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랜드경쟁력] 월풀·GE, 국산보다 많이 처져

    [브랜드경쟁력] 월풀·GE, 국산보다 많이 처져

    삼성전자의 지펠이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근래 국내 가전 시장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외국계 브랜드의 약세다. 양문형 냉장고 역시 월풀과 GE의 브랜드 지수가

    중앙일보

    2007.04.09 14:19

  • [2007 희망찾기②] 한국 토종 요리사 ‘세계 입맛’ 사로잡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곳! 세계적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주목받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다. 세계의 VIP들이 찾는 초특급 호화 호텔인 ‘페어몬트’의 총주방장, 한국인 권영민 씨

    중앙일보

    2007.02.17 19:19

  • [SHOPPING] 올리브유, 레드와인, 초밥… 'GDP 2만달러'형 식품 판매량 쑥쑥

    [SHOPPING] 올리브유, 레드와인, 초밥… 'GDP 2만달러'형 식품 판매량 쑥쑥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선진국 진입의 관문이다. 달러 값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떨어지고 경제성장률이 4%를 웃돈다면 우리나라는 올해 이 문턱을 넘어설 전망이다. 그러면

    중앙일보

    2007.01.11 19:19

  • '중동의 대장금', 에드워드 권

    '중동의 대장금', 에드워드 권

    카날 아클루 라디단(음식이 맛있군)" 두바이의 특급호텔 페어몬트 호텔의 수석 주방장인 에드워드 권은 세계 최고의 부호 중 하나인 사우디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이 말 한마디에

    중앙일보

    2007.01.02 14:40

  • [week&쉼] 셀프선물 … 지난 1년 열심히 뛴 내게 큰맘 먹고 질러봐 '럭셔리 홍콩'

    [week&쉼] 셀프선물 … 지난 1년 열심히 뛴 내게 큰맘 먹고 질러봐 '럭셔리 홍콩'

    1년 동안 고생한 내게 최고의 선물을 하고 싶다면? 요즘 여자들은 홍콩에 간다. 유럽보다 가깝다. 일본보다 저렴하다. 싱가포르보다 화려하다. 게다가 2월 중순까지는 전 세계 쇼핑객

    중앙일보

    2006.12.28 19:15

  • 트랜스 지방 섭취량 WHO 권장치 서너 배

    트랜스 지방 섭취량 WHO 권장치 서너 배

    미국 뉴욕시가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에 많이 들어있는 트랜스 지방을 추방하는 법안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뉴욕시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는 트랜스 지방이 많은 쇼

    중앙일보

    2006.12.07 05:10

  • [분수대] 프렌치 프라이

    [분수대] 프렌치 프라이

    통감자를 가늘고 길게 썰어 기름에 튀겨낸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는 패스트 푸드점에선 없어서는 안 될 메뉴다. 프렌치 프라이의 유래에 대해선 갖가지 설이 분분하

    중앙일보

    2006.08.07 20:31

  • 세월아 멈추어 다오!

    세월아 멈추어 다오!

    여자는 늘 변신을 꿈꾼다. 새로운 화장법과 패션, 헤어스타일 등.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기를 원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아기 같은 피부. '어려 보이는' 게 최대의 과제인 요즈음

    중앙일보

    2006.04.24 13:25

  • [week&CoverStory] 오늘은 나도 C·E·O

    [week&CoverStory] 오늘은 나도 C·E·O

    이름난 비즈니스 다이닝 레스토랑은 그 자체로 명소다. 맛은 물론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남다르다. 저녁엔 남자 손님 수가 많지만 한낮에는 잘 차려입은 부인들로 붐빈다. 점심은 대개 2

    중앙일보

    2006.03.09 17:30

  • [맛있는 주말]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즌즈 外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즌즈에서는 바닷가재 샐러드.전복구이와 리조토, 송로 버섯향 조갯살 구이 등 프랑스식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선 메뉴를 8월 말까지 저

    중앙일보

    2005.07.21 15:24

  • 6월 2일엔 프랑스 음식을 … 프렌치 아뻬리띠프의 날

    6월 2일은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프렌치 아뻬리띠프(Aperitif a la francaise)의 날'이다. 아뻬리띠프란 식사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해 마시는 음료나 가벼운 음식을

