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내일(12일)도 30도 불볕더위 계속...대구 최고 34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6.11 오후 4:00 내일(12일)도 30도 불볕더위 계속...대구
-
“해봤어?” 할아버지와 다르다…“해보죠” 손자 정의선 리더십 유료 전용
■ 「 현대자동차가 처음 만들었던 자동차는 현대차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1968년 첫 차량은 미국 포드의 코티나를 조립한 것이었고, 그다음 모델 포니는 첫 독자 모델이었
-
北 사흘만에 '오물 풍선' 720여개 날렸다…서울서 88개 발견
북한이 무더기 살포한 대남 오물 풍선이 2일 오후까지 720여개 발견됐다고 군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저녁 8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
경희사이버대학교,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설립된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문화세계의 창
-
[포토타임] 적 도발 시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타격 훈련하는 공군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5.27 오후 5:00 적 도발 시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기, 62초간 두 번 급상승·하강했다”
난기류에 비상착륙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 EPA=연합뉴스 지난 21일 난기류를 만나 태국 방콕에 비상착륙한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사고 당시 약 1분 사이 두차례 급상승·하강했
-
극동대 항공정비학과-싱가폴 서티스그룹, 인력 양성 협력
싱가폴 CERTIS 그룹 방문단의 책임자인 벤자민 투안(Benjamin Tuan)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싱가폴 SIAEC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에게
-
회장님이 ‘용돈 2억’ 쐈다…부영그룹 김대리 목돈 비밀 유료 전용
“1억원을 주면 아이를 낳겠습니까?” 이 질문에 국민 63%가 ‘OK’ 했다. 한때 황당하게 여겨졌던 ‘현금 살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묘수로 떠오른 것. 그만큼 지난
-
필리핀 관광장관 방한 미디어·여행업계 초청 행사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이 여행업계간담회에서 관광부의 최신 전략과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필리핀
-
전기차 다음 미래 먹거리, 중국에서 AI 만큼 핫한 이 시장
펑페이 항공의 성스룽 2024년 2월 27일, 중국 선전(深圳). 펑페이 항공(峰飛航空)의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 성스룽(盛世龍)이 선전에서 주하이(珠海)까지 세계 최초
-
[단독] 에어버스 "한국에 R&D센터 설립…우주 개발도 논의"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인근 에어버스코리아 사무실에서 프란시스코 산체스 세구라 에어버스D&S COO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전민규 기자 “한국은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
-
"항공권 가격 치솟는다" 금기 손댄 보잉이 부를 재앙
━ ‘사고 대명사’ 된 미국 첨단기술의 상징 ■ 경제+ 「 108년 역사의 ‘백 년 기업’ 보잉이 날개를 잃고 추락하고 있다. 코카콜라, 피앤지(P&G), 엑슨모빌,
-
3년 넘게 닫혔던 ‘제주~도쿄’ 하늘길, 7월부터 다시 열린다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오는 7월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일본 도쿄 직항노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악재에 2021년 3월 7일 운항을 마지
-
어린이날 연휴 제주 980㎜ 비 쏟아졌다…역대급 5월 물벼락 왜
5일 오후 5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마을에서 빗물로 인해 하수구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어린이날 연휴 동안 남부 지방을 중
-
'택시 총량제' 보라…의대 증원, 대학이 선택해야 하는 이유
에피소드6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우리나라는 지금 의대 정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의대 교수들은 사표를 던졌
-
"중국 핵항모 20개 생길 판"…미국, 남중국해 해상원전 경고
지난 3월 5일 중국 해양경비대 선박이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해경 선박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부유(浮游)식 해상
-
보잉의 추락, 티켓값 올린다…금기 손댄 그들이 부를 재앙 유료 전용
108년 역사의 ‘백년기업’ 보잉이 날개를 잃고 추락하고 있다. 코카콜라, 피앤지(P&G), 엑슨모빌, 디즈니 등 100년 이상 존속하는 미국 상장 기업들 중에서도 항공기 제조에
-
한·미 우주협력 의식?…北 "정찰 능력 계획대로 확대하겠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21일 밤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쏘아 올리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우주에서의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
3년 넘게 막혔던 제주~도쿄 직항, 7월 뚫린다...주 3회 운항
━ 일본 여행 인기에 나리타 공항 슬롯 확보 어려워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국제공항. 최충일 기자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이 오는 7월 재개될 전망이다. 제주~일본 도
-
5월 우주에 용달차 쏩니다, 27세 청년의 ‘찐 로켓배송’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우주 용달차로 ‘찐’ 로켓 배송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신동윤 대표 우주산업 전체로 봤을 때 민간 발사체, 즉 로켓은 일종의 ‘택배’ 서비스다. 지
-
세월호 다 잊었나…배 불법 증개축∙과적, 해양재난 여전했다 [세월호 3654일]
11일 오후 목포 해경이 예부선 선장 장모(63)씨에게 검문·검색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목포 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반은 건설 자재를 나르는 예부선을 집중적으로
-
드론 띄워 석달 일하고 5000만원…한국 뜨려다 ‘육지 선장’ 됐다 유료 전용
드론방제사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0대 꿈과
-
바이든 "日과 불멸의 파트너십"…기시다 "美와 세계 과제 해결"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일본을 ‘보호(protection)’하는 동맹의 시대를 끝내고, 전
-
조양호, 지구가 작았던 경영자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왼쪽)은 2015년 방한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에게 양국 경제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