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일, 연합사 추진하는데 우리는 왜 거꾸로 가나"

    "미·일, 연합사 추진하는데 우리는 왜 거꾸로 가나"

    윤광웅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둘째)이 '역대 국방장관 초청 오찬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6.25전쟁 영웅 백선엽 예비역 장군, 윤 장관, 정래혁.노재현

    중앙일보

    2006.08.03 05:09

  • [사설] '한·미 연합사 해체' 논의할 때 아니다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가 전쟁지휘 통제능력을 가진 독자 사령부를 구성하기 전까지 연합사 해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평시에 이어 전시 작전통제권마저 한국군으로 이

    중앙일보

    2006.07.25 01:15

  • 주일미군이 주한미군 지휘할 수도

    주일미군이 주한미군 지휘할 수도

    한국군이 이르면 2011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환수한 뒤의 한.미 연합체제 밑그림이 나왔다. 기본 골격은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각각 독자적인 사령부를 창설해 이원화된 전시작전

    중앙일보

    2006.07.14 04:54

  • [시론] '작통권 환수' 서두를 일 아니다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작통권)의 조기 환수를 추진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올 들어 두 번째로 이 사안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과 연내 환수계획에 합

    중앙일보

    2006.03.06 20:46

  • [사진] 한미연합사 창설 27주년 행사

    [사진] 한미연합사 창설 27주년 행사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27주년 기념식이 7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열렸다. 리언 러포트 사령관(왼쪽에서 셋째)과 이희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맨 왼쪽)이 사열을 하고 있다. 최승식 기

    중앙일보

    2005.11.08 05:51

  • 한·미 합동 줄다리기

    한·미 합동 줄다리기

    한미연합사 창설 27주년 기념 '한.미 장병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7일 서울 용산 연합사 운동장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중앙일보

    2005.10.07 21:57

  • 노대통령, 한미연합사 26주년 축하 메시지

    노무현 대통령은 4일 한미연합사 창설 26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모범적이고 그 전력 또한 막강하다"고 말했다. 노 대

    중앙일보

    2004.11.04 18:47

  • "美, 동북아사령부 창설 구상"

    미국이 워싱턴주 포트루이스에 있는 육군 1군단 사령부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자마(座間)기지로 옮기려는 계획 등은 동북아사령부(North-East Asia Command) 창설

    중앙일보

    2004.06.14 06:05

  • [용산기지 이전 합의 이후] 안보 공백 어떻게 메우나

    [용산기지 이전 합의 이후] 안보 공백 어떻게 메우나

    한미연합군사령부(CFC)와 유엔군사령부(UNC)의 평택.오산 이전에 따른 전력 약화는 이제 발등에 불이다. 당장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깔린 북한의 장사정.방사포에 대한 대응전

    중앙일보

    2004.01.19 06:48

  • 유엔사, 6.25때 창설…한국군 작전 통제

    한국과 미국이 평택으로 이전키로 합의한 유엔군사령부(UNC)와 한미연합군사령부(CFC)는 한국 안보를 책임지는 두 축이다. 유엔사는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7월 7일

    중앙일보

    2004.01.16 18:11

  • 盧대통령 "개혁인사 아니다" 퇴짜

    국방부가 16일 재가를 받기 위해 올린 군 중장과 소장의 진급 및 보직 인사안 중 기무사령관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퇴짜를 맞았다. 기무사령관 인사안이 대통령 재가 과정에서 거

    중앙일보

    2003.04.18 10:15

  • 盧대통령 "개혁인사 아니다" 퇴짜

    국방부가 16일 재가를 받기 위해 올린 군 중장과 소장의 진급 및 보직 인사안 중 기무사령관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퇴짜를 맞았다. 기무사령관 인사안이 대통령 재가 과정에서 거

    중앙일보

    2003.04.17 18:32

  • [국군 발전 반세기]

    국군 반세기는 군사력의 홀로서기를 위한 집념의 50년이었다. 우리 군은 50년대의 6.25와 60년대 월남전 참전을 통한 성장기를 거쳐 70년대 독자적인 전력증강에 나섰다. 80년

