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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4호포, 이틀 연속 승리 견인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4호포, 이틀 연속 승리 견인

    30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친 뒤 마누엘 마고와 하이파이브하는 탬파베이 최지만(오른쪽).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4경기 만에

    중앙일보

    2022.05.30 08:33

  • 개막 선발진 제외 김광현, 19일만의 등판서 2이닝 2실점

    개막 선발진 제외 김광현, 19일만의 등판서 2이닝 2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결국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 못했다. 시범경기 부진, 등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중앙일보

    2021.03.28 09:15

  • 김광현, 사타구니 가벼운 통증으로 불펜피칭만

    김광현, 사타구니 가벼운 통증으로 불펜피칭만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사타구니 통증으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선발 등판을 연기했다.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김광현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미네소타

    중앙일보

    2020.03.03 07:52

  • “빨리 퇴근하세요” 첫 선발 김광현의 여유와 긴장

    “빨리 퇴근하세요” 첫 선발 김광현의 여유와 긴장

    김광현이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했다. 그는 ’몰리나는 역시 믿을 수 있는 포수“라며 호투의 공을 돌렸다. [연합뉴스] 빨랐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중앙일보

    2020.02.28 00:04

  • 걱정 마이소, 이대호 기분 좋은 출발

    걱정 마이소, 이대호 기분 좋은 출발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이대호는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중앙일보

    2016.03.07 01:00

  •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 "오승환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 "오승환 사랑할 수밖에 없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진 중앙포토]'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오승환은 6일

    중앙일보

    2016.03.06 12:03

  • 오승환 1과 1/3 이닝 피안타 없이 퍼펙트, 만루상황서 등판해 무실점

    오승환 1과 1/3 이닝 피안타 없이 퍼펙트, 만루상황서 등판해 무실점

    오승환 퍼펙트 피칭(사진=중앙포토)'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오승환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06 11:06

  • 오승환, 마이애미전 실전 첫 등판…퍼펙트 피칭

    오승환, 마이애미전 실전 첫 등판…퍼펙트 피칭

     [사진 트위터]'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오승환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

    중앙일보

    2016.03.06 06:33

  • 찬호, 그대와 19년 우린 행복했소

    찬호, 그대와 19년 우린 행복했소

    박찬호가 지난달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관중들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29일 은퇴를 선언

    중앙일보

    2012.11.30 00:53

  • BK '굴욕' 말린스전 1회 4실점 강판

    BK '굴욕' 말린스전 1회 4실점 강판

    친정 팀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팀을 옮긴 김병현(사진)이 두 경기 연속 최악의 피칭을 했다. 김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전 소속팀 플로리다

    중앙일보

    2007.08.16 04:38

  • '4할 타자'박찬호 5년 만의 완봉승

    '4할 타자'박찬호 5년 만의 완봉승

    박찬호가 3일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회 초 네이트 맥루스를 맞아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피츠버그 AP=연합뉴스] '맏형'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는 상쾌한 주말,

    중앙일보

    2006.06.05 05:13

  • 박찬호·김병현, 3·4승 찬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주말(한국시간)을 장식한다.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서재응(LA 다저스)-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등판이다. ▶박찬호(2승3패) 3일

    중앙일보

    2006.06.02 05:32

  • '핵 잠수함' 김병현 다시 뜨다

    '핵 잠수함' 김병현 다시 뜨다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사진)이 시즌 첫 선발로 나선 5월의 첫날. 플로리다 말린스의 홈구장 돌핀스타디움은 마냥 화창했다. 김병현은 그 화창한 햇살 속에 유니폼 번호를 49

    중앙일보

    2006.05.02 05:04

  • 물올랐다 김병현, 시즌 4승

    물올랐다 김병현, 시즌 4승

    ▶ 낮게 깔리는 직구와 좌우로 휘는 변화구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타자들을 농락한 김병현의 투구 모습. [샌프란시스코 AP=연합] 비행기가 활주로를 떠오르듯 무릎 아래서 치솟는 김

    중앙일보

    2005.08.30 20:09

  • 박찬호 7승 "타자들 고마워"

    박찬호 7승 "타자들 고마워"

    ▶ 박찬호가 1회 말 위기 상황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알링턴 AP=연합]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200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

    중앙일보

    2005.06.17 04:36

  • 김병현 29일 말린스전 선발 등판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김병현(26)이 29일 오전6시(한국시간)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한다. 김병현의 선발 등판은

    중앙일보

    2005.04.29 07:18

  • 구대성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구대성(뉴욕 메츠)이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구대성은 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전에 등판한 구대

    중앙일보

    2005.04.03 18:30

  • 최희섭,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 폭발

    들쭉날쭉한 타격감에 마음고생을 했던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마수걸이 홈런포로 부진 우려를 날려 버렸다. 최희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

    중앙일보

    2005.03.24 10:08

  • 박찬호 연속 호투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20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와3분의2이닝 동안 3피안타.3실점(1자책점)했다. 볼넷은 없었고, 삼진도 4개를 잡았

    중앙일보

    2005.03.20 19:17

  • 최희섭, 말린스전 무안타 부진

    최희섭(25.LA 다저스)이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이적 이후 처음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볼넷 1개로 1타점, 1득점

    중앙일보

    2004.08.17 17:34

  • 서재응-최희섭, 승부는 다음기회에

    '광주일고 선후배' 서재응(27.뉴욕 메츠)과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올시즌 첫 맞대결서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서재응과 최희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플레이어

    중앙일보

    2004.05.30 10:16

  • 컵스 '저주의 볼' 없앤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팬이 '저주 풀이'에 나섰다. 올해 다된 밥에 코를 빠뜨리듯 컵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무산시킨 '악몽의 파울볼'을 구입해 완전히 없애버리기로 한 것이다.

    중앙일보

    2003.12.21 18:15

  • 재응 '6실점 3연패' 병현 '마무리 첫 눈물'

    재응 '6실점 3연패' 병현 '마무리 첫 눈물'

    4연승으로 질주하던 서재응(26.뉴욕 메츠)이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서재응은 8일(한국시간)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8안타.6

    중앙일보

    2003.07.08 18:31

  • 깜짝 마무리 BK '깔끔 투'

    깜짝 마무리 BK '깔끔 투'

    "뚜두두두…. 긴급명령이다. 핵잠수함 BK호는 즉시 불펜에서 대기하라."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서 4일의 선발 출격에 대비해 컨디션을 조절 중이던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사진)에게

    중앙일보

    2003.07.0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