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한광호 농업상, 7월 13일까지 후보자 공모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농업계 학자들을 시상하는 제5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를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에서 7월 13일(금)까지 추천받고 있다.
-
총상금 1억 제5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 접수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농업계 학자들을 시상하는 제5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를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에서 7월 13일(금)까지 추천받고 있다.
-
[한광호 농업상] 한국삼공이 걸어온 길
인류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 이것은 한국삼공의 지향점이다. 한국삼공은 지난 50년 동안 창의적 인재 중용, 도전 정신, 녹색성장 추구의 경영이념 및 상생의 핵
-
[한광호 농업상] 기후 변화 대응한 식물 개화 시기, 생체시계 규명 … 농작물 수급조절 전기 마련
━ 농업연구인상 김외연 경상대 농화학식품공학과 교수 농업연구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외연 교수는 농식물학 분야에서 괄목할 연구 성과를 통해 대표적인 식물학자로 인정받고 있
-
[한광호 농업상] 70~80년대 농업분야 녹색혁명 선구자
고(故) 화정(和庭) 한광호 박사는 농업이 부강한 나라, 농촌이 건강한 나라, 농민이 존경받는 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친 분이다. 1927년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45년 광복
-
[한광호 농업상] 기후변화 극복 신품종, 초화류 상품화 … 미래 농업의 길 열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동호로에 있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
[한광호 농업상] SNS로 기술 공유, 표고배지 자동화…한국 농업 미래 밝혔다
━ 제3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지난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호로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3회 한광호농업상 시상식이 열렸다. 첨단농업인상에 복숭아사랑동호회(단체 회
-
[한광호 농업상] "국민 배부르고 아프지 않았으면" 염원…우리 땅에 맞는 농약 개발, 부강한 농촌 만들기 헌신
고 화정 한광호 박사고(故) 화정 한광호 박사는 1927년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1945년 광복과 함께 혈혈단신으로 월남한 1세대 기업인이다. 전후 서울 청계천 화공약품 점원으로
-
[한광호 농업상] 故 한광호 박사는…부강한 농촌·식량 증산 실현에 평생 바쳐
고(故) 화정 한광호(사진) 박사는 1927년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1945년 광복과 함께 혈혈단신으로 월남한 1세대 기업인이다. 전후 서울 청계천 화공약품 점원으로 일하면서 당
-
[한광호 농업상] ICT·레저 옷 입은 농업, 21세기 풍년가 부른다
제2회 한광호 농업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미래농업인상 수상자 산머루농원 서충원 대표, 농업연구인상 수상자 경상대학교 염선인 교수, 미래농업인상 수상자 젊은농부들 이석무 대표. [사
-
[사진]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제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염선인 경상대 교수가 농업연구인상을, 서충원
-
[한광호 농업상] 우리 땅에 맞는 국산농약 개발 … 평생 '부강한 농촌 만들기' 헌신
1년 전 2014년1월23일, 故 한광호 박사는 향년 92세의 나이로 조용하게 한 생을 마감했다. 춥고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절, ‘국민이 배부르게 먹고 아프지 않게 살았으면…’하
-
포도 달인과 해충 박사 … 화정 농업보국의 꿈 잇는다
제1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렸다. 강혜원 영광포도원 대표(왼쪽)가 ‘첨단농업인상’을, 정성훈 충남대 교수가 ‘
-
노린재 잡는 노린재 … '해충 빅데이터' 구축 생물농약 방제법 제시
정성훈 충남대 교수가 천적노린재류를 보여주며 농업해충 및 생물학적농약으로 사용되는 천적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생물분류학을 최초로 시작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
[사진]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제1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 상은 한국삼공을 창업한 고 한광호 박사의 유지에 따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했다. 왼
-
우리 박물관 1호 보물 (18) 화정박물관 ‘오채용봉문은개병’
중국 청, 18세기, 높이 39㎝,구경 4㎝, 밑지름 11.8㎝ 새하얀 바탕 위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봉황. 알록달록한 보상당초문((寶相唐草文)이 넝쿨을 이룹니다. 컬러를 자유롭게
-
계속 오르는 강북, 지금 사면…
한때 강남권 집값이 오르면서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 주민들도 ‘강남 입성’을 일종의 꿈처럼 여겼다. 다주택 보유자 역시 강남 집은 끝까지 팔지 않고 강북 등지의 저렴한 주택을 파는
-
'바캉스의 흔적을 지워라'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즐거운 바캉스를 보냈다면 후유증에 시달리기 마련. 최근 피부과에는 바캉스 후유증을 호소하면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나피부과
-
[유홍준 교수의 국토박물관 순례] 18. 화순 쌍봉사
▶ 쌍봉사는 천 년 고찰로 우리나라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단아하고 품위있는 조용한 산사다. 왼쪽 건물은 최고 명물로 대웅전이라 불리는 삼층목탑이다. [조용철 기자]▶ 조각이 섬세하
-
江南 학원수요 하락→주택수요 하락→집값 하락
정부가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 여파로 서울 강남 집값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 집값 상승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우수한 학군.학원 등 사교육 환경 때문이었다는 점을 감안
-
뉴타운 투자 유의점
개발 기대심리로 인해 주택 등 부동산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박사는 "강북지역 부동산 가격은 자력으로 오르기 어려웠는데 시에서 적극 나섰기 때문에 단
-
서돈각박사 희수기념논문 "일제잔재,..." 봉정식
…無碍 徐燉珏박사 77세 頌壽 기념논집 『일제잔재,무엇이 문제인가』봉정식이 3일 오후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徐박사는 경성대법과와 미 메소디스트대학원을 졸업하고 65년 경희
-
제4회 분쉬의학상 수상식.축하연
○…독일의 의사로 舊韓末 우리나라에 서양의학을 전수했던 리하르트 분쉬(1869~1911)박사를 기리는 분쉬의학상 제4회 수상식과 축하연이 30일 저녁 서울 중앙병원연구소 대회의실에
-
(457)휴전회담(후반부)(9)|반공포로 석방(1)
1953년 6월18일 새벽 2시-. 이른 장마철에 접어든 우리 나라 남부 지방의 날씨는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야산과 들판에는 안개가 자욱히 끼여 지척을 분간키가 어려웠다. 이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