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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감의 차이가 양복의 차이”

    “안감의 차이가 양복의 차이”

    관련기사 브리오니(Brioni) 2011년 미국의 명품 브랜드 전문 조사기관인 럭셔리 인스티튜트(Luxury Institute)가 발표한 럭셔리 브랜드 순위 지수(LBSI: Lu

    중앙선데이

    2012.04.01 00:34

  • 파라다이스 카지노 모델 된 로버트 드 니로

    파라다이스 카지노 모델 된 로버트 드 니로

    영화 배우 로버트 드 니로(69)가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올해 광고 모델(사진)로 선정됐다. 22일 파라다이스그룹은 “로버트 드 니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세계 최고 수준 서비스를

    중앙일보

    2012.03.23 00:00

  • 달나라, 007, 올림픽의 시계

    달나라, 007, 올림픽의 시계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46mm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9300 코카콜라와 펩시, BWM와 벤츠, 캐논과 니콘이 있듯이 명품시계의 세계엔 롤렉스와 오메가가 있다. 인지도와 생산량에서

    중앙선데이

    2012.02.18 23:39

  •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거듭 태어나는 리부트 영화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거듭 태어나는 리부트 영화

    영화 ‘배트맨 비긴즈’ 최근 할리우드 시리즈 무비의 새로운 경향은 ‘리부트(reboot)’다. 마치 컴퓨터를 재부팅하듯 익숙했던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배우, 새로운 감

    중앙일보

    2011.06.09 00:28

  • [영화 리뷰/사랑은 너무 복잡해] ‘연기 보증수표’ 메릴 스트립이니까 …

    [영화 리뷰/사랑은 너무 복잡해] ‘연기 보증수표’ 메릴 스트립이니까 …

    여배우가 예순을 넘겼는데도 화제작이 끊이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메릴 스트립(61)이 그렇다. 은퇴시점이 언제일까 궁금해지는 배우다. 출연작마다 번번이 입에 오르내리는 캐릭터

    중앙일보

    2010.03.10 00:42

  • [분수대] 본드 걸

    [분수대] 본드 걸

    신문기자 출신 이언 플레밍이 1953년에 첩보소설을 발표한다. 제목은 ‘카지노 로열’. 여기서 살인면허 007로 불리는 제임스 본드가 등장한다. 플레밍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

    중앙일보

    2010.02.25 19:26

  • 밴쿠버에 국가대표, 안방극장에 ‘국가대표’

    밴쿠버에 국가대표, 안방극장에 ‘국가대표’

    극장 개봉 때 놓쳤던 영화들을 설 연휴 안방극장에서 마스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지상파 3사는 흥행작 위주로 푸짐한 특선영화 밥상을 차렸다. 우위썬 감독의 ‘적벽대전2’.#액션=삼

    중앙일보

    2010.02.11 00:06

  • 사이좋게 ‘의형제’ 뭉클하게 ‘하모니’ 신나게 ‘전우치’ … 스크린 3파전

    사이좋게 ‘의형제’ 뭉클하게 ‘하모니’ 신나게 ‘전우치’ … 스크린 3파전

    1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의형제’ 3 ‘퍼시 잭슨’ 4 ‘울프맨’올해 설 극장가에서는 설을 겨냥한 굵직한 개봉작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설 연휴가 주말과 겹쳐 워낙

    중앙일보

    2010.02.11 00:05

  • PREVIEW

    PREVIEW

    그레이트 3B 시리즈-베토벤시간 2월 11일 오후 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입장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문의 02-580-1300예술의전당이 바흐ㆍ베토벤ㆍ브람

    중앙선데이

    2010.02.06 08:50

  • 옥주현, 제주 바다 속 쓰레기 치우는 해녀로

    옥주현, 제주 바다 속 쓰레기 치우는 해녀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사진)씨가 제주도 푸른 바다 살리기에 나섰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올리브 채널 ‘쉬즈 올리브 옥주현의 언더더씨’는 국내 최초로 ’오시아나‘의

    중앙일보

    2009.07.18 00:47

  • '미드'속 그 남자, 알고보니 한국남…美주름잡는 한국계 스타들

    '미드'속 그 남자, 알고보니 한국남…美주름잡는 한국계 스타들

    최근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국인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예전만해도 '동양인'은 미국 방송과 영화 속에서 중요한 캐릭터를 맡기 어려웠다. 출연한다 해도 금발의 푸른 눈을

    중앙일보

    2009.06.03 00:20

  • 할리우드 배우들 해외 CF출연하는 이유

    할리우드 영화 속 주인공들이 국내 TV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모델료가 비쌀텐데….’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국내 기업들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을 대거 기용하는 것은 모델료가

