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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지사 “북한, 아프리카까지 살피는 리더 되길”

    김문수 지사 “북한, 아프리카까지 살피는 리더 되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들에게 ‘통일 시대를 여는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지사는 16일 파주영어마을에서 열린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회 및 리더십

    중앙일보

    2013.03.18 17:48

  • 김문수 지사, 전국 고교학생회장 대상 통일 특강

    김문수 지사, 전국 고교학생회장 대상 통일 특강

    북한 핵 위기로 남북간 긴장국면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전방에서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총학생회장을 대상으로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특강에 나선다

    중앙일보

    2013.03.15 18:20

  • [트위터 인터뷰] 미국 실리콘밸리 한국인 엔지니어 모임 ‘K그룹’ 송영길 회장

    [트위터 인터뷰] 미국 실리콘밸리 한국인 엔지니어 모임 ‘K그룹’ 송영길 회장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인 엔지니어 모임인 ‘K그룹’ 회원이 1000명을 넘어 화제다. 구글·애플·인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근무하는 이민 1세대, 1.5세대가 주축이다

    중앙일보

    2011.01.12 00:11

  • 지구촌 지식, 모두 나눠 드리고 싶어요

    지구촌 지식, 모두 나눠 드리고 싶어요

    연세대 경영동아리 ‘BIT’ 회원들이 제3회 ‘TEDx 연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17일 모였다. 기획에서부터 연사 섭외, 무대 설치, 마케팅 등 모든 일을 이들이 맡아서 했다

    중앙일보

    2010.11.22 00:05

  • “지금 민주당으론 안 된다는 열망이 나를 밀어준 힘”

    “지금 민주당으론 안 된다는 열망이 나를 밀어준 힘”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어떤 대야망을 갖고 정치를 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해서 상처를 내는 정치가 아니라 선한 협력과 공동의 모색 속에 새로운 가치 창조

    중앙선데이

    2010.10.10 00:53

  • 질풍노도 같던 80년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질풍노도 같던 80년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노소영 관장(오른쪽)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8일 ‘빛 접촉’이란 프랑스 출품작을 함께 만지며 웃고 있다. 이 작품은 두 사람 이상의 관객이

    중앙선데이

    2010.09.13 14:55

  • 질풍노도 같던 80년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질풍노도 같던 80년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노소영 관장(오른쪽)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8일 ‘빛 접촉’이란 프랑스 출품작을 함께 만지며 웃고 있다. 이 작품은 두 사람 이상의 관객이 인터랙티브 공을 만지면 몸에 흐르는 에너

    중앙선데이

    2010.09.12 00:46

  • “鄧小平이 탐내던 박태준, 나도 데려오고 싶었다”

    “鄧小平이 탐내던 박태준, 나도 데려오고 싶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대중, 김종필, 박태준씨가 1997년 11월 국회 귀빈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DJP연합의 대선 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앙포토]

    중앙선데이

    2009.08.23 13:53

  • “鄧小平이 탐내던 박태준, 나도 데려오고 싶었다”

    “鄧小平이 탐내던 박태준, 나도 데려오고 싶었다”

    김대중, 김종필, 박태준씨가 1997년 11월 국회 귀빈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DJP연합의 대선 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요단강서 ‘아내의 저린 손’ 주

    중앙선데이

    2009.08.23 01:32

  • 2002년 변절 논란 “지금이라면 달리 움직였을 것”

    2002년 변절 논란 “지금이라면 달리 움직였을 것”

    민주당 김민석(44·사진) 최고위원. 만 38세의 젊은 나이에 집권여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때만 해도 거칠 게 없었다. 세상에 두려울 게 없을 법했다. 하지만 이명박 당시 한

    중앙일보

    2008.08.13 15:59

  • 2002년 변절 논란 “지금이라면 달리 움직였을 것”

    2002년 변절 논란 “지금이라면 달리 움직였을 것”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졌을 때 기분이 어땠나.“기분요? 안 좋았죠(허허). 주변에선 정치상황 때문이라고 했지만 나는 후보의 준비 부족 탓으로 봤다. 더 적극적이고 포지티

