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가 사랑한 호텔] 바다거북과 수영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내가 사랑한 호텔] 바다거북과 수영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르당(Redang). 말레이 반도 동쪽, 남중국해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우리에겐 낯선 지명이다. 그럴 수밖에. 직항편도 없고, 섬을 갈 수 있는 시기도 제한적이니. 그러나 뻔

    중앙일보

    2018.04.23 01:00

  • 반갑구나 멸종위기 초록거북, 눈부셔라 형형색색 열대어

    반갑구나 멸종위기 초록거북, 눈부셔라 형형색색 열대어

    | 시크릿 아시아 ⑤  말레이시아 르당  작은 섬 ‘르당’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최초로 지정한 해양공원이다. 물고기 3000종과 산호 500종이 산다.아는 이 없는 남국의 파라다이스

    중앙일보

    2016.07.22 00:06

  • [라이프 트렌드] 오붓한 휴식, 신나는 해양 스포츠 천혜의 산호섬 매력에 홀리다

    [라이프 트렌드] 오붓한 휴식, 신나는 해양 스포츠 천혜의 산호섬 매력에 홀리다

    해변에 누워 찰랑이는 파도를 몸으로 느끼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들, 바다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롭게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오직 새들의 지저귐과 잔잔한 물결 소리만이 해변을

    중앙일보

    2015.12.15 00:01

  • 손꼽히는 허니문 여행지

    손꼽히는 허니문 여행지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의 만타 라운지는 오버워터 스위트 이용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위 사진). 카니 리조트에서는 세일링, 스노클링, 투명 카약 같은 다양한 해양 스

    중앙일보

    2015.12.15 00:00

  • [Discover America] 사이판 말고도 지상낙원이 두 곳 더 있다

    [Discover America] 사이판 말고도 지상낙원이 두 곳 더 있다

    로타 송송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송송 마을의 모습.바람 서늘한 가을의 끝자락이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의 기억은 온데간데없다. 가을 단풍도 좋지만 따뜻한 바다도 그립다. 훌쩍 남국의

    중앙일보

    2015.10.29 00:01

  • 수려한 해변 품은 섬…사계절 지중해식 휴양

    수려한 해변 품은 섬…사계절 지중해식 휴양

    클럽메드 동아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는 항공·숙박·식사까지 모두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이 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왼쪽)과 레스토랑. [사진 클럽메드]

    중앙일보

    2015.08.18 00:01

  • 남중국해로 떠나는 여행

    남중국해로 떠나는 여행

    클럽메드 동아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는 항공·숙박·식사까지 모두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이 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왼쪽)과 레스토랑. [사진 클럽메드]

    중앙일보

    2015.08.18 00:00

  • 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

    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

    휘닉스 아일랜드 힐리우스 회원 전용 라운지 ‘아고라’ 전경. 제주도 서귀포시 섭지코지의 약 66만㎡ 에 이르는 부지에 들어선 휘닉스 아일랜드(phoenixisland.co.kr)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4 00:10

  • [커버스토리]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고 싶지 않나요

    [커버스토리]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고 싶지 않나요

    태어난 고향도 아닌데 사무치게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훈훈한 바닷바람이 부는 남쪽나라로 훌쩍 떠나고 싶다. 자유가 넘실대는 그곳은 우리의 피

    중앙일보

    2013.12.31 00:01

  • Special Knowledge 201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0

    Special Knowledge 201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0

    바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넘실거리는 파도가, 반짝거리는 백사장이 유혹하는 여름이! 올해는 또 어떤 섬들이, 어떤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중앙일보

    2011.08.10 00:02

  • 눈부신 태양, 에메랄드빛 바다 … 원시의 신비 간직한 낙원

    눈부신 태양, 에메랄드빛 바다 … 원시의 신비 간직한 낙원

    관련기사 “후진국서 벗어난 한국의 성공비결 배우고 싶어” 평균 고도 “마르하바”(몰디브 말로 ‘환영합니다’라는 뜻)6일 정오 몰디브 남부의 칸두마 리조트. 쾌속 보트에서 내려 따

