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요인터뷰] 고홍주 미국 예일대 법과대학원 학장

    [월요인터뷰] 고홍주 미국 예일대 법과대학원 학장

    미국 예일대 법과대학원 고홍주(52.미국명 해럴드 고) 학장의 25일 유민(維民)기념 강연회에는 1000명이 넘는 청중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고 학장 개

    중앙일보

    2006.07.30 20:36

  • 고홍주 학장은

    고홍주 학장은

    고홍주(52.미국명 해럴드 고.사진) 미국 예일대 법대 학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국제법 학자다. 인권법을 비롯해 국가안보법과 국제경제법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빌 클린턴

    중앙일보

    2006.07.26 05:47

  • 뼈박사, 골다공증과의 전쟁

    뼈박사, 골다공증과의 전쟁

    국내 유일의 뼈 관련 바이오벤처 업체인 오스코텍 김정근(48.사진) 대표의 학력을 보면 남 부러울 것이 없다. 서울대 치의학 박사를 거쳐 단국대 교수를 지냈다. 뼈 관련 연구 노력

    중앙일보

    2006.07.03 09:35

  • [피플@비즈] 뼈박사, 골다공증과의 전쟁

    [피플@비즈] 뼈박사, 골다공증과의 전쟁

    국내 유일의 뼈 관련 바이오벤처 업체인 오스코텍 김정근(48.사진) 대표의 학력을 보면 남 부러울 것이 없다. 서울대 치의학 박사를 거쳐 단국대 교수를 지냈다. 뼈 관련 연구 노

    중앙일보

    2006.07.02 19:16

  • 윤송이 SK텔레콤 상무 하버드대·MIT서 강의

    윤송이 SK텔레콤 상무 하버드대·MIT서 강의

    SK텔레콤 윤송이(30) 상무가 미 하버드 대학과 MIT(매사추세스 공과대학) 강단에 선다. 윤 상무는 12일과 13일 각각 하버드와 MIT의 경영대학원에서 '디지털 컨버전스와

    중앙일보

    2006.02.06 06:00

  • 부시의 선제공격론 한국계 교수 작품

    부시의 선제공격론 한국계 교수 작품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한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선제공격론은 한국계 교수의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12일 UC버클리대 법과대학원의 존 유(38.한국명 유

    중앙일보

    2005.09.14 05:56

  • "할아버지 소설 영어로 알리고 싶어"

    "할아버지 소설 영어로 알리고 싶어"

    ▶ 소설 ‘무정’의 영역본 ‘Heartless’ 출간을 앞둔 춘원 이광수의 손녀 이성희씨. '어둡던 세상이 평생 어두울 것도 아니요, 무정할 것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밝

    중앙일보

    2005.06.17 05:04

  • 김윤식씨교수 다시 서울대 강단에

    문학평론가 김윤식(68) 명지대 석좌교수가 퇴임 2년7개월 만에 시간강사 자격으로 모교인 서울대 강단에 돌아온다. 金교수는 오는 3월부터 한학기 동안 대학원 석사과정 '현대 한국소

    중앙일보

    2004.02.12 18:05

  • [주목! 이 여성] 건축가 박헬렌주현

    [주목! 이 여성] 건축가 박헬렌주현

    ▶ 자신이 설계한 서울 덕성여대 외국인 교수 숙소에서 포즈를 취한 박헬렌주현씨. 이 건물의 외벽은 벽돌과 목조를 조화롭게 섞어 마감하고 좁은 마당은 소나무.느타나무.자작나무로 꾸몄

    중앙일보

    2004.01.25 17:36

  • [장루이민 총재는] '경영大師' 선정된 中 최고 기업인

    장루이민(張瑞敏)총재를 중국 최고의 기업인으로 꼽는 데는 아무도 이견이 없다. 1995년 '중국 경영대사(經營大師)' 칭호를 받은 데 이어 98년엔 중국 기업인으로선 최초로 하버드

    중앙일보

    2003.12.22 17:43

  • [글로벌 아이] 고홍주씨 성공 비결은?

