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태욱 등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 기증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태욱.김현수.서기복이 2일 '아름다운 가게' 동인천점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소장품을 기증하고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은 인천

    중앙일보

    2004.10.01 19:10

  •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조광래 - 차범근 '자존심 대결'

    차범근 감독(수원.사진(右))의 파워 축구냐, 조광래 감독(서울.(左))의 조직 축구냐. 3일 전국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축구 후기리그 경기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카드는

    중앙일보

    2004.10.01 19:09

  • '경남 프로축구단' 무르익는 창단 꿈

    '경남 프로축구단' 무르익는 창단 꿈

    경상남도 연고 프로축구단의 꿈이 무르익어 간다. 2002 한.일월드컵 직후 추진되다 수해로 무산됐지만 지난 6월 당선된 김태호 도지사가 선거 공약으로 내건 뒤 현실로 다가왔다. 경

    중앙일보

    2004.09.21 18:24

  • 전남, 인천 잡고 탈꼴찌

    전남 드래곤즈가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2년차 듀오의 활약으로 후기리그 첫승을 챙겼다. 전남은 1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후기리그 경기에서 똑같이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난

    중앙일보

    2004.09.19 19:04

  • 피아퐁 아들, 대 이어 한국 노크

    피아퐁 아들, 대 이어 한국 노크

    ▶ 태국 축구 영웅 피아퐁(左)과 아들 퐁피슛. 1985년 프로축구 럭키 금성(현 FC서울)에는 26세의 태국 출신 공격수가 있었다. 피아퐁(45)으로 불렸던 피아퐁 푸에온. 그해

    중앙일보

    2004.09.17 18:13

  •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황금발 골 사냥 비법 전수하겠다"

    한국 축구가 낳은 '황금 발'들이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박윤기(사진(左)).이기근(右).임근재 등 역대 프로축구 득점왕들이'황금 발(Golden Foot)'이라는

    중앙일보

    2004.09.14 19:07

  •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신태용 PK 양보로 김도훈과 나란히 99호

    ▶ 김도훈(左))과 신태용이 지난해 11월 성남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고참 선수들의 명예 대결이 K-리그 그라운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중앙일보

    2004.09.12 18:44

  • [프로축구] 전북, 부천 꺾고 후기 첫승

    프로축구 전기리그 준우승팀인 전북 현대가 부천 SK를 꺾고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후반기 첫승을 올렸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윤정환.박규선.호마가

    중앙일보

    2004.09.08 08:11

  • 17세 청소년축구 2연패 보라

    2002년에 이어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17세 이하.U-17)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6세 이하)이 일본 J빌리지에서 4일 오만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중앙일보

    2004.09.03 17:55

  • 서울 유나이티드 엠블럼 발표

    서울 유나이티드 엠블럼 발표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 프로축구시민구단(대표 김우일)이 엠블럼(사진)을 확정.발표했다. 흑백 줄무늬 방패를 두 마리의 호랑이가 둘러싸고 있는 모

    중앙일보

    2004.09.02 18:22

  •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방승환(21)이 팀에 후기 첫 승을 안겼다. 인천은 1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터진 방승환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

    중앙일보

    2004.09.01 23:56

  • 전남 수비수 강철, 1일 은퇴 경기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강철(33)이 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K-리그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 1993년 유공(현 부천 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중앙일보

    2004.08.31 18:36

  • 프로축구 인천 로란트 감독 사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31일 "베르너 로 란트(56) 감독이 부인의 병간호를 이유로 감독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인천 창단과 함께 부임한 로란트 감독은 K리그에서

    중앙일보

    2004.08.31 18:36

  • 포항 '통합우승 꿈' 순탄한 첫발

    포항 '통합우승 꿈' 순탄한 첫발

    프로축구 K-리그 전기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가 후기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며 통합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포항은 29일 후기 홈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었다.

    중앙일보

    2004.08.30 08:57

  • [스포츠카페] 프로축구 후기 29일 개막

    프로축구 K리그 후기 78경기 일정이 29일 전국 6개 구장에서 시작된다. 전기 리그와 마찬가지로 13개 구단이 12경기씩 치러 우승팀에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주어진다. 전기 리그

    중앙일보

    2004.08.27 18:01

  • FA컵 동네축구 돌풍 이어질까

    FA컵 동네축구 돌풍 이어질까

    5월 30일 개막돼 80여일간 열전을 치른 FA컵 축구가 2라운드까지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최종전에서 할렐루야.강릉시청.대전수력.울산미포가 3라운드(본선) 출전 티켓을 추가로

    중앙일보

    2004.08.24 17:59

  •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 김도훈(맨 앞)이 대전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성남구단 제공] 명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노장도 순순히 사라지지 않는다. 프로축구 성남이 삼성 하우젠컵 최종전

    중앙일보

    2004.08.22 18:23

  • 이관우 천금의 PK…대전 첫 단독 선두

    '이보다 더 극적인 최종전은 없다'.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대회 우승팀은 대회 최종일(21일)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 전북 현대-수원 삼성의 맞대결을 통해 가리게 됐다. 대전은

    중앙일보

    2004.08.18 23:48

  • 현대 집안 전북 - 울산 외나무 대결

    '컵 대회 우승은 양보 못한다.'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에서 2, 3위를 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18일 외나무 다리 승부를 한다. 삼성하우젠컵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갈

    중앙일보

    2004.08.17 17:35

  • 성남 3연승, 열흘새 꼴찌서 3위로

    성남 일화가 열흘 만에 꼴찌(13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성남은 8일 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대회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4-2로 꺾고 3연승을 거뒀다

    중앙일보

    2004.08.09 00:52

  • [스타산책] 성숙해져 돌아온 상병 이동국

    [스타산책] 성숙해져 돌아온 상병 이동국

    ▶ 장미꽃 다발을 든 꽃미남. 자신을 20자로 정의해 달라고 하자 이동국은 "의리를 중시하고 무뚝뚝한 듯하면서 웃기는 남자"라고 답했다. 내년 봄 제대한다. [광주=양광삼 기자]

    중앙일보

    2004.08.06 18:06

  • 색깔 살아난 '차붐 축구'

    색깔 살아난 '차붐 축구'

    '차붐 축구'가 드디어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일정의 절반가량을 소화한 삼성하우젠컵에서 3승3무로 단독 2위다. 선두 전북 현대(4승

    중앙일보

    2004.08.02 18:07

  • 서울 유나이티드 시민축구단 설립 등기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 프로축구시민구단(대표 김우일)이 자본금 등 요건을 갖춰 회사설립 등기를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4.07.23 17:49

  • "한국인 이사빅…더 좋은 이름 없나요"

    "한국인 이사빅…더 좋은 이름 없나요"

    "한쿡 선수로, 축구 하는 게, 자랑이에요. 은퇴할 테카지, 한국에써 뛰고 시포요." 이방의 리드미컬한 억양이 묻어나는 한국말. 하지만 확신으로 똘똘 뭉친 말투다. 프로축구 성남

    중앙일보

    2004.07.15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