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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대전의 25시(6)|미 제34연대의 붕괴(하)|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

    T·R·페런바크 저『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에 기록돼 있는 미 제34연대의 붕괴상을 계속 살펴보기로 하겠다. 『미 24사단장「월리엄·F·딘」소장은, 평택·천안선

    중앙일보

    1970.09.02 00:00

  • (66)대전의 25시(5)|미제 34연대의 붕괴(상)|6·25 20주…3천 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한국전쟁에 처음으로 투입된 미 지상군인 제24사단은 불운의 부대였다. 축차 투입된 이 사단의 각 부대들은 제105탱크사단(주=서울 점령 후 여단에서 사단으로 승격)을 앞세운 강력한

    중앙일보

    1970.08.31 00:00

  • (61)한국전쟁 3년 (8) 스미드 기동부대 (하)

    이때까지 몇 증인이 말한 「스미드」기동부대의 전투상은 단편적이어서 전체전황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종합적인 전황은 역시 「T·R·페런바크」저 『이런 전쟁』(This Kind of W

    중앙일보

    1970.08.19 00:00

  • 합참의장 심흥선 대장

    육사교장 자리에서 대장 진급과 함께 군의 최고직인 합참의장에 발탁된 심 장군(45)은 육사 2기로, 영어에 능하고 늘 지장으로 꼽혀 군사 외교에 그의 솜씨가 기대된다. 취임 전에

    중앙일보

    1970.07.04 00:00

  • (38)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북과 남의 형세(1)

    이번 회부터는 북과 남의 형세 부제로 6·25직전의 북괴와 우리 한국의 실정을 비교 대조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 결론부터 한마디한다면 여기에는 북괴의 빈틈없는 남침준비와 우리측(

    중앙일보

    1970.06.25 00:00

  • (37)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가장 길었던 3일(37)

    (4) 한강교 폭파는 결과적으로 사후약방문격이 됐지만 마지막 순간에 가서 또 한번 연기될 뻔했다. 28일상오 l시40분쯤 채병덕소장이 육본을 빠져나간 후 서울에서 사실상 참모총장

    중앙일보

    1970.06.24 00:00

  • (32)6·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가장 길었던 3일(32)|작전지도의 혼돈(3)

    육군본부가 미군사고문단(KMAG)단장대리 윌리엄·라이트 대령으르부터 맥아더 전방지휘소(ADCOM)가 한국에 설치된다는 소식을 듣고, 철수했던 시흥으로부터 27일하오 6시쯤 서울에

    중앙일보

    1970.06.12 00:00

  • (250)「코끼리귀」에서 이방훈특파원|「캄보디아」전선을 가다

    「델타」중대는「캄보디아」영내 제일 깊숙이 들어와 있는 미군 25사단 제1여단1연대5대대소속 최전방 초소이다. 월남 국경선에서 21.7마일까지 전진했다가 뒤로 물러나 8일 국경선에서

    중앙일보

    1970.05.14 00:00

  • 성역은 무너지고 있다|작전사에서 본「캄보디아」추격전

    「닉슨」대통령이「캄보디아」영내 추격명령을 내린지 1주일동안 미-월 연합군은「앵무새부리」의「룩크루쉬」「낚시지대」의「토안탕」·「세산」기지의「패시파이웨스트」등 세방면 5개 작전을 6백마

    중앙일보

    1970.05.08 00:00

  • 「캄」월남군 협동작전

    【차우독(월남)17일AP급전동화】「캄보디아」군은 지난 15일과 16일「베트콩」1개대대를「캄보디아」영에서 몰아 내기 위한 작전을 벌였고 이 작전에서 월남군 포병대에 지원을 요청, 양

    중앙일보

    1970.03.18 00:00

  • 라오스군 최대요새 삼통

    (제4신)「삼롱」과「롱첸」은「라오스」정부군의 요새이다. 이 두 곳에서 정부군이 훈련되고 보급이 이루어진다. 특히「삼롱」은「라오스」정부군에서 제일 강한 「메오」족 부대 사령부가 있던

    중앙일보

    1970.03.09 00:00

  • "LD돌격하라" D데이 전야 공격명령

    【포커스·레티너」작전지역=임시취재반】『「D데이」(16일) H「아워」(일출직전)에 LD(공격개시선)를 일제히 돌파하라.』15일 아침 경기도 이천 남방 4킬로지점에 자리잡은「포커스·레

