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시상식 개최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시상식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
-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CEO는 큰 그림 볼 줄 알고 가보지 않은 길 개척하는 ‘진정한 일꾼’
심사평 장영철 경희대 교수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상임공동대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생전 CEO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CEO는 내부 조직과 외부,
-
산업정책연구원 ‘2019 국가산업대상’ 주최
‘2019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산업정책연구원(IPS, 이사장 김태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
[2019 국가산업대상] 4차산업혁명 ‘초연결 시대’…기업·기관의 미래지향적 역할 필요
━ 심사평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2019 국가산업대상은 우리 산업과 경제의 선진화를 이끄는 기업·기관들의 성공스토리를 축적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설립
-
[2018 국가서비스대상] 신뢰 주고 사랑 받는 No.1 서비스 떴다
━ '2018 국가서비스대상' 선정 “제조업은 1000명의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지만, 서비스업은 10만 명의 국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다.” 현대 경영학의 거장 피터
-
[2018 국가서비스대상] 서비스가치·고객만족·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세분화해 평가
━ 심사평 장영철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 ‘2018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과 공공부문의 대변혁 속에서 서비스 중심의 사회·경제적 환경 조
-
[2018 국가산업대상] 한국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 심사평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중앙일보가 공동후원한 ‘2018 국가산업대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구축해가는 기
-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진정한 리더에게 미래 희망 볼 수 있어 … 앞으로도 성공사례 공유기회 되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을 월드 클래스급 경영 역량과 리더십으로 이끌어 나가는 최고의 CEO들이 앞으로 지속 가능 경쟁력의 근간이라는 점에 의문을 제기
-
[책꽂이]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外
[인문·사회] ●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이정철 지음, 역사비평사, 324쪽, 1만7000원) ‘조선의 개혁’ ‘민생’이라는 큰 주제 아래 이이와 이원익, 조익과 김육 네 사람
-
베버 교수, 중기중앙회서 강연
“독일의 히든 챔피언(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은 임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는 회사다. 회사의 목표에 대해 임직원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윈프리드 베버(55) 독일 만하임대 응용과학
-
자녀 10명 키워낸 뒤 월급 절반 기부하는 아버지
“사회적 기업 이 많이 생기면 실업자를 줄이고 경기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사회적 기업은 아직 숫자가 적은 데다,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
-
‘피터 드러커 혁신상’에 김종훈 사장
김종훈(사진) 한미파슨스 사장이 제2회 피터드러커 혁신상(혁신CEO부문)을 받는다. 이 상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피터드러커 소사
-
“광장민주주의가 판치면 무법천지 약육강식 될 것”
고희를 넘긴 노(老) 변호사는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명예대표변호사인 김인섭(72·사진) 변호사 얘기다. 그는 27일 재단법인 ‘굿 소사이어티’가 건국 6
-
'한큐'에 대권 잡은 인물은 모두 노家
17대 대통령 선거 도전자 가운데 재수생, 삼수생이 허다하다. ‘청와대 입시’에 도전하는 후보 중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범여권 장외주자 문국현 후보가 ‘현역’에 속하고 대통합민주
-
[FOCUS] 대선 출사표 던진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범여권 대항마’를 자처하고 나선 문국현(58·사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을 24일 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났다. 대선 출마 선언 뒤 인터뷰 요청이 쇄
-
[FOCUS] 대선 출사표 던진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신동연 기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범여권 대항마’를 자처하고 나선 문국현(58·사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을 24일 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났다. 대선 출마 선언 뒤 인터
-
[Plaza] ㈜C&우방랜드 外
◆㈜C&우방랜드는 카자흐스탄에 테마파크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18일 서울 여의도 C&한강랜드 엘페호 선상에서 현지 건설 및 부동산개발업체인 ‘엔티씨 카자흐스탄’과 양해각서를 체결
-
[중앙시평] 기업인들 사기를 높여주자
얼마 전 타계한 피터 드러커 교수가 쓴 '넥스트 소사이어티(Next Society)'란 책 중에 한국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다. 그가 한 잡지사의 편집장과 대담을 나누는 중에 편집
-
[삶과 추억]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드러커 타계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대표적인 지식경영 이론가' 등으로 불려온 피터 F 드러커 미국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 교수가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5세. 드러커 교수가 1971
-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16일 창립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창립준비위원회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피터드러커 소사이어티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준비위원회는 현대 경영학의 대부로 꼽히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교
-
[커버 스토리] 디지털 세상, 힘은 어디로 흐르는가
그누구도 교황의 권력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의해 무너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세계를 직접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을지라도 세계와 역사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우리는 종종
-
경영학계의 살아있는 전설 피터 드러커의 사상 한눈에
최근 가장 뛰어난 경영서로 꼽힌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쓴 톰 피터스는 "이 사람 이전에는 '진정한 경영학'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09년에 태어난 피터 드러커 얘기
-
30代 CEO
지난 60여년 동안 경영학 전반에 걸쳐 저술활동을 해온 피터 드러커가 줄곧 우리들의 관심을 끌어온 이유는 간단하다. 과거와 미래, 이론과 실천, 매크로와 마이크로의 양극단을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