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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한방과 건강」

    제품소개 1. 전시품목 : 월간 잡지 「한방과 건강」, 건강관련 단행본. 2. 회사 및 잡지소개 : 월간 「한방과 건강」은 1990년 10월 창 간, 한방의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

    중앙일보

    2000.09.02 11:58

  • 허준주미통신원귀국 정관현 통신원도

    본사 「로스앤젤레스」 주재허준통신원(외신부차장)이 17일 귀국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정관현통신원(외신부기자)도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9.01.18 00:00

  • 브라질, 차량연료로 쓸 알콜개발 추진

    ○…연간 총수출 수입의 35%인 40억「달러」(77년)를 원유수입에 쏟아넣고 있는 「브라질」은 기름수입지출을 줄이기 위해 대체 자동차연료로서 「알콜」을 개발, 생산하는 계획을 본격

    중앙일보

    1978.08.28 00:00

  • 선진국 무역장벽 해제촉구

    【로스앤젤레스=허준 통신원】 박충동 무역협회장은 30일 낮(한국신문 1일 상오) 『한·미 관계가 이제는 종전과는 달리 상호이익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동등한 「파트너십」으로 전환되었

    중앙일보

    1978.07.01 00:00

  • (11)피지

    천혜의 자연보전은 「피지」를 관광객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푸른 하늘이 푸른 바다에 잠기고 녹색의 환초가 녹색의 야자나무와 뒤섞인 경치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의 하나가 되

    중앙일보

    1978.06.23 00:00

  • "부동산세 삭감하라"…주민 투표 선풍

    부동산세의 대폭 삭감을 결정한 「캘리포니아」주의 주민 투표는 미국 전역으로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이들 『납세자의 반란』은 결국 지방 재정에 주름살로 나타나게 되어 각주 정부는 전

    중앙일보

    1978.06.19 00:00

  • 끊임없는 변수...지구라는 수레

    78년 세계 곳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민족자립과 생존권을 둘러싼 끊임없는 국지적 분쟁,「데당트」위장 아래서의 미륙군항경쟁, 제3세계의 불안요인, 중동석유등 「에너지」문

    중앙일보

    1978.01.01 00:00

  • 허준 통신원 귀국

    본사 「로스앤젤레스」주재 허준 통신원은 업무 연락차 10일 상오일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77.09.10 00:00

  • 음악|세기의 가수『마리안·앤더슨』75회 생일 맞아 자선공연

    지휘자「토스카니니」가『1백년만에 한번들을 수 있는 목소리』라고 극찬한 미국의 국보적인 가수「마리안·앤더슨」이 지난달 27일「뉴요크」「카네기·홀」에서 75회 생일기념 자선공연을 가져

    중앙일보

    1977.03.18 00:00

  • "북괴에 한반도 긴장완화 압력 NYT 미, 소·중공과 접촉중"

    【뉴요크=허준 통신원】 미국은 주한 미군 감축 계획과 관련하여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도록 북괴에 압력을 넣도록 중공 및 소련과 접촉 중인 것 같다고「뉴요크·타임스」지가 11일

    중앙일보

    1977.03.12 00:00

  • 한국흑백·칼라TV 부품까지 수입규제

    【뉴요크=허준 통신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칼라」TV뿐 아니라 흑백TV수상기와 부품의 수입도 미국내 TV산업을 해치고 있다고 판정하고 14일에 다른 국내산업 보호 조치와

    중앙일보

    1977.03.12 00:00

  • 혹심한 가뭄의 여파? 미에『구름 소유권』분쟁

    영해 2백 해리 선포를 둘러싸고 바다의 소유권 쟁탈이 한창인 요즘 미국에서는 하늘, 정확히 말해 떠있는 구름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서부 각 주간에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분쟁의 발판

    중앙일보

    1977.03.11 00:00

  • 미지의 60%가 신문「체인」소속|작년한해 72개지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한해동안에 미국에서 72개 일간신문의 소유권이 바뀌었다. 75년엔 49개의 신문소유권이 바뀐데 비하면 엄청난 증가다. 그런데 신문소유권 이전의 특징은 단순히 주인이 바뀌는데

    중앙일보

    1977.02.26 00:00

  • 「카네기」위원회 여론 조사 69년 조사와 큰 차이

    미국학원의 분위기는 월남전이 한참이던 60년대 말 보다 훨씬 온건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이 최근 발표된 조사결과 드러났다. 「카네기」위원회가 미국 안 4백개 대학의 교수· 대학원생

    중앙일보

    1977.02.16 00:00

  • 소는 북괴를 「불가근 불가원」으로 여긴다.

    【뉴요크=허준 통신원】미국의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지는 28일 1면에 『소련, 북괴와 「베트남」에서 영향력 증대』라는 제목으로 북괴 수상 박성철의 「모스크바」방문과 관련하여

    중앙일보

    1977.01.29 00:00

  • 인권문제에 역점 둔 카터 선거공약

    【뉴요크=허준 통신원】「카터」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몇 달 내에 미국외교정책에 있어서 인류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한 그의 선거공약을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19일「그리스천·사이언스·

    중앙일보

    1977.01.20 00:00

  • 작은 연대… 미 대통령 경호

    원래 대통령 한사람만 보호하도록 되어 있는 미국의 비밀 경호 임무는 해가 갈수록 그 인원과 예산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63년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되기 전에는 비밀 경호의 대

    중앙일보

    1976.12.14 00:00

  • 소서 추방된 북괴 공관원

    【뉴요크=허준 통신원】밀수 관련 혐의로 소련에서 추방된 「모스크바」 주재 북괴 대사관원들은 공사·참사관 등 고위급을 포함한 12∼15명이며 이들은 스칸디나비아 제국에서 폭로된 밀수

    중앙일보

    1976.12.09 00:00

  • 소, 「두 개의 한국」지지

    【뉴욕=허준 통신원】북괴 김일성의 호전적 성향에 불만을 품은 소련은 한반도문제의 처리에 있어 『2개의 한국론』을 전제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

    1976.12.03 00:00

  • 사형수에 죽을 권리 인정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지난달 30일 「유타」주 사면위원회가 소집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중인 「게리·길모」(35)의 사형집행청원을 심의한끝에 그에게 죽을 권리를

    중앙일보

    1976.12.03 00:00

  • 한·미 투자 증진 회의 내년 5월 개최 합의

    【뉴요크=허준 통신원】한-미·미-한 경제 협의회는 내년 5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한·미 공동 투자 증진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함병춘 주미 한국 대사는 지난 23

    중앙일보

    1976.11.24 00:00

  • 북괴, 거듭 일본 비난|채무 냉대 불만인 듯

    【유엔 본부=허준 통신원】북괴 「유엔」 대표부는 19일 일본이 미군의 한국 주둔을 지지하는데 대해 한반도의 영구 분단을 꾀하고 한국을 재침략하려는 야욕이라고 비난했다. 북괴 대표부

    중앙일보

    1976.11.20 00:00

  • (5)

    【상파울루=허준 통신원】한국인의 남미이민이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등 각국으로부터 중단 또는 제한을 당하고있는 사태에 직면하여 현지 공관에서는 일단 중단 후 정부의 엄선과

    중앙일보

    1976.10.26 00:00

  • (4)남미 이민 15년의 결산

    「상파울루」의 한국촌에는 지난 7월 하순부터 계슥 찬바람이 불고 있다. 「브라질」연방정부와 「상파울루」 주 정부의 군·경이 합동으로 영주권 없는 밀입국자와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서있

    중앙일보

    1976.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