    중앙일보

    1969.03.15 00:00

  • 박 대통령 성탄·새해선물

    박정희 대통령은 17일 「크리스머스」와 새해를 맞아 파월가족, 상이집단촌에 「앨범」, 등대수·「마이크로웨이브」종사원에게는 만년필, 「유엔」군 전장병에게는 그림일기장과 담배를 보내는

    중앙일보

    1968.12.17 00:00

  • 양태조 특파원|푸록작전|상승의 「백마」

    백마부대는 지난6일과7일 이틀 동안에 걸친 월남 중부 「투이호아」서남방 「푸록」전투에서 확인 사살 2백36명, 포로 25명을 잡고 2명을 귀순시키는 한편 수많은 전리품을 노획했다.

    중앙일보

    1968.04.16 00:00

  • 「스탈린」아들 「야코프」의 죽음(하) | "종전되면 미·영과 전쟁"

    압수된 독일당국의 서류가운데는 41년7월16일 「야코프」가 체포된 날의 심문기록이 있다. 「야코프」는 당시 소련군 전선의 혼란상을 다음과같이 생생하게 서술했다. 『우리들의 모든 것

    중앙일보

    1968.03.14 00:00

  • 사병3년6월해병은3년 ROTC장교는 2년3개월

    국방부는 ROTC출신장교중 보병·포병·공병장교의 복무연한을 올해부터 3개월동안 연장키로 했다. 이는 새로 임관된 ROTC소위가 3개월 동안 보수교육을 받는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한

    중앙일보

    1968.02.13 00:00

  • 육군소령이 참사

    【동두천】15일하오 9시쯤 육군○군단 822포병대대장교숙소에서 며칠전 야전훈련통제관으로 파견된 육군모군단 포사령부소속 김영찬(40) 소령이 머리에 2발의 총탄을 맞고 죽은 변시체로

    중앙일보

    1967.10.17 00:00

  • 고 이기련 대령 이장

    「영원한 아웃사이더」 「한국의 방랑아」 「포대령」 등 기묘한 별명을 지닌 채 6년전 겨울 약수동 고갯길에서 쓰러진 고 이기련 포병 대령의 유해가 13일 가매장 됐던 수색 행려병자

    중앙일보

    1967.09.14 00:00

  • 맹호 홍길동3단계 작전|월남군 5사단본부를 부숴라 - 「손카우」에서 윤창규 특파원

    「맹호」의 홍길동 작전은 바야흐로 제3단계로 접어들었다. 지난 9일부터 전개한 홍길동 1, 2단계 작전을 통해 「맹호」는 「손카우」서남방 30킬로 지점인 「KYCO」계곡 일대에서

    중앙일보

    1967.08.19 00:00

  • 소 고문5명 생포

    【텔아비브13일AP특전동화】「시리아」전투에서 소련장교 5명이 「이스라엘」군에 사로잡혔다고 12일 당지 에서 알려졌다. 이들 장교는 한 「시리아」포병부대에서 고문역할을 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1967.06.13 00:00

  • 해럴드·홀트 호주 수상

    6일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한 호주의 「해럴드·홀트」수상은 66년 1월 「멘지스」 전수상후임으로 취임했었다. 1908년 「시드니」에서 출생한 그는 「멜버른·웨슬리」대학과 「퀸」대학에

    중앙일보

    1967.04.06 00:00

  • 국빈

    73년전에 「가톨릭」소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농업경제학을 공부하다 1차 대전에는 포병장교로 출전, 전후에는 농촌조직운동을 벌이고 중앙당원으로서 「프러샤」의회에 들어가 정치활동을

    중앙일보

    1967.03.02 00:00

  • 월남전선 세용사에 미서 은성무공훈장

    월남전선에서 빛나는 무공을세운 맹호·청룡장병3명이 오는11월1일 육군제26사단연병장에서 미국은성무공훈장을 31일 내한하는「존슨」미국대통령으로부터직접받는다. 이들은 청룡의 고 이인호

    중앙일보

    1966.10.28 00:00

  • 만취장교들 난동

    【광주】8일 상오 0시30분쯤 광주포병학교 교도대소속 임인선, 유장현등 3명의 소위는 광주시금동산반 새마을「스탠드·바」에서 술을 마시다 주인 김정자여인과 시비가 벌어졌는데 이를 말

    중앙일보

    1966.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