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m대 꺽다리 10명 고교배구 쑥쑥 크네

    2m대 꺽다리 10명 고교배구 쑥쑥 크네

    지태환(左)과 박준범이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동해 실내체육관 앞에서 16일 포즈를 취했다. 이들이 진학할 한양대 박용규(1m80㎝.(右)) 감독의 키가 작아 보

    중앙일보

    2006.07.17 05:12

  • 남자배구 南 웃고 北 울고

    남자배구 南 웃고 北 울고

    유니버시아드대회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는 한국이 21일 남자 배구에서 강호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꺾는 전과를 거뒀다. 남자배구는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라운드 A조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03.08.21 18:16

  • 대학배구 왕중왕전

    올 시즌 대학배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2002 한양증권배 전국대학배구 최강전이 26∼27일 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세 차례 대학연맹전 성적을 토대로 4강이 참가하는

    중앙일보

    2002.11.25 00:00

  • 남자배구 시드니 가는길 한·중·일 '상하이 결전'

    남자 배구대표팀이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도한다.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남자배구 최종 예

    중앙일보

    1999.12.24 00:00

  • 남자 배구대표팀, 시드니향한 비상

    남자 배구대표팀이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도한다.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남자배구 최종 예

    중앙일보

    1999.12.24 00:00

  • 남자배구 시드니 가는 길, 한·중·일 결전

    남자 배구대표팀이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도한다.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남자배구 최종 예

    중앙일보

    1999.12.23 19:08

  • 남자배구대표팀, 24일 올림픽예선 출격

    남자배구대표팀이 5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도한다. 대표팀은 27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上海) 에서 개막되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남자배구예선전에

    중앙일보

    1999.12.23 09:38

  • [배구슈퍼리그]남자 4강전 전망

    '삼성화재냐, LG화재냐' . 데이콤배 98한국배구 슈퍼리그 남자부는 삼성화재 - LG화재, 현대자동차써비스 - 한양대가 20일부터 3전2선승제의 준결승을 벌여 결승 진출팀을 가린

    중앙일보

    1998.02.20 00:00

  • 한양대.경희대 4강선착 - 97대학배구연맹전

    한양대와 경희대가 97대학배구연맹전 2차대회에서 2연승으로 4강에 선착했다. 한양대는 28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B조 예선리그에서 손석범.이영택.한희석등 2가 넘는 장신

    중앙일보

    1997.06.29 00:00

  • 현대,한양대 제압 결승 선착-임도헌 16득점.23득권 맹활약

    현대자동차써비스와 LG정유가 한양대와 현대에 각각 2연승을 거두고 최종결승에 선착했다.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컵 97한국배구슈퍼리그 남자부 준결승 2차전에서 현대

    중앙일보

    1997.02.23 00:00

  • 한양대 6강 문턱에-2차대회

    한양대가 홍익대를 완파하고 삼성화재컵 97한국배구 슈퍼리그 3차대회행 티켓을 예약했다.한양대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차대회 5차전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이인구.한희석.이

    중앙일보

    1997.01.31 00:00

  • 한양대,LG화재에 극적인 승리

    한양대가 피말리는 풀세트 접전끝에 LG화재를 격파,3차대회로가는 길목을 훤하게 닦았다. .장대군단' 한양대는 97한국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에서 특유의 고공 스파이크를 유감없이 선보

    중앙일보

    1997.01.26 00:00

  • 배구슈퍼리그의 귀여운 스타 여오현

    배구 슈퍼리그에.귀여운 스타'가 탄생했다. 홍익대 가등록선수로 슈퍼리그에 첫선을 보인 대전고 3년 여오현(사진). 만 18세에 키가 세터보다 작은 1m77㎝.70㎏의 초미니 선수(

    중앙일보

    1996.12.30 00:00

  • 장신군단 한양,경기 눌러-대학배구 3차전

    6명대 1명의 대결. 후인정 1명에게 공격을 맡긴 경기대가 6명이 돌아가며 파상공격을 펼친 한양대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전국대학배구연맹전 제3차

    중앙일보

    1996.10.19 00:00

  • LG,고려證 15연승 제동

    LG화재 단신 세터 최영준의 서브가 포물선을 그리다 코트아래로 급회전하며 떨어지는 순간 6명의 LG 장신들은 두팔을 추켜들며 승리를 만끽했다. LG화재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앙일보

    1996.02.11 00:00

  • 현대 임도헌 끝내기 스파이크로 한양대 완파

    「터미네이터」 임도헌(현대자동차써비스)이 장대숲(한양대)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현대차써비스는 고비마다 터진 임도헌의 「터미네이팅(끝내기) 스파이크」로 한양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중앙일보

    1996.01.27 00:00

  • 한양대 배구선수 석진욱

    한양대 송만덕감독은 화끈한 공격배구의 신봉자다.그것도 속공. 시간차공격등 꾀(작전)에 의한 것보다 무모할 정도로 오픈공격에많이 의존한다. 그래서 2대 장신들이 특히 많은 한양대에서

    중앙일보

    1996.01.16 00:00

  • 배구 2차리그 돛올렸다-오늘 부산서 재결전 돌입

    「전력파괴」 바람속에 1차대회를 마감한 96배구슈퍼리그가 13일 항도 부산에서 2차대회 봉화를 지핀다. 나흘동안의 부산시리즈를 도화선으로 서울→전주→대전→서울로 옮겨가며 다음달 1

    중앙일보

    1996.01.13 00:00

  • 한양대,홍익 3대2로 꺾고 5연승

    산 넘어 산.장대 하나 쓰러뜨리면 더 키 큰 선수가 나타나는장대군단.결국 한양대의 「키」가 홍익대의 「기」를 눌렀다. 한양대는 홍익대의 끈질긴 도전을 풀세트 접전끝에 뿌리치고 5연

    중앙일보

    1996.01.05 00:00

  • 남자J배구 8년만에 세계정상 노크-오늘 스페인과 예선전

    『87년 바레인 신화를 말레이시아에서 재현하겠다.』 87년 바레인대회 우승에 이어 8년만에 세계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남자배구 주니어대표팀이 6일 제8회 세계주니아선수권대회(8~1

    중앙일보

    1995.07.08 00:00

  • 22일개막 슈퍼리그배구 김병선등 신인데뷔

    올겨울 배구코트는 새내기들의 돌풍으로 대학과 실업간의 혼전이예상되고 있다. 올겨울 슈퍼리그에 처음 대학이나 실업 유니폼을 입고 얼굴을 내밀 신인스타는 줄잡아 10여명.이들은 입단하

    중앙일보

    1994.12.18 00:00

  • 고려 양희승 무실책 35점 명지대 격파

    고려대가 명지대를 격파하고 4위를 확정했고 명지대는 아깝게 8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명지대는 4승7패를 기록,기업은행(4승6패)이 14일 삼성전자에 패하더라도 승자승 원칙

    중앙일보

    1994.02.13 00:00

  • 한양대.한일합섬 3승 동행

    제1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대구시리즈에서「꺽다리군단」한양대와 장신군단 한일합섬이 나란히 3승째를 올렸다. 한양대는 장소를 대구실내체육관으로 옮겨 벌어진 2차대회 최종시리즈

    중앙일보

    1994.01.28 00:00

  • 고려·한양 격돌

    3연패에 도전하는 고려대와 3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는 한양대가 제17회 춘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의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3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고려대는

    중앙일보

    1980.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