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리' 김성주, 7개월만에 MBC 전격 출연

    '프리' 김성주, 7개월만에 MBC 전격 출연

    지난 3월 초 공식적으로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성주 MBC 전 아나운서가 7개월 만에 친정인 MBC에 전격 출연한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오는 15일 밤 11시5분 방송될 MBC 특집

    중앙일보

    2007.10.12 07:37

  • [me] KBS 5000회 장수 프로 '아침마당' 10년째 진행 이금희 아나운서

    [me] KBS 5000회 장수 프로 '아침마당' 10년째 진행 이금희 아나운서

     이금희(42) 아닌 ‘인간극장’을 생각할 수 있을까. 차분한 가운데 활기를 쏟아내는 목소리. 힘겨운 세상사에서 희망을 찾는 ‘인간극장’(KBS)에서 그의 내레이션은 제격이다. ‘

    중앙일보

    2007.09.17 20:11

  • '돈과 결혼' 골드미스의 속내는

    얼마 전 데릴사위를 찾는 고액 자산가의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골드미스 네 명이 맥주잔을 앞에 놓고 둘러앉았다. 장맛비가 때 이른 더위를 녹인 6월 하순의 어느 날

    중앙일보

    2007.07.03 14:56

  • ‘20년 방송 내공’ 백지연, 다시 마이크를 잡다

    ‘20년 방송 내공’ 백지연, 다시 마이크를 잡다

    사진제공 SBS  백지연(43) 앵커가 방송에 복귀한 4월 30일, 인터넷에선 새벽부터 한 여자 아나운서가 화제였다. 애인과 찍은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중앙선데이

    2007.05.05 14:17

  • 손숙-김성경 불운 딛고 기업가로 변신

    손숙-김성경 불운 딛고 기업가로 변신

    방송인 손숙(63)과 김성경(35)이 방송가 화제로 떠올랐다. 손숙과 김성경은 평탄치 않은 결혼 생활로 마음 고생을 했지만, 성공한 여성 사회인으로 자리잡았다. 고대 재학시절 집

    중앙일보

    2007.04.27 19:51

  • [주철환의즐거운천자문] 프리랜서 아나운서 생명, 시청자에게 달렸다

    [주철환의즐거운천자문] 프리랜서 아나운서 생명, 시청자에게 달렸다

    "넌 아나운서라면서 왜 TV엔 통 안 나와?" 이런 난감한 질문을 받을까 두려워 동문 모임에 나가는 게 꺼려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출연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는 걸 짐

    중앙일보

    2007.03.12 21:00

  • 김주하·지승현, 출산 후 복귀하니 메인 앵커

    김주하·지승현, 출산 후 복귀하니 메인 앵커

    MBC 김주하 기자가 주말 9시 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맡는다. 이에 앞서 6일 KBS는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지승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심야시간대 SBS '나이트라인'의 경우

    중앙일보

    2007.03.07 14:29

  • '프리' 김성주 "여전히 MBC서 일하고 싶다"

    결국 프리랜서 방송인의 길을 선택한 김성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직장인 MBC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28일 MBC에 사의를 표명한 김성주 아나운서는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

    중앙일보

    2007.02.28 20:37

  • 연예기획사들, 스타 아나운서에 '눈독'

    스타 아나운서를 겨냥한 연예 기획사들의 스카우트 전쟁이 한창이라고 인터넷 신문 마이데일리가 18일 전했다. 연예 기획사들이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연예인보다 높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중앙일보

    2007.02.19 07:41

  • 정체성 흔들리는 아나운서 "전문성으로 특화시켜야"

    정체성 흔들리는 아나운서 "전문성으로 특화시켜야"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수정上·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아나운서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방송 진행자'와 '연예인'의 경계를 넘나들게 된 것이다. 교양 프로그램이나 뉴스 진

    중앙일보

    2006.11.24 21:04

  • "앵커멘트도 못 쓰는 뉴스 아나운서있다"

    아나운서가 방송인이냐 연예인이냐를 두고 다시 한 번 정체성을 가늠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23일 열린 '공영방송 진행자의 위상 정립을 위한 포럼'에선 "앵커멘트도 못쓰는 뉴스 아나운

    중앙일보

    2006.11.24 08:43

  • "'프리'들은 더이상 아나운서가 아니다"

    강성곤 KBS 아나운서가 '공영 방송 진행자의 위상 정립을 위한 포럼'에 참석해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들과 관련,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은 더이상 아나운서가 아니다"고 피력해