    중앙선데이

    2010.04.18 00:54

  • 1만㎞ 청정 해안선 … 아시아 해양 낙원

    1만㎞ 청정 해안선 … 아시아 해양 낙원

    남해안의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상호 협력,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해 국가 성장동력의 새로운 발원지로 성장하고자 하는 미래 비전이다. 국제적으로는 개방 지향적 해양 경제시대에

    중앙일보

    2009.10.13 14:32

  • [week&레저] 사이판, 1달러에 1200원 고정 … 날씨도 환율도 따뜻하다

    [week&레저] 사이판, 1달러에 1200원 고정 … 날씨도 환율도 따뜻하다

    마나가하 섬은 둘레가 1.5㎞ 정도로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마리아나관광청] 요동치는 환율이 두렵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년 사이 무려 50% 가까이 올랐다. 어

    중앙일보

    2009.01.15 15:48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000km에 달하는 거대한 산호초 지대로 우주에서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 바캉스철. ‘

    중앙일보

    2008.09.04 11:05

  •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천혜의 휴양지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바캉스철. ‘지상낙원’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이곳저곳이 저마다 천혜의 휴양지임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한다. 하지만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

    중앙일보

    2008.06.24 11:07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인적이 드문 섬에서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중앙일보

    2008.06.17 11:09

  •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바캉스의 계절 '지구촌 명소' 바다로···섬으로···물 만난 休

    피지 아일랜드 야누다 섬 샹그릴라 리조트에 있는 야외 바 ‘블랙마린’. 바캉스의 계절. 해외여행 인파로 공항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휴가계획도 가지각색. 남태평양 해변에서 선탠하며

    중앙일보

    2007.10.08 22:09

  • 스타들의 허니문 리조트..어디로 가볼까 숲속 스파VS워터파크

    스타들의 허니문 리조트..어디로 가볼까 숲속 스파VS워터파크

    '그 남자''그 여자'로 살아오다 '그의 남자''그의 여자'가 되고픈 순간. 남과 여는 밀어를 속삭이고 시나브로 밀월로 이어진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중앙일보

    2007.04.03 14:51

  • 아기 걱정 말고 즐기기만 하세요

    아기 걱정 말고 즐기기만 하세요

    ▶ 사이판 여행은 혼자 또는 가족기리 가도 좋다. 현지인이 친구돼주고 어린이도 돌봐주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이 슼버다이빙 교습을 받고 있다.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찌들린 현대인들.

    중앙일보

    2006.01.17 14:10

  • 허니문 일정 내가 짠다 비행기·숙소만 달라

    '함께 다니는 패키지 신혼여행은 이젠 2순위. 앞으론 비행기·호텔만 예약하고 지상 여행은 자유롭게 하는 에어텔(Airtel) 신혼여행 시대'. 신혼여행 철이 다가오면서 여행사마다

    중앙일보

    2002.02.22 00:00

  • 때묻지 않은 해양레포츠 낙원 - 말레이시아 랑카위군도

    말레이시아의 랑카위군도는 자연과 휴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번 권할 만한 곳이다. 랑카위는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말레이반도 북쪽 태국국경에 인접한 1백

    중앙일보

    1997.05.15 00:00

  • 해외 유명 避寒휴양지 7곳

    사시사철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고 금방이라도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남태평양과 동남아시아의 바닷가는 겨울철 최고의 피한여행지로 손꼽힌다.뙤약볕 아래 해수욕을 즐기고 싱그러

    중앙일보

    1995.12.27 00:00

  • 남태평양의 원시 낙원 피지

    하늘과 잇닿아 있는 바다는 온통 홍시빛이다.한가로이 떠있던 돛배마저 사라져버리고 파도소리만이 그리움을 몰고오듯 끊임없이 이어진다.남태평양 한가운데 떠있는 섬나라 피지에 어둠이 내릴

    중앙일보

    1995.10.11 00:00

  • 日 오키나와

    일본 본토의 남부지방 규슈(九州)에서 남쪽으로 6백70㎞ 떨어진 오키나와(沖繩)는 초여름인 4월들어 해수욕장이 하나 둘 개장,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아열대지역에 속해

    중앙일보

    1995.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