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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 아래로 휠체어 내동댕이…美아이스하키 선수 영상에 공분

    계단 아래로 휠체어 내동댕이…美아이스하키 선수 영상에 공분

    미국 머시허스트대 아이스하키팀 선수인 카슨 브리어가 한 술집에서 장애인 휠체어를 계단 아래로 밀어 버리는 영상이 공개돼 비난을 사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미국 대학의 아이스하

    중앙일보

    2023.03.21 23:46

  • 피츠버그 펭귄스, NHL 스탠리컵 2연패...'백지선·박용수가 활약한 팀'

    피츠버그 펭귄스, NHL 스탠리컵 2연패...'백지선·박용수가 활약한 팀'

    [피츠버그 트위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가 2년 연속 스탠리컵 정상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12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20

    중앙일보

    2017.06.12 17:56

  • '강태산(姜太山)' 테스트위드,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MVP 등 3관왕

    '강태산(姜太山)' 테스트위드,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MVP 등 3관왕

    마이크 테스트위드(29·안양 한라).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강태산(姜太山)' 마이크 테스트위드(29·안양 한라)가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고 선수로 뽑혔다.

    중앙일보

    2016.03.02 16:25

  • 한국 아이스하키, 2018 평창올림픽에서 세계최강 캐나다와 격돌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세계최강 캐나다와 격돌한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평창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A조에서 캐나다와 체코,

    중앙일보

    2015.05.18 18:17

  • 아이스하키 박은정-테스트위드,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 취득

    아이스하키 선수 박은정(26·캐롤라인 박)과 마이크 테스트위드(27·안양 한라)가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두 선수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본선에서 태극 마크를

    중앙일보

    2015.03.23 15:17

  • [사진] 승리의 모자

    [사진] 승리의 모자

    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북아메리카프로아이스하키리그(NHL), 오타와 세너터스 대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대니 브리에르가 해트트릭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08 09:53

  • [사진] 겨울 밤하늘 가르는 상쾌한 스틱소리

    [사진] 겨울 밤하늘 가르는 상쾌한 스틱소리

    미국 필라델피아 시내,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2일(현지시간) 뉴욕 레인저스와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윈터클래식 경기에서 맞붙었다. [AP=연합뉴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03 11:27

  • 40년 만에 첫 우승 꿈 밴쿠버, 중심엔 쌍둥이 세딘 형제

    40년 만에 첫 우승 꿈 밴쿠버, 중심엔 쌍둥이 세딘 형제

    다니엘 세딘(왼쪽)과 헨릭 세딘(오른쪽). 스탠리컵.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우승팀에 주어지는 우승컵이다. 1982년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 경의 이름을 따 만들

    중앙일보

    2011.05.11 00:29

  • [스포츠카페] 이병규, 연장 끝내기 시즌 4호포 外

    ◆이병규, 연장 끝내기 시즌 4호포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좌타자 이병규(34)가 결승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병규는 4일 한신과의 홈경기 2-2로 맞선 연장 10회 한

    중앙일보

    2008.05.05 00:35

  • 빙판 위의 ‘K1’

    빙판 위의 ‘K1’

      ‘1 대 1 주먹다짐’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매우 낯익은 풍경이다. ‘아이스하키 싸움에 대해 관용을 베푸는 것’은 북미의 독특한 문화지만 “프로에서 격투를 용인할

    중앙선데이

    2007.05.01 19:48

  • NHL 박용수의 힘… 뉴욕 PO행 '일등공신'

    NHL 박용수의 힘… 뉴욕 PO행 '일등공신'

    박용수(左)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팀 동료 크리스 캄폴리가 뒤에서 얼싸안고 축하해 주고 있다.[이스트러더퍼드 AP=연합뉴스] 재미동포 박용수(31.미국명 리처드 박)의 활약으

    중앙일보

    2007.04.10 05:11

  • [스포츠카페] 프로야구 개막전 내달 8일 오후 4시 外

    *** 프로야구 개막전 내달 8일 오후 4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 8일 열리는 2006 프로야구 개막전 시작 시각을 오후 4시로 확정했다. 개막 경기는 대구(삼성-롯데),

    중앙일보

    2006.03.28 05:53

  • 아이스하키 美대표 박용수 골·골·골

    아이스하키 美대표 박용수 골·골·골

    ▶ 미국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출전한 박용수(左)가 스웨덴의 딕 탄스트롬의 강력한 보디 체킹을 뚫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프라하 AP=연합] '빙판의 코리아 특급' 박용수(

    중앙일보

    2004.05.09 18:03

  • 위어, 캐나다 최고스타 떴다

    제67회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해 캐나다 골퍼로는 처음으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된 마이크 위어(33.사진)가 캐나다 스포츠계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캐나다의 모든 일간지는

    중앙일보

    2003.04.15 17:43

  • [NHL] ‘빙판의 대결’ 2001-2002시즌 개막

    팀별 82게임씩 6개월여 대장정 투지와 박력의 스포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3일 오타와 세너터스와 토론토 메이플립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01-2002시즌을 개막한다. 이

    중앙일보

    2001.10.03 14:30

  • [NHL] 린드로스 뉴욕 레인저스로 이적

    올스타에 6차례 뽑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상급 공격수 에릭 린드로스(28.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가 뉴욕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2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중앙일보

    2001.08.21 09:17

  • [NHL] 데블스, 메이플립스에 4-2 승리

    '붉은 악마' 뉴저지 데블스가 천길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데블스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의 강호 토론토 메이플립스와 가진 이스턴컨퍼런스 준결 6차전에서

    중앙일보

    2001.05.09 10:18

  • [NHL] 플레이오프 12일부터 막올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000-2001시즌 플레이오프가 12일 막을 올린다. 버펄로 세이버스 대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LA 킹스 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두경기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2001.04.11 09:57

  • [NHL] 데블스, 레인저스 제물로 12연승

    지난해 스탠리컵 챔피언 데블스가 옆동네팀 레인저스를 제물로 삼아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는 21일 뉴욕 레인저스와 가진 홈경기에서 제이슨

    중앙일보

    2001.03.23 12:37

  • [NHL] 게린 3골·2어시스트 원맨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 빌 게린(30.보스턴 브루인스)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1991년부터 NHL에서 활약했지만 올해 처음 올스타가 된 게린은

    중앙일보

    2001.02.06 00:00

  • [NHL] 게린 3골·2어시스트 원맨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 빌 게린(30.보스턴 브루인스)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1991년부터 NHL에서 활약했지만 올해 처음 올스타가 된 게린은

    중앙일보

    2001.02.05 17:50

  • [NHL올스타전] 빌 게어린 MVP 등극

    빌 게어린(30.보스턴 브루인스)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91년 데뷔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선 게어린은 5일(한국시간) 미국 콜

    중앙일보

    2001.02.05 09:38

  • [NHL] `돌아온 황제' 르뮤, 복귀 첫 해트트릭

    돌아온 빙판의 황제 마리오 르뮤(36.피츠버그)가 복귀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르뮤는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에서 열린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매 피리어드마다 1

    중앙일보

    2001.01.26 09:43

  • [NHL] 르뮤-야거, 3년만에 재회한 명콤비

    다시 뭉친 당대최고의 공격듀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97년 은퇴후 구단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던 마리오 르뮤(36)가 현역복귀하면서 피츠버그 펭귄

    중앙일보

    2001.01.0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