    한국계 미국인 해럴드 홍주 고(48.고홍주)씨가 미국 최고의 법률대학원 예일대 로스쿨 학장에 임명된 것은 두고두고 감동을 더한다. 재미동포 가운데 죽자고 땀흘려 재력(財力)으로 성

    중앙일보

    2003.12.07 17:55

  • [인터뷰] 고홍주 예일대 법대 차기 학장

    [인터뷰] 고홍주 예일대 법대 차기 학장

    최근 미국 대통령 여섯명 중 네명은 예일대 출신이었다. 이런 명문 예일대 안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단과대가 법대다. 예일대 법대 차기 학장으로 선임된 고홍주(48)교수를 만났다.

    중앙일보

    2003.11.17 18:28

  • 하버드大 배로 교수 서울대서 강의

    세계적인 경제학자 로버트 배로(58.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교수가 서울대 강단에 선다. 서울대 사회과학대는 6일 "배로 교수가 올 1학기 동안 초빙교수 자격으로 '경제성장론연구'를

    중앙일보

    2003.02.06 20:04

  • [사람 사람] ICC 초대 재판관에 뽑혀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초대 재판관으로 선출된

    중앙일보

    2003.02.05 17:40

  • "곧 물러나나…"백악관 경제자문회의 허버드 의장

    글렌 허버드(44.사진) 미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의 거취를 놓고 말들이 많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3일자에서 그가 올 봄에 사임할 것이라고 하자 다음날 뉴욕 타임스(

    중앙일보

    2003.01.26 19:01

  • 26세에 대학 전임강사로 임용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란 광고 문구는 내년 1학기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의 전임강사로 임용된 윤석호(26·사진)씨를 두고 한 말 같다. 보통사람 같으면 군에 다녀온 뒤 대학에

    중앙일보

    2002.12.27 00:00

  • 진념 前부총리 강단 선다

    진념(陳稔·사진)전 경제부총리가 다음달부터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초빙교수 자격으로 강단에 선다. 陳 전 부총리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실을 접목한 '한국 경제의 비전과

    중앙일보

    2002.08.30 00:00

  • 『고독한 군중』 저자 美 데이비드 리스먼 타계

    사회 전반의 문화와 개인의 행동 간 상호관계의 변화를 분석한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의 저자인 미국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2.05.13 00:00

  • [커버스토리] 코리아텐더 마케팅 하버드대서 강의교재로

    골드뱅크 유신종 사장은 지난 5일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강단에 섰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코리아텐더(http://www.korea-tender.com)가 이 대학원의 사례연구

    중앙일보

    2001.12.13 00:56

  • [커버스토리] 코리아텐더 하버드대서 강의교재로

    골드뱅크 유신종 사장은 지난 5일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강단에 섰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코리아텐더(http://www.korea-tender.com)가 이 대학원의 사례연구

    중앙일보

    2001.12.13 00:00

  • 슬퍼 말지니라. 그 뒤에 남아 있는 힘을 찾을 수 있기에 - 김윤식

    지난 9월 11일 2시가 조금 넘을 무렵 서울대학교 박물관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윽고 2시 30분에는 강당의 빈자리가 사람들로 모두 채워졌다. 의자에는 소설가 박완서,

    중앙일보

    2001.09.14 11:12

  • [시론] 미국대학이 부러운 이유

    대학에 외국인 교수 바람이 일고 있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3년간 한해 1백명씩 뽑아들이고 고려대는 전체 전임교수의 17%를 외국인으로 충원하리라 한다. 서울대는 강단 만이 아니라

    중앙일보

    2001.07.21 00:00

  • 틀바뀌는 종교지도 그러나 한국에선…

    종교학을 전공한 내 친구 한 명으로부터 유럽 종교의 변화하는 분위기를 긴요하게 귀동냥할 수 있었다. 교환교수로 독일로 떠나기 며칠 전 만났던 그가 들려준 얘기는 지난해 독일 뮌헨의

    중앙일보

    2001.04.02 11:25

  • [책과 세상] 한계 느낀 서양종교계

    종교학을 전공한 내 친구 한 명으로부터 유럽 종교의 변화하는 분위기를 긴요하게 귀동냥할 수 있었다. 교환교수로 독일로 떠나기 며칠 전 만났던 그가 들려준 얘기는 지난해 독일 뮌헨의

    중앙일보

    2001.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