    중앙일보

    1998.10.02 00:00

  • [천용택 국방장관 회견]육군야전사 2개 해체

    육군의 3개 군사령부중 2개 야전군사령부가 해체되고, 그 기능을 창설될 지상작전사령부가 대신하게 된다. 지상작전사령관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한국군 대장) 이 겸하게 되며 그 결과

    중앙일보

    1998.08.10 00:00

  • 미8군 확대개편 '윈·윈' 보강 전천후 포석…동북아 사령부 창설 대비

    주한미군의 전략적 성격과 실제 전투수행능력 등이 일련의 증편계획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부쩍 강화되는 것이다. 미 태평양사령부 예하의 주한 미8군사령부와 한미연합사의 '지상구성군사

    중앙일보

    1998.01.08 00:00

  • 군구조 전면개편 왜 추진하나

    정부가 야전군사령부 해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군구조 개선을추진하고 있다.현행 군구조는 지휘 체계와 단계가 복잡해 작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군의 인사.군수등 군

    중앙일보

    1996.10.01 00:00

  • 한반도중심 반경 2천KM 동북아 非核지대化 제안

    [워싱턴=陳昌昱특파원]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반경 2천㎞의 동북아(東北亞)비핵지대를 설정하고 해당 국가들로 구성된 지역핵감시 상설기구 창설을 요구하는 제안이 최근 韓.美.日.中.러시

    중앙일보

    1995.03.09 00:00

  • 부대이동.훈련.哨戒업무등 수행-平時작전통제권 환수 의미

    ▲50.6.29 맥아더,이승만에 작전권요구 ▲50.7.1 이승만,정일권에 맥아더요구 이행지시 ▲50.7.14 이승만,맥아더에 작전권이양 서한발송 ▲54.11.17 한미합의의사록에

    중앙일보

    1994.11.30 00:00

  • 부대이동.훈련.哨戒업무등 수행-平時작전통제권 환수 과정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이 미군에 이양된 것은 44년전인 50년 7월14일 한국전쟁 발발직후였다. 당시 이승만(李承晩)대통령은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에게보낸 서한을 통해『현 작전상

    중앙일보

    1994.11.30 00:00

  • 한국달래기.北압박 2중 포석-美7함대 작전 배속의미

    韓美양국이 다음달 1일부터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美7함대를戰時에 韓美연합사의 작전통제권에 귀속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한반도의 유사시 韓美군사전력이 전반적으로 크게 강화되게 됐다.

    중앙일보

    1994.08.19 00:00

  • 152.정규육사 출신 하나회.청죽회 마찰

    86년 全斗煥정권의 뿌리를 알수있는 사람만이 감지할수 있는 묘한 인사조치가 두건 있었다.하나는 李基百前합참의장이 국방장관에 발탁된 것이며(1월),다른 하나는 李相薰前한미연합사副사령

    중앙일보

    1993.11.19 00:00

  • (122)전소장 '제2엔테베 막아라'

    이·장사기사건의 회오리가 한창 몰아치던 82년6월2일 전두환대통령은 청와대에서「의미있는」의전행사를 갖고 있었다. 바로 존 A 위컴 한미연합군사령관의 본국 귀대 신고. 전대통령은 윤

    중앙일보

    1993.04.16 00:00

  • 연합사 지상군 지휘권 내1일 한국군에 이양

    한미연합사령부(CFC)는 내달 1일 용산 미8군 연병장에서 한미연합사령관이 행사해온 지상구성군 사령부(GCC·사령관 김동진육군대장)의 지휘권을 한국군에 이양하는 행사를 갖는다. 또

    중앙일보

    1992.11.26 00:00

  • 「한미 해병대사」창설/12월1일… 연합사령부 산하에

    ◎지상 구성군 사령관에 김동진대장 오는 12월1일자로 한미연합사령부 산하에 한미연합해병대사령부(CMFC)가 창설되고 지금까지 한미연합사령관이 겸직해 왔던 지상구성군(GCC) 사령관

    중앙일보

    1992.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