    중앙일보

    2006.11.23 17:54

  • 미 방송 진행자를 간판 앵커로

    미 방송 진행자를 간판 앵커로

    "아랍이든 서방이든 빠르고 객관적인 소식을 전하는 곳이라면 차별을 둘 이유가 없다." 아랍의 목소리로 알려진 알자지라 위성방송에서 간판 앵커로 등장하게 될 제인 듀턴(39.사진)

    중앙일보

    2006.11.15 04:16

  • "아나운서로 얻은 신뢰도 팔아 돈벌다니…"

    '아나운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있는 검색어중 하나이다. 아나운서들이 뉴스프로그램 대신 오락프로그램에 더 많이 출연하면서 '스타'반열에 오르는 것이 흔한 일이 됐다. 또 여

    중앙일보

    2006.09.12 12:24

  • [내생각은…] 아나운서답지 않아야 대접 받으니 …

    [내생각은…] 아나운서답지 않아야 대접 받으니 …

    아나운서 논란이 연일 뜨겁다. 비키니에서 모바일 화보, 재벌과의 혼사 등으로 이어진 기사가 가십성을 넘어 '아나운서의 정체성' 담론으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이다. 비슷비슷한 현상에

    중앙일보

    2006.09.11 20:54

  • 정지영 아나 6년 전 ‘쌩얼’ 뉴스 사고 패러디 등장

    정지영 아나 6년 전 ‘쌩얼’ 뉴스 사고 패러디 등장

    정지영 아나운서가 초창기 뉴스 진행 당시 겪었던 '쌩얼' 뉴스 사고가 패러디 된다. 정지영 아나운서가 2000년 냈던 뉴스 사고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중 연예인의 재미

    중앙일보

    2006.08.25 14:32

  • 이혁재 '출연료 킹'… 작년 4억원 받아 최고

    이혁재 '출연료 킹'… 작년 4억원 받아 최고

    KBS의 프리랜서 진행자(MC)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사람은 총 4억1040만원을 받은 개그맨 이혁재(사진)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광위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은

    중앙일보

    2005.09.29 19:53

  • 강수정, 음악프로 첫진행 절반의 실패와 절반의 성공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강수정을 주목했다. 그녀는 어쩌면 현직 아나운서중에 가장 스펙트럼이 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아나운서중 한사람이다. 그것도 프로그램

    중앙일보

    2005.07.02 13:43

  • 공동체 라디오 "볼륨을 높여라"

    공동체 라디오 "볼륨을 높여라"

    ▶ 프리랜서 뮤지컬 작가 강소영(25·왼쪽)씨와 아마추어 연극인 김태현(37)씨가 19일 서울 봉천동에 있는 관악 공동체 라디오(관악gFM)의 스튜디오에서 시험 방송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6.22 05:43

  • [사람 사람] 끼가 넘치는 첫 '장애인 성우'

    [사람 사람] 끼가 넘치는 첫 '장애인 성우'

    ▶장애인 방송인선발대회에서 성우로 뽑힌 유균영.장현진.윤선아.정재은씨.(사진 (左)로부터) [김태성 기자] 지난달 27일 오후 7시 KBS 본관 라디오 공개홀. 200여명의 방청객

    중앙일보

    2004.03.08 18:18

  • 묻혔던 음악 '부활'…음반사들 삽입곡 마케팅 경쟁

    묻혔던 음악 '부활'…음반사들 삽입곡 마케팅 경쟁

    요즘 사람들은 광고로 음악을 듣는다. 아니, 요즘 음악은 광고와 손을 잡아야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그 휴대전화 광고 틀어주세요' 혹은 '그 자동차 광고

    중앙일보

    2003.11.06 17:33

  • '자사 아나운서가 설 자리가 없다'

    KBS가 다음 달 3일 가을 개편을 맞아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여러 프로그램에 PD와 기자, 프리랜서 방송인을 대거 기용함으로써 자사 아나운서가 소외됐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KBS는

    중앙일보

    2003.10.30 13:30

  • [사람 사람] 아리랑 TV 토크쇼 진행 안정현씨

    '살인 보조개''1백만달러의 미소'. 케이블.위성방송 영어채널 아리랑TV의 토크쇼 프로그램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이하 H2H)의 진행자 안정현(安珽賢.32

    중앙일보

    2003.08.10 17:41

  • [Week& TV] 방송3사 누비는 아나운서 최은경

    '9시 출근, 6시 퇴근'식의 틀에 박힌 직장생활이 누군들 좋을까. 하지만 직장 문을 박차고 나서는 순간 아무도 불러주는 이가 없어 자유롭다 못해 한가해서 미칠 지경이 될지 모른다

    중앙일보

    2003.07.1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