를 베풀어 검푸른 「젊음」을 마음껏 구가한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