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몸 가는 대로 마음도 간다

    몸 가는 대로 마음도 간다

    일러스트= 강일구 “사랑이 먼저냐? 섹스가 먼저냐?”남녀의 애정 문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사랑 없는 섹스’와 ‘섹스 없는 사랑’에 대한 논쟁이다. 에로틱한 사랑과 플라토닉한 사

    중앙선데이

    2008.01.05 23:58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몸 가는 대로 마음도 간다

    “사랑이 먼저냐? 섹스가 먼저냐?” 남녀의 애정 문제에 빠지지 않는 것이 ‘사랑 없는 섹스’와 ‘섹스 없는 사랑’에 대한 논쟁이다. 에로틱한 사랑과 플라토닉한 사랑, 둘 중 무엇

    중앙선데이

    2008.01.05 09:24

  • [새로나온책]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 이야기 外

    [새로나온책]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 이야기 外

    인문·사회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 이야기(이나미 리쓰코 지음, 박은희·이동철 옮김, 민음in, 256쪽, 1만1000원)=‘주지육림’에서 ‘일각천금’까지 190개 고사성어를

    중앙일보

    2008.01.04 19:00

  • 일선 의사들의 ‘SOS’ 끊이지 않는 곳

    일선 의사들의 ‘SOS’ 끊이지 않는 곳

    스크린을 통해 환자의 수술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부정맥센터팀. 오른쪽부터 순환기내과의 장진근 교수, 김영훈 교수(센터장), 박희남 교수, 임홍의 교수.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중앙선데이

    2007.12.30 15:51

  • 수중워킹, 그것을 알려주마

    수중워킹, 그것을 알려주마

    “하나, 둘, 셋, 넷, 둘둘 셋 넷…” 마포구에 사는 주부 P씨(61세)는 오늘도 열심히 물에서 걷느라 여념이 없다. 날마다 하는 수중워킹인데도 걸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신이

    중앙일보

    2007.12.28 18:35

  • [Family]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며 새해 다짐 … 아이와 해맞이 산행 해요

    [Family] 떠오르는 붉은 태양 보며 새해 다짐 … 아이와 해맞이 산행 해요

    백우식(43·서울 봉천동)씨 가족이 무자년 해맞이 산행을 준비하고 있다. 딸 해인이(11)와 엄마 안강임(39)씨의 표정이 즐겁다. 지리산 노고단의 해돋이 사진과 합성했다. [사진

    중앙일보

    2007.12.25 20:38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 볼 “K리그 올라갈 희망도 없는데…”

    지난 주말, 올해 출범한 K3 리그에서 우승한 서울 유나이티드(서유)의 송년 모임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지도자 연수 중 잠깐 귀국한 ‘날쌘돌이’ 서정원이었다.

    중앙일보

    2007.12.25 05:49

  • [BOOK책갈피] 심장·마음·사랑 … ♥의 모든 것

    [BOOK책갈피] 심장·마음·사랑 … ♥의 모든 것

    하트의 역사 올레 회스타 지음, 안기순 옮김, 도솔, 448쪽, 2만2000원 하트(심장)는 단순한 신체의 일부가 아니다. 예로부터 마음이 깃든 곳으로 여겨졌고 최근엔 사랑의 상징

    중앙일보

    2007.12.21 18:52

  • [Family] ‘바삭바삭’ 오리구이 대접해 봐요

    [Family] ‘바삭바삭’ 오리구이 대접해 봐요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성탄절 풍경은 큼지막한 칠면조 요리가 차려진 식탁이다. 보기엔 먹음직스럽지만, 칠면조는 우리에겐 아무래도 생소하다. 형태와 맛, 영양 면에서 칠면조

    중앙일보

    2007.12.18 17:58

  • [Family건강] 서울대, 국내 최저 1250g 미숙아 심장수술 성공

    국내 의료진이 1250g의 생명을 대상으로 한 심장수술에 성공했다. 몇 년 전 국내 학계에 보고된 심장병 수술의 최저 체중인 1317g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 체중 1500g 이하

    중앙일보

    2007.12.16 20:08

  • 어르신들 약 조심하세요

     “약을 복용 중인 노인이라면 와파린·인슐린·디곡신 등 세 종류의 약을 조심하세요.”  미국에서 2004∼2005년 약 부작용 탓에 병원 응급실을 찾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 3명