    중앙선데이

    2008.08.10 01:51

  • “변경되면 독도 = 분쟁지역 인식 … 정부, 모든 채널 동원해 막아야”

    “변경되면 독도 = 분쟁지역 인식 … 정부, 모든 채널 동원해 막아야”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한국 정부가 나서서 막아내야 합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의 독도 관련 주제어 변경 문제를 처음 공식 제기한 김하나(사진) 북미 동아시아도서관협의회(

    중앙일보

    2008.07.16 03:13

  • 이명박이 대박났다고 한 연세 경영대 동문들 나서 “꼭 등록하세요”

    연세대 경영학과 정시모집에 수능 전 영역 1등급을 받은 수험생 245명 중 121명이 몰려 ‘대박’이 터진 사실이 알려지자 이 대학 동문들이 직접 우수 학생 붙잡기에 나섰다.  ㈜

    중앙일보

    2008.01.17 05:39

  • 방송대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송대인의 밤' 개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장시원)는 9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교 35주년, 졸업생 40만명 배출을 기념하여 “방송대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15 09:00

  • "80년대 틀로 21세기 대처 386 진보세력은 실패했다"

    "80년대 틀로 21세기 대처 386 진보세력은 실패했다"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에 참여했던 386들이 지난해 말 서울광장을 찾아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송영길·김영춘 의원, 한나라당 김명주 의원. [사진=김성룡

    중앙일보

    2007.01.03 04:08

  • 영어에 자존심 접은 프랑스 … 충격 받았다

    영어에 자존심 접은 프랑스 … 충격 받았다

    중앙일보가 5회에 걸쳐 심층보도한 '영어교육 확 바꾸자'시리즈에 대한 반향은 크고 깊었다. 교육계는 물론 정치권.학계.학부모 단체들은 "영어교육은 단순히 제2외국어 습득의 문제가

    중앙일보

    2006.04.19 04:58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식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식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식’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의 생활화에 앞장설 것을 서약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노블레스 오블리주

    중앙일보

    2005.10.06 05:54

  • [김진의 정치Q] 여당 운동권 출신 의원 '미군병영체험' 계획

    요즘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주한미군 사이에는 흥미있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386 운동권 출신들을 포함해 의원 10여명이 동두천에 있는 미 2사단에서 1박2일 동안 미군과 숙식을

    중앙일보

    2004.11.07 18:24

  • "한총련 수배자 문제 조속 해결"

    문재인(文在寅)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26일 한총련 관계자의 수배 해제 문제에 대해 "성의를 갖고 노력하겠으며 최대한 이른 시기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文수석은 한총련 정재욱(鄭

    중앙일보

    2003.04.27 21:16

  • "진정한 평생교육터로 거듭날 것"

    "이제는 '전국민의 평생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겁니다." 9일 개교 30주년을 맞는 한국방송통신대(www.knou.ac.kr)의 이찬교(李璨敎)총장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중앙일보

    2002.03.09 00:00

  • 재야 어제의 동지들 오늘은 난타전

    재야(在野)는 노태우 대통령 시절인 1990년대 초까지 제도 정치권에 대한 거대한 도전세력이었다. 1989년 창립된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은 그 전의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

    중앙일보

    2001.08.13 00:00

  • [운동권 출신 후보들 엇갈린 명암]

    이번 총선에서 학생운동권과 재야출신들도 희비가 교차됐다. 이가운데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은 13명이 출마해 5명이 당선됐다. 여의도에 처음 입성한 386세대 운동권 출신은 김영춘(金

    중앙일보

    2000.04.15 00:00

  • [총선후보 전과 해명1]

    선관위가 4.13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후보들은 각각의 사유에 대해 해명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후보자들은 `민주화 경력'이라며 `자랑스럽게' 해명한 반

    중앙일보

    2000.04.07 10:18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36. '민변'소장파

    서울 서초동의 거대한 법원청사 건너 편 아담한 신정빌딩 5층에는 민주화와 인권이라는 두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사무실이 자리잡고 있다.

    중앙일보

    1999.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