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지 고를때 자신의 수준 확인해야
"학습지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학습지 구독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학습지를 선택하거나 활용할 때 혼란을 느끼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어떤 학습지를 선택해서
-
교육청, 대덕밸리와 연계한 과학교육 시도
`학생들의 정보.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덕밸리를 적극 활용하자.'' 대전시 동부교육청이 학생들의 정보.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기 위해 국내 과학기술 및
-
[학습지 고르기·활용법]
'학습지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 학습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효과적인 과외학습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학습지를 구독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공주시 대학생 유치 작전
"대학생 천국 공주로 오세요. " 충남 공주시가 대학생 유치활동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기업유치활동에 나서는 일은 많아도 대학생을 유치하는 데 직접 나서
-
[중앙포커스] 잘못가는 교육개혁
요즘처럼 대학교수 하기가 심란한 때도 없는 것 같다. '구 (舊) 지식인' 으로 매도당한다거나 '집단이기주의' 로 낙인 찍혀서 그런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강의실에서 학생
-
[NIE대축제]대상 탄 포항 상대초등학교
"와 - , 상대초등학교 만세!" 국내 최초로 오는 26일 한양대에서 열리는 '전국 NIE 대축제' 공모전 부문에서 경북포항시 상대초등학교 (교장 한창희)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
-
단양군,제1회 단양허수아비 전시회 작품 공모
"가장 무서운 허수아비를 뽑습니다" 충북 단양군은 '제1회 단양허수아비 작품전' 을 열기로 하고 작품을 공모한다. 대상은 초.중학생과 농촌지역 주민. 출품은 마을별로 1점 이상,
-
초중고 인터네트 홈페이지 이렇게 만든단
중앙일보는 삼성데이타시스템(SDS)과 함께 다음달부터 우리나라 전국 1만여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인터네트 홈페이지 무료구축」행사에 나선다. 이같은 대대적인 인터네트 홈 페이지
-
(3)경제 사회 ″물가불안 등 경제 어렵다〃 80·7%
국민 대다수가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그 중에서도 물가불안을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우리경제가 좋은 상황이라고 본 사람은 5·7%에 불과한 반면 약간(48·9
-
중고생 교복착용 권장
【창원=허상천기자】경남도교위는 15일 도내 중·고교에 지역실정 및 학교별 특색을 감안, 가능한한 교복을 착용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도교위의 이같은 지시는 최근 늘고있는 청소년범죄로
-
「중등교사 차등 임용 제 철폐」 이렇게 본다
이번 주 토론주제인 「중등교사 차등 임용 제 철폐」 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투고는 모두 55통 (찬성 38, 반대 17)이 접수됐습니다. 이중 찬성 5통과 반대 2통을 소개합니다.
-
(2)분당 교육시설「선학교 후주택」건설원칙
분당 신도시계획 발표직전인 4월초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주택사업협회는 서울 강남의 중산층 1천3백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었다. 당시 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여건
-
'88대입결전 카운트다운(18)|배치기준표마다 격차많다|성대 법학과등은 최고 8점 차이|상위권4점·중위권은 6점 가감
입시를 앞두고 각 사설평가 기관이 제작해 배포하고 있는 배치기준표는 참고자료로만 확용하고 최종적인 진로 결정은 각 고교의 진학담당교사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이번
-
"1년 앞두고 바꿔 혼란 우려"|새 대입 제도 이렇게 본다-긴급 좌담
25일 발표된 대입 제도 개혁안은 일선 고교와 대학은 물론, 학부모·수험생들 모두에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일선 학교 관계자와 입시 전문가·학부모들로부터 새 입시 제도에 대한
-
(20)획일적「고교평준화」개선돼야 한다
『요즘은 자기학교에 대해 소속감이나 긍지를 갖고있는 학생이 드물어요. 게다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의 평판이란게 대학에 몇 명을 진학시켰다거나 명문대 합격자가 작년보다 몇 명 늘였다는
-
학교별특색 지닌 교복 살아날 듯| 「자율화」서 물러선 중고생 복장·머리
중·고교생들의 교복이 금지 4년만에 되살아나게 됐다. 두발 또한 덥수룩한 장발이 없어지고 스포츠형이 일반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문교부는 민정당의 정책건의를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지난
-
고교 평준화 수정작업
15일 국회본회의에서의 권문교의 발언으로 미루어보면 고교평준화 수정작업은 지금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 같다. 권장관은 이문제에 대해『전반적인 문제점을 심층분석하여 합리적인 개선책
-
소비절약 강력 추진
내무부는 13일 올해 도시 새마을 운동을 지금까지의 지역 중심에서 직장·직능단체 중심으로 바꿔, 소비절약과 시민의식 개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내무부가 이날 각 시·도에
-
고교우열반의 편성허용
한 때 찬반논란이 크게 일어 3년전부터 금지되어왔던 고교우열반편성이 새 학기엔 허용될 것 같다. 문교부는 학교장이 학생들의 학업성적에 따른 반편성을 하는 것이 학교실정이 맞는 것이
-
일부 중학교에서 옛고유모표 부활 동성선 모자 아예 없애
문교부의 교복자율화 조치와 함께 중학생들이 모자에 붙이는 교표도 평준화처럼 학교별로 특색이 있는 것으로 부활되고 있다. 서울시내 중동 경희 배재 양정 신천중등 사립중학들은 13년전
-
『청풍명월』의 소년체전
우리 소년·소녀들에게 내일에의 꿈을 심어주는 전국 소년체육대회가 30일 청주·충주·음성등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막되었다. 올해로 여덟 번째가 되는 소년체전은 우리나라의 내일의 주인공
-
중학입시의 시기
작보된 바와 같이 어제 16일, 진해에서 열렸던 전국 시·도 교육감회의에서는 당면한 제반 현안문제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언질이 문 문교의 입을 통해 주어졌다. 이 날 문 문교가
-
"교과서에만 충실하라"|최 서울시교육감 당부
67연도 중학입학원서가 접수되기 시작했다. 21일 상오 최복현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출제는 예년과 달리 교과서 안에 있는 문제를 그대로 내기 때문에 마지막 입시정리를 하는 수험생들은
-
「문제은행식」중학입시의 요령|서울시 교위
우리나라 처음으로 문제은행식 출제방법을 67학년도 중·고입시에 실시키로 한 서울시교위는 12일상오 국어·산수·사회·자연및 기타 (음악·미술·실과등) 5개필답과목은 과목당 1백50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