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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공보관 최민호▶의정관리국장 이형구▶지방자치국장 이재충▶국가기록원장 박찬우 ◆ 공무원연금관리공단▶상임이사 김태겸 ◆ 산재의료관리원▶인천중앙병원장 정태준 ◆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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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청와대 브레인들, GE서 한수 배운다
GE코리아 이채욱 사장은 얼마 전 청와대 정찬용 인사수석에게서 "GE 크로톤빌 연수원을 방문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GE의 변화와 혁신의 산실인 크로톤빌에서 어떤 내용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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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 다시 뛰려면…] 한국식 뉴딜정책, IT에 집중하자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10대 긴급 제언은 5대 미래전략 산업과 경쟁기반 구축을 위한 5대 과제로 요약된다. 이른바 '5+5 과제'다. 재정확대와 세금감면을 통한 경기대책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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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지상중계]
지금부터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수도 이전과 국가의 미래'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제1 주제를, 오후 1시30분 부터 4시40분까지 제2 주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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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전문가 좌담
세계는 지금 의료서비스 혁신에 한창이다. 싱가포르는 총리가 나서 아시아의 의료 허브(중심)를 진두지휘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의료 체제를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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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전문가 좌담
세계는 지금 의료서비스 혁신에 한창이다. 싱가포르는 총리가 나서 아시아의 의료 허브(중심)를 진두지휘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의료 체제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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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정책기획수석 김영주·사회정책수석 이원덕
청와대는 16일 정책기획수석에 김영주 정책기획비서관을 승진 임명하고 사회정책수석비서관에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내정하는 등 비서실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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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총리비서실▶혁신담당관 장형수 ◇과학기술부▶기계전자기술과장 조성찬▶동북아기술협력과장 배태민 ◇조달청▶감사담당관 오승백▶계약과장 김재호 ◇특허청▶의장1심사담당관실 주정규▶통신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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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비스산업 생산성 빨리 높여야"
▶ 달만 수석 이코노미스트▶ 모워리 교수▶ 류지자오 교수▶ 서중해 연구위원▶ 반 아크 교수▶ 모토하시 교수 중앙일보 경제연구소는 지난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공동으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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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장관 부총리 격상, 각 부처 연구·개발도 총괄
중앙일보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공동으로 4일 오후 과학기술부의 기능 개편 방향(안)을 포함한 국가과학기술혁신체제 개편에 관한 공청회를 연다. 이날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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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공학인들의 정책 제언
1. 배 경 ○ 국가 경쟁력과 공학기술 -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시장개방추세는 세계를 하나의 생산체제와 소비시장으로 만들며 무한경쟁 시대를 촉진시키고 기술력은 한 나라의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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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체제 이렇게 고치자] 下. 産·學·硏 '협력+경쟁' 배워야
연구개발(R&D)시스템은 정부.기업.교육기관 등 연구비를 사용하는 행위주체들의 협력과 경쟁 등 상호작용을 통해 작동한다. 기업은 이윤극대화라는 동기를 향해 연구목표 등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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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3. 경기 덕양갑 "유시민을 꺾어라"
유시민(44) 열린우리당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속칭 '코드'가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는 현 정권의 실세중 한 사람으로 통한다. 유권자들은 그를 뽑을 때 개혁성에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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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지식정보시대 전략은 뭔가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더불어 세계 질서는 변화하고 있다. 종래 한 나라의 국력은 경제력과 군사력에 의해 좌우됐다. 이제 더욱 큰 비중으로 지식력과 정보력이 국력을 결정한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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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 해양수산부▶법무담당관 김준석▶연안해운과장 지희진▶항만물류과장 송상근▶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과장 김용태▶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장 이경일▶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권석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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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外
◆ 감사원(감사관)▶재정.금융감사국 제1과 정상우▶국가전략사업평가단 제1과 이준재▶자치행정감사국 제2과 백복수▶자치행정감사국 제3과 심재홍▶특별조사국 제1과 이남구▶특별조사국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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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대 시민사회 역할 모색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이 부문의 시민사회의 역할을 짚어보는 학술세미나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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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6월 30일
*** 자치 행정 경남도가 주관하는 지역발전 정책토론회가 30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웅렬 도 기획관리실장은 '경남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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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상호 신임 섬유개발연구원장
“시장에서 바로 반응이 오는 연구 활동으로 섬유업계의 기술적 애로를 풀어 주는 일에 주력하겠습니다.” 섬유산업 고도화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제8대 원장으로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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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EO를 가르치는 사람들
★ 글로벌시대 기업 의사결정 외국인·교포도 참여해야 ★ 외부인재 충원은 활발하게 ★ 중소기업 살아 남으려면 대기업 없는 틈새시장 뚫어라 ★ 부서장에게 자율권 줘야 사람들은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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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선자 "획기적 지방분권 추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는 27일 "다음 정부를 지방화 시대 또는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규정하려 한다"면서 "앞으로 국회와 타협해야 하겠지만 어떻게든 획기적으로 지방분권을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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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한국경제의 새해 숙제
새해 한국 경제의 희망의 햇살은 짙은 먹구름 뒤에 감춰 있는 것 같다. 위기적 양상이 압도적이란 말이다. 밖으로 이라크 사태.북핵(北核)문제.테러 재발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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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없애야 기업 투자 살아난다
국내 기업들이 예상하는 내년도 경영 환경은 그리 밝지 않다. 외환위기 이후 거품을 거둬내는 '감량 경영'은 성공했지만 글로벌 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갈 만한 역량을 갖췄느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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複合무역이 대안이다
국가경제를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중국의 빠른 생산기지화에 따라 앞날이 걱정스럽다. 어느새 우리 제조업을 송두리째 공동화(空洞化)시킬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