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씨는 2003년 1억4280만원을 받아 5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세 배 가까운 수입을 거두며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강병규씨는 2003년에도 2위(1억6170만원)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차석'에 머물렀다. 반면 2003년 출연료 수입 1위(1억9745만원)였던 이금희씨는 5위로 떨어졌다.
김선하 기자
이혁재씨는 2003년 1억4280만원을 받아 5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세 배 가까운 수입을 거두며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강병규씨는 2003년에도 2위(1억6170만원)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차석'에 머물렀다. 반면 2003년 출연료 수입 1위(1억9745만원)였던 이금희씨는 5위로 떨어졌다.
김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