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춘길 교사 최우수상

    대한교련과 한국방송 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사도실천기 현상 공모에서 박춘길 교사 (의정부 공고)가「방황의 언덕을 넘어」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재훈 교사 (서울

    중앙일보

    1986.12.22 00:00

  • 감기 이렇게 다스려라-송병기박사에게 알아본 민간요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쩍늘고 있다. 감기약의 복용으로도 잘 떨어지지 않는 감기치료에는 으례 가정마다의 갖가지 민간요법이 동원되게 마련. 감기예방과 치료에

    중앙일보

    1986.11.07 00:00

  • (10)구강질환·치통

    이번에는 구강질환 및 치통을 낫게한 한방비법을 소개하는 차례. 최명자씨(주부·전북이리시주현동223의14)는 딸아이가 입안이 자주 헐고 고열(섭씨39도) 에 시달리던 것을 오배자 달

    중앙일보

    1986.08.15 00:00

  • 한의원

    한의사, 한의원이라면『한씨의 병원인가』할지도 모른다. 지난 9일 임시국회는 의료법을 개 정해 한의원, 한의사, 한약의「한」자를「한」으로 바꾸었다. 이제부터는 한약방이라는 간판도 한

    중앙일보

    1986.04.12 00:00

  • "할아버지·할머니에 보은하자" 「크레디트 카드」 나왔다

    60세 이상 할머니·할아버지 전용할인카드가 나왔다. 「은초록」으로 명명된 이 크레디트 카드는 KBS 홍순창 프러듀서가 효 실천방안의 하나로 2년 전부터 구상·추진해온 것으로 안경점

    중앙일보

    1985.11.04 00:00

  • 풍성한 과일로 시원한음료를

    시장에 풍성히 나도는 제철과일과 야채등을 이용하여 영양가 풍부한 여름음료 만드는 법을 요리연구가 하숙정씨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수박·자두·참외·통조림 밀감·사이다(3백55㎖ 1병

    중앙일보

    1985.07.27 00:00

  • 46세 복역수의 "인간승리"|올해 동국대 불교학과에 합격한 박균옥씨

    감옥안의 복역수가 46세의 만학으로 영원한 참회를 위한 「승려의 길」을 선택, 동국대불교학과에 합격했다. 수원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수인번호1424 박균옥씨. 『46년 동안의 삶이 모

    중앙일보

    1985.01.31 00:00

  • 서울상계동198가구 8백여명|"내땅"이 "남의땅"으로 둔갑

    『평생 모은 재산을 털어 산땅에 집을 짓고 산지 7년이 지났는데 느닷없이 땅임자가 나타 나 쫓겨나게 됐으니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지난 78년 등기부등본을 믿고 서울상계3동 l0

    중앙일보

    1985.01.09 00:00

  • (4187)- 30년대의 문화계(120)

    그다음의 질의는 그때 사람들은 왜 아호란 것을 좋아해서 이름을 둘씩 셋씩 가지고 있었느냐는 것이다. 염상악이면 염상악이지 횡보라는 아호를 지어 어떤때는 염상섭이라 부르고 또 어떤때

    중앙일보

    1984.12.08 00:00

  • 아메리카의 한국인뉴욕 브로드웨이의 알부자들

    브로드웨이의 교포들은 일반적으로 화제가 부족한듯 싶다. 술집이나 식당에서 자리를 같이하는 교포들은 흔히 골프이야기로 흥을 돋우다가는 『그 친구, 새 집을 샀다』 라든지 『저 친구는

    중앙일보

    1984.09.12 00:00

  • 홍콩 거점 대남 공작활동

    최은희 납치극의 주연 이상희는 1926년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부농집안에서 4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최은희와는 동갑. 47년 공주여고를 졸업한 후 서울여자의전에 다니다

    중앙일보

    1984.04.03 00:00

  • 「한방의보」빠르면 내년중 실시|한약2백50종 규격화작업

    그 동안 의료보험에서 제외되어온 한방의료보험에 내년 상반기중에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국민의료의 선택적 부여원칙에 위배된다는 원칙론과 한방을 보험에 포함시키기에는 문제점이

    중앙일보

    1983.11.16 00:00

  • 공업화에도 200가구가 선조의 터 지켜

    경남 울산시 신정동은 학성이씨들의 마음의 고향이다. 울산시청으로부터 1㎞쯤 떨어진 이곳은 눈앞에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계곡에서 시작된 울산의 젖줄 태화강이 1백여리를 달려와 시원스레