    중앙일보

    2007.12.16 16:07

  • 숙취 줄이려면 당분 섭취하고 따뜻한 물로 목욕을

    사업차, 연말 기분 내다, 술 좋아하는 상사 만난 죄로 과음한 다음날은 여지 없이 두통과 온 몸이 찌뿌듯하고 무겁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등의 분해 산물이

    중앙일보

    2007.12.16 15:54

  • [박영국교수의 LOVE TOOTH] 열 받는다고 이 갈지 마세요

    ‘이를 갈다’. 원한을 갚기 위해 복수를 다짐할 때 흔히 표현하는 말이다. ‘이 악물기’ 역시 마찬가지 뜻으로 쓰인다.  스트레스 사회를 반영하는 것일까. 요즘 이를 악물거나 이를

    중앙일보

    2007.12.13 15:11

  • "이코노미 증후군 주로 여성에게 발생"

    항공기의 비좁은 좌석에서 장시간 여행했을 때 일어나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폐혈전색전증)'은 여성에게 집중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과대 지바호쿠소(千葉北總)병원은

    중앙일보

    2007.12.03 05:09

  • 허브, 우울증·관절염·숙취에도 도움

    로즈마리‘강황·육계피·로즈마리·생강·홀리 바실·성요한초·마늘·서리동록·천심련·칡.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예방)이 최근 선정해 발표한 ‘치료용 허브 베스트 10’이다.

    중앙일보

    2007.12.02 16:15

  • 심장병 치료 교과서 바꿨다

    심장병 치료 교과서 바꿨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센터 박승정(심장내과) 소장과 김영학 교수, 김원장 전임의(오른쪽부터)가 환자의 심혈관 조영술 사진을 보며 환자의 질병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 방법을 논의하고

    중앙선데이

    2007.12.01 21:45

  • [Walk holic] 겨울철 운동 나갈 땐 … 무조건 두껍게X , 여러 벌 겹쳐서O

    [Walk holic] 겨울철 운동 나갈 땐 … 무조건 두껍게X , 여러 벌 겹쳐서O

    찬바람 불면 집 밖을 나서지 않는 게 상책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적당한 운동과 야외 활동이 필수다. 보온·방한 장비만 잘 갖추면 날씨는 문제될 게 없다.

    중앙일보

    2007.11.29 15:36

  • 파스, 건보 적용 제외

    내년 1분기부터 파스(붙이는 소염진통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3000원짜리 파스를 사면 3000원을 모두 환자가 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파스를

    중앙일보

    2007.11.29 05:00

  • 국화 향기 흔들리는 안동의 가을

    국화 향기 흔들리는 안동의 가을

    1. .해마다 11월이면 금빛 가을색의 절정을 이루는 늦가을 국화밭. 안동 봉정사 자락의 국화밭은 풍경이 빚어내는 색의 향연도 물론이거니와 나라 안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 안동

    중앙선데이

    2007.11.24 17:27

  • 통증 없는 가슴 성형 없을까

    통증 없는 가슴 성형 없을까

    통증 적고 회복 빠른 안전한 가슴 성형을 지향해온 엠디클리닉은 수년간의 늑간신경 차단술 경험에 이어 3단계 통증 억제 시스템으로 발전함으로써 가슴 성형으로 인한 통증을 훨씬 경감시

    온라인 중앙일보

    2007.11.23 15:58

  • ‘모세의 바닷길’ 보고 해수탕 즐기고

    ‘모세의 바닷길’ 보고 해수탕 즐기고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석대도 1.5㎞ 구간이 24~28일 오전 2시간 가량 거대한 바닥을 드러낸다. [사진=프리랜서 김성태]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바

    중앙일보

    2007.11.23 06:11

  • [원포인트헬스] 겨울운동, 예열부터 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뇌졸중 환자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운동 중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한다. 대표적인 것이 관절손상.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소홀히 한 탓이다.  

    중앙일보

    2007.11.22 15:47

  • '10년 젋게 사는 법' 전문의 좌담

    '10년 젋게 사는 법' 전문의 좌담

    가는 세월 못 잡고 오는 백발 뉘라서 막을소냐.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 하지만 멈출 수는 없어도 지연시키는 일은 가능하다. 실제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

    중앙일보

    2007.11.20 16:33

  • 5가지 노화 징후와 해결책 - 거울 속 내 모습 예전 같지 않다?

    5가지 노화 징후와 해결책 - 거울 속 내 모습 예전 같지 않다?

    어느 날 문득 거울 속 내 모습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피부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시기다.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칙칙한

    중앙일보

    2007.11.2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