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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 선거 천안·아산 후보를 만나다] 새누리당 천안을 후보 김호연
김호연 후보는 과학벨트의 성공적 추진과 해외까지 뻗어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천안을 기업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김호연 후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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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중국 조기 유학
중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나는 한국 학생이 늘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내 한국유학생의 수가 6만 2000명으로 전체 외국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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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주요대학 특성화학과] 국내10위, 아시아80위, 동양의 MIT 인하대학교
`동양의 MIT`를 목표로 1954년도에 인하공과대학으로 설립되어 197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된 인하대학교는, 현재 11개 단과대학에 모두 56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일반대학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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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가이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를 선택할 땐 훗날 편입할 4년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준비 중인 유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한 카플란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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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인터뷰
관련사진 올해 역점 사업은 한국 IT 접목한 e-스쿨·e-Arts 프로그램… 전 세계 대학과 온라인 네트워크 강화해 한국학 강의 확장할 계획 한국국제교류재단을 이끄는 김병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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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어캠프 지금 조기마감에 임박- 필리핀,영국,미국,뉴질랜드 영어캠프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필리핀 영어캠프 등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필리핀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통 4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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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천안·아산지역 대학축제
대학축제가 달라지고 있다. 각 대학들이 그들만을 위한 먹고 마시는 행사에서 탈피해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나 마술을 비롯해 다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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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나눠줬더니 오히려 폭동이 …
빅터 차(左), 데이비드 강(右) “공산정권이나 권위주의 정권이 몰락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1989년 공산정권이 무너진 폴란드의 경우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의외로 환경오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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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는 교육기업들 [하]
48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그늘 한 점 없는 길거리에서 손수건 하나로 더위를 식혔다. ‘오늘은 얘기를 나눌 수 있을까’. 마음 속 근심으로 어깨가 무겁다. 동양인이라고 무시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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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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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조건 Best 5
2009년 4월의 교과부 통계에 의하면, 해외에서 공부중인 한국학생이 24만5천명, 그 중에서도 10만명이 어학연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어학연수와 유학경험이 학생들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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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선문대 2년 감미선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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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유학허브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20년간의 숨길 수 없는 노하우로 강하게 어필하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방학이 되기도 전에 방학 동안 참가할 해외캠프를 조사하는 것이 대세다. 더불어, 현지에서 또래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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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전골목·한옥 보존 부탁합니다”
그레이슨(위 사진) 교수와 그가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보낸 편지의 봉투(아래 사진).“시장님. 한때 대구에 살았던 사람으로 편지를 씁니다.… 나는 오랫동안 한국 특히 대구지역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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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대학, 호주 멜번대학교 국내서 입학설명회 개최
국내에서도 외국 명문대학교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유학이나 캐나다, 영국으로의 유학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는 호주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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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통의 외국어교육 노하우 그대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특성화’ 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가 쌓아온 55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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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탈무드교육’ 한민족교육문화센터
‘한국판 탈무드교육’의 중심이 될 한민족교육문화센터가 충남 공주에 조성된다. 충남도는 최근 도청에서 이완구 도지사와 이준원 공주시장, 김재현 공주대 총장, 이서행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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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재외 한국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재외국민 참정권이 법으로 보장되면서 재외국민 교육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재외국민은 약 700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에 달한다. 재외 한국학교 수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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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허브 겨울 해외캠프
100% 정규 사립 스쿨링,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해외캠프 성공의 요소 중 하나는 함께 하는 친구들의 영어실력이다. 비슷한 수준의 한국 친구만 사귀고 돌아오는 영어캠프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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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국 교과서 속 ‘잘못된 한국’ 바로잡자
외국 교과서에 기술된 한국 관련 내용의 오류가 심각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난 6년간 59개국의 교과서 1147종을 분석한 결과 135종에서 590여 건의 오류가 발견됐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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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붐이 막 일어나는데 한국학 과정 문닫을 위기
종교·인류학자로서 영국 셰필드대 명예 교수(한국학)인 제임스 그레이슨. 그는 1970~80년대 한국에서 종교학 교수이면서 감리교 선교사로 활동했다.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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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늘] 종교 넘어선 헌신 …‘문명 전도사’ 언더우드 타계하다
1894년 한반도 서북지역에 선교차 여행 중이던 언더우드 가족. 앉아 있는 남녀가 언더우드와 부인 호톤이며, 서 있는 아이는 외아들 원한경이다.1916년 10월 12일 신촌 원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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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가는 길]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산학연계·맞춤형 인력 프로그램 협약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은 100% 영어로 강의한다. Global Full-Time MBA과정은 현재 11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학생들과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가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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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CSUSB TESOL) 8월 설명회 개최
캘리포니아주립대 공식 테솔센터는 오는 8월 4일(화), 6일(목), 8일(토) 등 3회에 걸쳐 캘리포니아주립대 테솔(TESOL)과정 8월 설명회를 강남역 센터에서 개최한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