    중앙일보

    2005.05.31 05:37

  • 음.식.연.분

    보약 중 으뜸은 뭐니뭐니 해도 식보(食補). 잘 먹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필수요소다.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나라마다 기후.토양과 문화에 따라 고유의 식문화가 있

    중앙일보

    2005.04.01 09:38

  • [week& 건강] 음.식.연.분

    [week& 건강] 음.식.연.분

    보약 중 으뜸은 뭐니뭐니 해도 식보(食補). 잘 먹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필수요소다.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나라마다 기후.토양과 문화에 따라 고유의 식문화가 있

    중앙일보

    2005.03.31 16:12

  • [서울라운지] 뉴질랜드 문화 알리기…외교관들 총출동

    [서울라운지] 뉴질랜드 문화 알리기…외교관들 총출동

    ▶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외교관들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영어체험마을에서 뉴질랜드 전통 춤인 '하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영어체험마을 제공] "카 마테 카 마테. 카 오라 카

    중앙일보

    2005.02.16 18:25

  •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징검다리로 낀 날과 주말까지 더하면 열흘 가까운 설날 연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차례상 준비에 이어 세배 손님 접대까지 매일같이 음식

    중앙일보

    2005.02.04 14:53

  • [week& 웰빙] 우린 1만원으로 폼나게 먹는다

    [week& 웰빙] 우린 1만원으로 폼나게 먹는다

    ‘11시 45분.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오늘은 어디서 먹지. 여자들끼리니까 부담없고 깔끔한 메뉴에 눈치 안보고 수다떨 수 있는 곳이 좋겠는데, 주머니 사정은 빠듯하단

    중앙일보

    2004.10.14 16:35

  • 미국 TV요리강좌 대모 줄리아 차일드 사망

    미국 TV요리강좌 대모 줄리아 차일드 사망

    지난해 7월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서 대통령 자유메달을 받았던 미국 TV요리 강좌의 '대모(代母)'이자 숱한 요리책을 펴낸 줄리아 차일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9

    중앙일보

    2004.08.15 18:09

  • [가정] 아이 편식 고민되면…

    [가정] 아이 편식 고민되면…

    ▶ 아이를 요리에 참여시키는 것은 편식습관을 고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진은 ‘어린이요리교실’에서 국수 삶기를 하고 있는 한 초등학생. [중앙포토] 아이들과 식사 때마다 '전쟁'

    중앙일보

    2004.08.03 17:42

  •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패스트푸드의 역습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패스트푸드의 역습

    "햄 모듬찌개.스파게티.돈가스.스테이크.감자 튀김.치킨을 학교 급식에 내놓으면 거의 남기지 않지만 흑미.검정콩.나물.김치는 손도 대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요." 지난달 8일 취재팀이

    중앙일보

    2004.04.30 10:00

  •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 패스트푸드의 역습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 패스트푸드의 역습

    ▶ 패스트푸드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이 달고 짜고 기름진 것을 즐겨찾게 됐다. 이를 학교 급식이 보완해 건전한 식생활 환경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04.04.29 17:25

  • 고속철 이벤트 "빨리 타자"

    유통.호텔업계가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여는 각종 이벤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고속철도 티켓을 주는 곳도 있다. ◆유통업체 경품 행사=고속철

    중앙일보

    2004.03.25 17:33

  • [점심 맛집] 스테이크에 와인 … '품위'를 먹는다

    백두여신 경개여고(白頭如新 傾蓋如故). '백발이 되도록 만나도 깊어지지 않는 사이가 있는가 하면, 수레에 앉아 처음 만났어도 오랜 벗처럼 친해지는 인연이 있다'는 말이다. 서울 광

    중앙일보

    2003.11.20 16:37

  •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중앙일보

    2003.11.13 15:33

  • 놀러갈때 딱! 테이크아웃 음식점

    테이크아웃 레스토랑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엄선된 맛으로 무장한데다가 포장재도 진보를 거듭하여 간편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말 파티에 알아두면 요긴한 테이크

    중앙일보

    2003.10.3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