    중앙일보

    2009.02.04 10:22

  • [심산의 영화 속 와인]와인으로 풀어내는 ‘007 영화사'

    [심산의 영화 속 와인]와인으로 풀어내는 ‘007 영화사'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배우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1대 숀 코너리와 제2대 조지 라젠비, 제3대 로저 무어, 제4대 티머시 달튼, 제5대 피어스

    중앙선데이

    2009.01.10 18:59

  • 정장 입고 구르고 달리고 … “멋쟁이 007은 잊어라”

    정장 입고 구르고 달리고 … “멋쟁이 007은 잊어라”

    007 제임스 본드가 달라졌다. 턱시도를 빼 입고 마티니를 즐기며 첨단장비와 화려한 로맨스를 자랑하던 007은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새로운 007은 속된 말로 개발에 땀나도록

    중앙일보

    2008.10.30 01:03

  • [한가위 특집] 연휴는 짧아도 영화는 많다

    [한가위 특집] 연휴는 짧아도 영화는 많다

    짧은 연휴가 아쉽기는 극장가도 마찬가지다. 예년처럼 명절 대목의 흥행 특수를 크게 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연휴가 짧아 멀리 여행을 가는 대신 가까운 극장을 찾는 발

    중앙일보

    2008.09.11 14:10

  • 아바 + 초호화 배역이 살려낸 '단순 해피엔딩'

    아바 + 초호화 배역이 살려낸 '단순 해피엔딩'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콜린 퍼스·피어스 브로스넌·아만다 시프리드·스텔란 스카스가드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적으로는 별로 새롭지도, 남달리 뛰어나지도

    중앙일보

    2008.09.04 14:57

  • “젓지 말고 흔들어라” 본드式 폼생폼사

    “젓지 말고 흔들어라” 본드式 폼생폼사

    술·담배 같은 기호 식품의 소비에 따르는 쾌감은 맛과 향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거기엔 폼이 따른다. 물론 그 폼이 얼마나 먹히느냐는 건, 연령대와 시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중앙선데이

    2008.08.24 08:26

  • “젓지 말고 흔들어라” 본드式 폼생폼사- 마티니 섞는 방식까지 바꾼 ‘007 시리즈’

    “젓지 말고 흔들어라” 본드式 폼생폼사- 마티니 섞는 방식까지 바꾼 ‘007 시리즈’

    술·담배 같은 기호 식품의 소비에 따르는 쾌감은 맛과 향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거기엔 폼이 따른다. 물론 그 폼이 얼마나 먹히느냐는 건, 연령대와 시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중앙선데이

    2008.08.23 22:06

  • 영국과 싸우며 만든 미국의 영혼 -‘버번 위스키

    영국과 싸우며 만든 미국의 영혼 -‘버번 위스키

    007 제임스 본드가 새로 부임한 상관 ‘M’에게 불려간다. M은 전임자들과 달리 여자다. 007과 M 사이에 언쟁이 있은 뒤 M이 분위기를 바꾸자는 취지로 말한다. “술 한잔

    중앙선데이

    2008.07.12 18:19

  •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세계 요리업계에 선망의 대상인 권영민씨가 오랜만에 직접 조리를 시연하고 있다. “사내가 무슨 칼질이냐”며 마뜩치 않게 여기던 아버지가 이젠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활짝 웃고 있다. [

    중앙일보

    2008.04.07 00:58

  •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세계 요리업계에 선망의 대상인 권영민씨가 오랜만에 직접 조리를 시연하고 있다. “사내가 무슨 칼질이냐”며 마뜩치 않게 여기던 아버지가 이젠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활짝 웃고 있다. [

    중앙일보

    2008.04.06 17:14

  • ‘남과 여…흑과 백’ 흥행은 계속된다

    ‘남과 여…흑과 백’ 흥행은 계속된다

    “미국 대통령이란 자리는 취임 첫날부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다.” 경험과 경륜을 강조하는 힐러리 클린턴(뉴욕주) 상원의원. “이라크전에 대한 판단을 잘못한 클린턴 상원

    중앙일보

    2008.02.02 04:45

  • '월드 패션 코드' 3인방 서울 떴다

    '월드 패션 코드' 3인방 서울 떴다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 9일과 10일 첫 내한 공연을 하는 비욘세 놀스(左), 8일 오후 MBC-TV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 패리스 힐튼(右). [

    중앙일보

    2007.11.09 04:46

  • 인생 전부를 던진 두 남자의 게임 - 더 버터플라이

    인생 전부를 던진 두 남자의 게임 - 더 버터플라이

    광고회사 중역 닐(제라드 버틀러)은 모든 것을 가진 남자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고, 아내와 딸은 사랑스럽고, 밝은 미래를 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자(피어스 브로

    중앙선데이

    2007.11.0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