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담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의 ‘AI 허브론’
이용섭: “인공지능 산업 디딤돌 삼아 글로벌도시 비상” 조환익: “GGM(광주글로벌모터스)의 출범은 AI 자동차 시대 여는 주춧돌” ■ “4차 산업혁명 물결 타고 ‘정치 1번
-
정의선·정몽규 회장, 도쿄올림픽 간다
지난 2016년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함께 양궁 경기를 관람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중앙포토] 오는 23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올림픽에 정
-
[단독]정의선·정몽규 도쿄 올림픽 참석…양궁·축구협회장 자격으로
오는 23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올림픽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참석한다. 두 사람은 각각 대한양궁협회와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두 단
-
[월간중앙 3월호] 한국 축구계의 ‘만년야당’ 신문선의 격정토로
■ 부정부패 뿌리 깊은데 연맹은 입만 열면 돈 타령뿐■ 심판매수 전북FC, 범 현대계라 솜방망이 징계했나■ 좌빨, 비주류를 왜 해설자로 쓰느냐는 얘기까지 들었다■ 독일월드컵 ‘오프
-
[미리보는 오늘] 코드명 ‘슨넥’
암호는 민감한 정보를 감추기 위해 사용합니다. 전쟁 통에 군사적 정보를 적에게 노출하지 않기 위해 암호학이 발달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노출을 막는 암호화기법과 이를 알아내는
-
"필요 인력 5배 육성, 남은 인재 중소기업으로 … 독일식 동반성장"
바이엘 화학 부문 최고경영자(CEO)인 패트릭 토머스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소기업에 기술인력 공급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사진 바이엘] “공장에 기술인력 10
-
정몽규 “3000억 예산 축구협회 만들 것”
정몽규 회장정몽규(51)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프로축구연맹 총재직에서 물러나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
Mr 축구, 프로야구가 부럽다고요? 그럼 배워요
정몽규(49)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에 올랐다. 젊고, 능력 있고, 무엇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수장을 영입한 프로축구계는 “오랜 침체를 벗고 재도약할 기회를 잡았
-
“K-리그는 저평가, 조금 리모델링하면 멋지게 될 건물”
지난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인터뷰를 한 정몽규 총재는 “프로축구 선수들이 미디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대한민국 축구팬은 종잡을 수
-
먼저 하드웨어 만들고, 다음에 장인 구했다
포항 선수들이 7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2-1로 누르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리
-
[기업 인사이드] LIG넥스원 ADEX 2009 참가 외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ADEX 2009)'에 참
-
[스포츠카페] 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 재추대 外
◆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 재추대 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곽정환 현 회장을 3년 임기의 수장으로 재추대했다. 곽 회장은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
"한국의 맨U로 키우겠다" 프로축구 전기 우승 정몽규 부산 구단주
▶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직후 정몽규 회장(左)과 포터필드 감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정영재 기자 지난 10일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부산 아이파크 선수
-
부산 아이콘스도 서울 희망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단 탄생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서울시가 연고지 이전 마감일로 정한 11일 부산 아이콘스가 서울시에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지난 5일
-
서울 프로축구단 초읽기…6일 입성 여부 결정
1995년 이후 8년 만에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이 탄생할 수 있을까. 가능성은 크다. 안양 LG가 5일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서울시에 제출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오후 2
-
[부고] 김병국 전북 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별세 外
▶金秉國씨(전북 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사무국장)별세=12일 오전 8시 전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251-4626 ▶金鉉晩씨(아주대 의대 교수)별세=11일 오후
-
"안정환 초상권은 구단 소유"
'아들의 얼굴은 어머니 소유가 아니다. '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안정환(安貞桓.25.사진)씨의 '얼굴' 사용권을 놓고 축구단과 캐릭터 디자인 업체가 벌인
-
[프로축구] 부산아이콘스축구단 사무국장에 정영상차장
프로축구 부산아이콘스는 김석현사무국장이 개인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현대산업개발 총무팀 정영상차장을 새로 사무국장에 임명했다. 정국장은 90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한 뒤 건설
-
[프로축구] 현대산업개발 김호곤 총감독 영입
부산 대우 프로축구단을 인수한 현대산업개발이 김호곤(50)연세대 감독을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감독과 2
-
[프로축구] 현대산업개발 김호곤 총감독 영입
부산 대우 프로축구단을 인수한 현대산업개발이 김호곤(50)연세대 감독을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감독과 2
-
[프로축구] 현대산업개발 축구총감독에 김호곤씨
부산 대우 프로축구단을 인수한 현대산업개발(구단주 정몽규)이 김호곤(50) 총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산업개발은 김호곤 연세대 감독과 2년간 연봉 1억5천만원에 총감독 계
-
[안테나] 女 배드민턴 일본 꺾고 우승 外
*** 女 배드민턴 일본 꺾고 우승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세계 남녀단체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여자부 결승에서 단.복식 두 경기를 따낸 나경민(
-
[프로축구] 현대산업 축구단장 임명
최근 프로축구 부산 대우를 인수해 재창단한 현대산업개발 프로축구단 단장에 이병기 상무가 임명됐다. 현대산업개발은 23일 구단 명칭 등 구체적인 팀 운영 계획을 확정, 발표하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