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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중앙일보선정올해의책] 논픽션

    [2005중앙일보선정올해의책] 논픽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푸른숲, 306쪽, 9800원 지난 9월 출간 이후 20만부 이상이 팔린 이 책의 주 독자층은 20대와 30대들. 국제 비정부기구(NGO) 월

    중앙일보

    2005.12.16 20:30

  • [행복한 책읽기] 모니터에 둥지 튼 지식, 안녕하신가

    [행복한 책읽기] 모니터에 둥지 튼 지식, 안녕하신가

    디지털 시대, 지식이 달라지고 있다. 지식의 매개체인 책도 변하고 있다. 종이책에 깨알 같이 박힌 활자만 지식이요, 책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수많은 블

    중앙일보

    2005.09.30 20:51

  •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긴급구호 전문가 한비야씨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손색이 없다. 전작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등이 히트한 데 이어 신간 '지도 밖으로 행군

    중앙일보

    2005.09.24 04:45

  • [한비야의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한비야의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쓰나미 현장에 가세요?” ▶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요즘도 내가 해외 출장을 간다고 하면 쓰나미 때문이냐고 묻는다. 물론 그곳의 피해 복구가 적어도 3년간은 중요한 일이지

    중앙일보

    2005.09.09 15:41

  •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 박남식 김남희씨 이야기]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 박남식 김남희씨 이야기]

    ▶ 한반도 땅끝으로, 티베트로 홀로 여행을 떠나 열린 세상을 만나고 돌아온 박남식씨(右)와 김남희씨. 멀리 떠나가는 기차가 보는 이의 가슴까지 설레게 한다. 신동연 기자 50대 이

    중앙일보

    2004.08.17 17:07

  • [커버스토리] 세월 속에 피고 진 베스트셀러 반세기

    [커버스토리] 세월 속에 피고 진 베스트셀러 반세기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이 사서 읽는 책’이라는 비아냥거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베스트셀러. 그런 베스트셀러 목록은 언제 처음 나왔을까? 『미국 베스트셀러의 문화사』를 집필한

    중앙일보

    2004.06.12 08:48

  • ['바람의 딸' 한비야의 이라크에서 보낸 편지] "수돗물 5일에 한번 나올까 말까"

    오지 여행가로 유명한 한비야(45)씨는 6월 16일부터 이라크 모술에서 2개월여 구호활동을 벌였다. 바그다드 유엔 사무실 폭파사건에 이어 모술에서도 대규모 총격사태가 벌어지자 지난

    중앙일보

    2003.09.01 18:54

  • [마이너리티의 소리] 전쟁 직격탄 맞는 아이들

    전쟁 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나 달라이 라마가 바그다드 대통령궁 앞에 앉아 있으면 안되나? 그러면 미국이 공습을 못할 텐데. 말로만 평화구축 부르

    중앙일보

    2003.03.21 18:11

  • [통계로 보는 출판동네] 베스트셀러의 '인기상'은

    영화제나 가요제에 '인기상'이 있듯이, 베스트셀러 중에도 인기작이 따로 있다. 팬이 많은 배우나 가수가 인기상을 받듯이 인기있는 작가나 작품에는 독자 서평이 많이 몰린다. 많이 팔

    중앙일보

    2003.01.10 16:23

  • "나누는 삶의 기쁨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예수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남을 도우려면 표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가르침은 박상원(43)·한비야(44)씨에게 예외다. 그들은 이웃 사

    중앙일보

    2002.05.24 00:00

  • 희망과 사랑 스민 '사람'섹션

    대학가에 봄이 찾아왔다. 그리고 어김없이 술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무수한 새내기들이 어렵게 합격한 대학의 첫 맛도 채 느끼기 전에 술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안쓰

    중앙일보

    2002.04.01 00:00

  • 6년전 내 인생을 바꾼 아프간 난민소녀 그 눈망울을 찾아 다시 떠난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으로 유명한 오지여행가 한비야씨가 국제난민운동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달 중순 '비극의 땅'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한달

    중앙일보

    2002.03.04 00:00

  • 와이즈북토피아, PDA용 e-북 서비스 오픈

    와이즈북토피아(공동대표 김혜경, 오재혁 ^^http://www.wisebook.com%%)는 PDA(개인휴대단말기)용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이즈북토피아는 원

    중앙일보

    2001.11.29 09:32

  • 마음의 오지로 불어 가는 바람의 노래

    바람의 딸 한비야 씨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어디론가 쉴 새없이 날아다닌다. 느낌과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발화되면서 터져 나오는 그녀의 달변은 소위 '말발'만이 아니다. 바람의 딸은

    중앙일보

    2001.09.14 11:14

  • 걸으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되나니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 1백 만 인파 운집’, ‘휴가철 본격 시작, 고속도로 정체’, ‘동해―남부 피서지 초만원’. 해마다 이 맘 때쯤이면 신문 사회면 톱을 장식하는 헤드라인들이다

    중앙일보

    2001.08.03 10:02

  • [책과 나] 한비야의 '월든'

    대여섯 살 때의 일이다. 아버지께서 내 스케치북을 보고 깜짝 놀라셨단다. 페이지마다 아주 그럴듯한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서였다. 내가 한번 잡으면 죽어도 놓지 않으려던 책이 언니들

    중앙일보

    2001.05.19 08:04

  • [책과 나] 한비야 오지여행가

    대여섯 살 때의 일이다. 아버지께서 내 스케치북을 보고 깜짝 놀라셨단다. 페이지마다 아주 그럴듯한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서였다. 내가 한번 잡으면 죽어도 놓지 않으려던 책이 언니들

    중앙일보

    2001.05.19 00:00

  • [한비야·정미영·존스씨의 우리가 걷는 이유]

    "이 세상에 태어난 은총을 맛보려면 걸어라. " 『걷는 행복』이란 책을 쓴 이브 파칼레의 말이다. 사람들이 걷는 이유는 다양하다. 건강을 위해, 사색을 위해, 혹은 걷는 게 가장

    중앙일보

    2001.05.10 00:00

  • 오지탐험가의 우리 땅 이야기…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그래서, 58년생 오지 탐험가 한

    중앙일보

    1999.11.24 13:49

  • 96여성계 가장 바빴던 4人-오지여행가 한비야씨

    여행이 우리 생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특히 올해는 여성여행가들이 본격 등장한 원년으로 기록될 만하다.그 가운데 단연 선두주자는 오지여행가란 타이틀을 얻은 한비야(38)씨. 93

    중앙일보

    1996.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