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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건강 선물
‘예진생 진생베리®보액’은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진생베리 성분을 담아 품질을 더욱 높였다. 매 해 가정의 달 5월이 오면 관심을 모으는 제품 중 하나가 홍삼이다. 가족과 친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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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코코 샤넬저자 에드몽드 샤를-루역자 강현주 출판사 디자인이음가격 2만5000원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시키고, 바지를 입혀 자유롭게 만든 코코 샤넬. 디자이너로서는 성공했지만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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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희게, 곱게 … 봄 피부의 본능
새봄을 맞아 ‘도자기 피부’ ‘꿀 피부’ ‘조명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문구와 함께 피부를 하얗게 해준다는 화이트닝 제품이 줄을 잇고 있다. 과거 화이트닝 제품이 ‘얼굴이 하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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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황사 오기 전에’ 오늘부터 보호용품 세일
신세계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주부들이 황사 대비용 어린이 마스크를 고르고 있다. 봄의 불청객 황사가 다가왔다. 건조한 환절기 날씨와 황사가 맞물리는 3, 4월은 겨울 동안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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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 에센스·크림으로 여성의 피부시계를 멈춰라
연말이 되면 한 해 동안 고맙고 소중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로 정성을 표하고 싶어진다. 선물을 고를 때는 받는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 또는 성별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고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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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피부를 눈처럼 하얗게
라네즈 옴므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외모를 가꾸는 남자들이 늘어난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로 화장품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용으로 출시된 화장품 선물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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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설 선물] 화사한 피부 · 튀는 소품 ‘설 명절미인’ 납시오~
센스있는 잡화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남자들은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명절음식을 만들고 손님을 맞이해야 할 여자들은 명절이 있는 2월이 가장 힘든 달이다. 이런 아내와 예비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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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스포츠 2009] 그대들은 세계를 쥐고 흔들었다, 그대들 있어 우리는 크게 웃었다
이들이 있어 2009년이 행복했다. 2009년 한국 스포츠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인상적인 명승부가 많았다. 대형 스타들도 쏟아져 나왔다. 3월에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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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고혹적으로 … 세계 은반, 김연아 따라 하기
‘강하게, 더 강하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들을 ‘빙판 위의 요정’이라고 부른다. 새하얀 빙판 위에서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예쁜 춤을 추는 소녀들이 ‘요정’을 닮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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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story] 꽃보다 빨강 립스틱
“빨강 립스틱을 잘 바른 여성을 거리에서 보면, 저는 그녀를 가까이에서 보려고 다가갑니다. 그 아름다움에 취해 걸음을 멈추는 거죠.”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말처럼 여성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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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메모] 피부 재생력 높인 ‘헤라’프리퍼펙션 세럼 外
◆피부 재생력 높인 ‘헤라’프리퍼펙션 세럼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피부 세포의 활성을 높여 피부 재생력을 증가시킨 세포재생 부스팅 세럼 ‘프리퍼펙션 세럼’(사진)을 출시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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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새로운 도전 … ‘본드 걸’변신 올림픽 금 노린다
아이스쇼 출연을 위해 11일 일시 귀국한 김연아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환영나온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공항=뉴시스]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의 새로운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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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eauty] 꼼짝마! 땀구멍
‘땀구멍 하나 안 보이는’ 매끈한 피부는 모공 관리에서 시작된다. 번들거리는 기름기도 거뭇거뭇한 ‘블랙 헤드(모공 속에 쌓인 먼지 등이 엉겨 붙은 검은 덩어리)’도 없는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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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새 프리프로그램 마음에 쏙”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시즌용 새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연아는 8일 매니지먼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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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강렬한 음악으로 올림픽 금 따겠다”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가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피겨 퀸’ 김연아가 10일 캐나다 출국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앙증맞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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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김연아 - 부산 박태환 올림픽 유치 ‘홍보 대리전’
김연아가 13일 경기도 화성 유엔아이빙상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새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 [화성=뉴시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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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 가뿐한 리허설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우승은 김연아(19·고려대 입학 예정)의 몫이었다.‘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림픽 리허설’ 격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대회 여자싱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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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같은 연아는 모든 안무가의 꿈”
김연아(左) 선수와 포즈를 취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2006년부터 김연아 선수의 안무를 맡았다. 윌슨은 김연아 선수에게 손가락의 움직임과 표정 연기로 관객을 움직일 것을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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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노트] ‘낚시질’의 씁쓸함 ‘렘브란트전’
내년 2월 말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서 열리는 ‘서양미술 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에 나오는 렘브란트(1606∼1669)의 유화는 단 한 점이다. 1650년대 초에 그린 ‘나이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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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불경기엔 화장이 진해진다는데 …
[헤라 제공] 올가을, 화장이 진해지고 있다. 스모키 화장(눈 주변에 진한 색조화장품을 펴 바르는 화장법)으로 눈을 강조하고, 입술엔 선명한 립스틱을 바르는 것이 유행이다.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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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관절·허리 이제 안 아파요 … 여성미 물씬 안무 80% 완성
“내년이면 대학생,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설레는 일이에요.” 지금까지 김연아(18·군포 수리고·사진)에게는 ‘피겨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녔다. 하지만 이제는 버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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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블로그]"축구장 팔자. 역도 선수들 포상 주게…"
“축구장에 물 채워라. 태환이 수영해야 한다” “겨울에는 물 얼려라. 연아 스케이트 타야 한다.” “바닥에 매트 깔아라. 민호 유도해야 한다.” “골대도 줄여라. 핸드볼 선수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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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올겨울 마지막 스키 탈까 올봄 첫 나들이 나가볼까
겨울과 봄이 엇갈리는 모호한 때다. 강원도 스키장은 시즌 막판 이벤트, 서울 호텔가엔 봄맞이 패키지가 풍성하다. 늦겨울 여행이냐 이른 봄 나들이냐,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정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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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상상력…편식은 이제 그만! 동양정신을 흔들지 말라
서양적 사고와 놀이, 문화를 편식하는 사이 우리는 시나브로 동양인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지 모른다. 문화 사대주의, 상상력의 제국주의가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