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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4중주 연주회, 14일 예술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제9회 현악 4중주 단 실내악연주회가 14일 하오7시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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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음악
음악 분야의 문제 작가·문제 작품을 선정하는 일은 다른 예술 분야에서처럼 어려움이 있으며 음악만이 갖는 또 다른 힘겨움이 따른다. 「음악 작품의 올바른 평가는 적어도 1백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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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의 소품 기악곡 11곡 연주
한국 작곡가회(회장 이흥열)가 10일 하오 7시 예술 극장에서 게3회 작곡 발표회를 갖는다. 73년 9월과 74년6월 1,2회 발표회 때는 회원 85명이 신작 가곡들만 모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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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4중주단 발표회 교수들로 구성, 21일 예술극장
서울대 음대교수들로 구성된 서울대 4중주단의 연주회가 21일 하오7시 서울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바이얼린」박민종, 서순정,「비올라」이재옥, 「첼로」전봉초 교수 등이 출연하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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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 음악제를 평가한다|대담 이상만씨(음악평론가) 서우석씨(서울대음대전임강사)
『우리 작품을 우리가 연주하는』서울 음악제가 올해로 6회 째를 맞아 지난 20일∼23일 서울에서 열렸다. 현재로선 한국에서 유일한 창작「페스티벌」인 만큼 서울 음악제는 곧 한국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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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음악제 21일부터=
제6회 서울음악제가 21일 막을 올린다. 실내악과 관현악, 가곡, 합창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3일동안 계속될 이번 서울음악제에는 작곡가 25명의 신작이 발표된다 (이중 1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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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행사…상반기의 악단
서구 전통의 도입으로 점철된 후진성을 벗어나 세계 속의 한국음악을 의식하면서 그 흐름에 참여하며 영향을 줄 수 있는 한국음악의 전환기를 70년대라고 볼 때 그 중반기에 접어든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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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아츠 현악 4중주 단
한-미음악가로 구성된「페스티벌·아츠」현악 4중주 단이 15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곡목은「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6번,「바버」의 현악4중주 작품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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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터내셔널」4중주단 실내연주
서울 인터내셔널 4중주단의 실내악 연주회가 15일 하오7시 미국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연주자는 제1바이얼린 장·프로빈, 제2바이얼린 카를린·바레트, 비올라에 엘렌·차니, 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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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현악4중주 l4일 예술극장서
서울 시향 현악4중주 연주회가 14일 하오7시30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김미경(제1바이얼린) 김명숙(제2바이얼린) 백혜영(비올라) 박병훈(첼로)씨 등이 출연하는 이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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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 실내악 연주회 국립극장 소극장서
국향 제6회 실내악 연주회가 12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재헌(제1바이얼린) 평택식(제2바이얼린) 백운창(비올라) 양재표(첼로)씨 등이 출연하는 이날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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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국립극장 소극장 개관 기념공연=아악 1일 하오 7시·판소리 2일 하오 7시 ▲「E·샤피로」「바이올린」연주회=5일 하오 7시 이대강당 (부산연주 8일) ▲나운영 작곡발표회=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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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년자선의 밤-예술극장서 대제전
직업소년을 돕기 위한 자선「페스티벌」『12월31일 6시에 만납시다』가 월간「스테레오」주최로 31일 하오6시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제1부는 「클래식」과 「샹송」·「요들」 등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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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음악제를 보고
민족 예술 음악의 중흥을 다짐하는 서울 음악제도 금년들어 다섯 번째가 된다. 한국 음악 협회가 주최하는 단체 행사이긴 하나 범 음악적인 제전으로서 정착해 가는 것도 사실이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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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제5회 서울음악제-발표작품 모두 23편
제5회 서울 음악제가 28, 29일 명동국립극장과 30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우리 작곡가의 작품을 우리 손으로 연주한다는데 특색을 둔 서울음악제는 한국악단의 유일한 음악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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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음악제
한국음악협회(이사장 백상현)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음악제가 오는 25일∼27일 명동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에서 발표될 작품은 가곡 10곡, 합창곡 5곡, 실내악곡 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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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축종합공연 (10월20일∼22일)=제1부 국악과 무용(아악을 중심한 궁정악), 제2부 국향협주 곡의 밤(「피아니스」백건우 초청), 제3부「뮤지컬」『아름다운 이 강산에』(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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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특집 「프로」
TBC, FM은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에 걸쳐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국내 및 외국 음악가들의 연주 실황을 특집으로 꾸며 방송한다 (매일 상오 11시∼12시). 이 특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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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송축 연주|서울대 현학 4중주단서
서울대 현악 4중주단은 3일 하오 6시 국립 중앙 박물관 강당에서 「한국 미술 2천년 전 송축 연주회」를 갖는다. 제1 「바이얼린」 박민종, 제2「바이얼린」 서순정, 「비올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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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의 실내악 연주회
국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개관될 신 국립극장에 대비, 교향악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향 정기연주회 외에 매월 1회씩 실내악 연주회를 갖기로 했다. 그 첫 연주회가 홍연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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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현악 사중주단
영국이 자랑하는 「아마데우스」 현악4중주단이 내한, 14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한다. 「부다페스트」 「줄리어드」와 함께 세계3대 현악4중주단의 하나인 이 실내악단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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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음악제 개막
제4회 서울음악제가 9일, 11일 국립극장과 11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우리의 창작음악이 우리의 손으로 연주되는 유일한 음악행사인 이 서울음악제는 69년 제1회 때보다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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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프라노」 조길자 독창회 (9윌19일)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9월20일) ▲학생 음악회 (9월26일) ▲손국임 「피아노」 독주회 (9월27일) ▲유순희 「피아노」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