    중앙일보

    1983.10.22 00:00

  • 가짜우황청심환 밀조

    【인천=이동사회부】수원지검 인천지청 표성수검사는12일 11억원어치의 가짜중공제 우황청심환과 해구환등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선희다자씨(39·여·서울용답동120의5)를 보건범죄단속에

    중앙일보

    1983.08.12 00:00

  • 신사동파-천호동파|"물고늘어지기"작전

    한방묘약의 「가짜폭로전」에 휘말린 한약방업계의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는 지금까지 5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업계의 양대 대부로 전국의 심마니·땅꾼등을 거느리고 있다는 「신사동파」와 「천

    중앙일보

    1983.08.02 00:00

  • 산삼·웅담·사회의…"어느게 진짜냐"|한약업계"가짜폭로전"열풍

    한약방업계에 산삼·웅담·사향등 소위 한방신약(한방신약)을 둘러싼 「가짜폭로전」의 열풍이불고 있다. 「천호동파」 (임덕성한의원원장 임덕성씨)와 「깊은산속 만물상파」 (서울신사동 이자

    중앙일보

    1983.08.02 00:00

  • "딸부자"7공주 최종택씨

    『종순의 대를 물려줄 아들을 기다리다 그만 딸만 일곱을 낳았읍니다.』 7공주의 아버지 최종택씨 (43· 서울신대방2동364의101) 는 조상을 대할 면목이 없게됐다고 멋적어했다.

    중앙일보

    1983.07.29 00:00

  • 한방재도 피부미용효과

    최근들어 한약재가 피부미용재료로 곧잘 이용되고있다. 한약재를 이용한 간단한 한방피부미용법을 피부관리사 윤영전씨 (코즈메틱연구소장)의 도움말로 마련한다. ▲살구씨=기미가 많은 피부에

    중앙일보

    1983.07.28 00:00

  • 웅담 4천6백만원에 낙찰

    ○…설악산반달가슴곰의 웅담이 서울신사동80의2 신선한의원 원장 조홍건씨(27·한의사·서울상봉2동111의15)에게 4천6백만원에 팔렸다. 문학재관리국 재산관리과장 이설호씨(50)의

    중앙일보

    1983.06.10 00:00

  • 뿌리깊은 밀렵|야생조수…이대로 두면 씨가 마른다

    밀렵꾼들이 계절을 가리지않고 심산유곡을 누비고 있다. 전국의 이름난 조수(조수)서식지에는 당국의 눈을 피한 밀렵꾼들이 총질과 극약·덫을 이용한 무더기잡이를 일삼고 있다. 경찰이 추

    중앙일보

    1983.06.08 00:00

  • 한약방 일가족 3명 피살

    【횡성=연합】28일 상오 6시20분쯤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행정리 행정한약방에서 주인 남궁섭씨(70)와 부인 장은순씨(59), 남궁씨의 동생 남궁억씨(48)등 3명이 흉기에 찔린채

    중앙일보

    1983.05.28 00:00

  • 30년째 계속한 〃손가락마찰〃…오장육부기능 활성화

    건강문제전문연구가 이강원씨(47·한국활법협회 학술원장) 가 실천하고있는 건강유지법은 좀 독특한「손가락 마찰법」. 이씨는 『손가락 마찰법은 약물이나 도구를 사용하지않고 스스로 할 수

    중앙일보

    1983.03.26 00:00

  • 미에 북한인삼 불법반입

    【뉴욕지사=이근량현지판편집장】뉴욕세관특별수사반은 3일 맨해턴의 중국인한약방을 급습, 홍콩등 제3국을 통해 미국으로 불법반입 된 북한산 인삼을 대량으로 압수하고 차이나타운에 대한 일

    중앙일보

    1983.02.04 00:00

  • 한의사로 인술펴며 보살행닦아|불광문화재단 이사장 김 한 석 처사

    세속이 갈구하는 여법한 불심의 보살행을 폭넓게 닦고있는 불광문화재단 이사장 김한석처사(38)-. 『한때 삭발승으로 득도 입문하려고 생각도 했습니다마는 수행과 보살행을 병행하는데는

    중앙일보

    1983.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