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부, 평생 함께 살려면 '질병 가계도' 그리자

    부부, 평생 함께 살려면 '질병 가계도' 그리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르는 나이는 성인이 된 뒤 처음 맞는 건강 분수령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다 결혼을 하면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

    중앙일보

    2007.01.26 04:53

  • 부모님 건강 챙기기 나는 몇점짜리일까?

    부모님 건강 챙기기 나는 몇점짜리일까?

    밤마다 세상을 비추는 달이 점점 차오르고 있다. 이제 민족의 명절 한가위다. 고향을 생각하노라면 어느새 달은 부모님의 얼굴로 뒤바뀐다. "올해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별 탈없이

    중앙일보

    2006.09.25 17:10

  • [파워!중견기업] 약제 자동포장기 제조업체 JVM

    [파워!중견기업] 약제 자동포장기 제조업체 JVM

    올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처방약 자동포장 업체 JVM의 직원들이 대구시 갈산동 공장에서 제품 출시전 마지막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대구=조문규 기자 시작은 미약했다. 약 도매상서

    중앙일보

    2006.08.30 18:24

  • “오정근 장군이 경호실장 됐다면 10·26 없었다”

    논어(論語)에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니라”라는 말이 나온다. 골프가 인생과 같다고하지만 이 말씀은 바로 골프의 진수를 간파한 것이 아

    중앙일보

    2006.07.30 11:04

  •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살아있음은 축복이다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살아있음은 축복이다

    1년6개월 전 폐암 수술을 받았던 장모가 얼마 전부터 구토와 어지럼 증세를 보여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더니 뇌에서 4.2㎝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암세포가 폐에서 뇌로

    중앙일보

    2006.07.28 19:54

  • `여성이 무서워하는 암 1위 `자궁경부암``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지난달 22일부터 7월 5일까지 10세 이상 여성 1천13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7대 암 중 가장 두려운 암'을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중앙일보

    2006.07.24 13:11

  • 세월아 멈추어 다오!

    세월아 멈추어 다오!

    여자는 늘 변신을 꿈꾼다. 새로운 화장법과 패션, 헤어스타일 등.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기를 원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아기 같은 피부. '어려 보이는' 게 최대의 과제인 요즈음

    중앙일보

    2006.04.24 13:25

  • PC방·입시 스트레스·다이어트가 결핵 부른다

    3월24일은 국제 항결핵.폐질환연맹이 지정한 '세계 결핵의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핵'을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의 '후진국병'으로 알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6.03.27 09:42

  • [분수대] 친구

    [분수대] 친구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천 가지 목소리를 지녔다'는 평을 듣는다. 영화 '후크'에선 피터 팬 역을 맡아 남자 아이 목소리를 냈고,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선 젊은 여성 목

    중앙일보

    2006.03.16 21:21

  • 암을 이겨낸 19인의 행복한 투병기

    암을 이겨낸 19인의 행복한 투병기

    난치병 치료를 위한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21세기, 고도로 발달한 의학 기술의 눈부신 도약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앙일보

    2005.10.17 09:21

  • [새책] 내 아이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外

    [새책] 내 아이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 外

    내 아이와 함께 읽는 명화 이야기(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지음, 이상해 옮김, 예담, 1만2000원)=명화들에 대한 도상학적 지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문답식으로 전한다. 빼곡한

    중앙일보

    2005.06.03 21:06

  • '포니 정' 정세영은 누구

    '포니 정'이라는 애칭이 상징하듯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산 역사였다. 현대그룹 창설자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정 명예회장은 39세에 현

    중앙일보

    2005.05.21 15:54

  • 남북관계 안정적 관리 북핵 해결 통로로 활용

    남북관계 안정적 관리 북핵 해결 통로로 활용

    정부가 남북 간 고위 막후 채널의 재가동을 추진한 이유는 향후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다.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동안 남북 당국 대화의 완전 단절을 맞으면서 북한과 속내

    중앙일보

    2005.05.17 05:02

  • [ 시가 있는 아침 ] - '천일馬화…'

    새들의 건축술은 놀랍지 않나요 거센 폭풍우에도 나뭇가지 하나 잃지 않는 저 까치집을 보세요 하지만 그들은 떠날 때가 되면 미련 없이 제 집을 버리죠 '즐기면 레저, 빠지면 도박'이

    중앙일보

    2005.03.29 18:13

  • 美, 20년만에 돌아온 연쇄살인범에 전율

    미국 중부 캔사스 주에 있는 작은 도시 위치타가 20년전의 연쇄살인범 때문에 또다시 전율에 휩싸였다. 그의 첫번째 범행은 74년이었다. 그때부터 86년까지 8명의 젊은 여자들이 살

    중앙일보

    2004.12.16 16:23

  • 웰빙의 새로운 아이콘, 와인

    ◇ 와인 이야기 몇년전만 해도 와인이라면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하얀 식탁보를 깔고 마셔야하는 음식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와인은 삼겹살과 마늘음식 심지어 순대와 어울려 마셔

    중앙일보

    2004.11.02 15:59

  •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한다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한다

    인간과 병균의 전쟁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 완전 정복까지는 요원하지만 의과학의 발전으로 질병 극복의 전선은 극히 낙관적이다. 지난달 25~28일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제22

    중앙일보

    2004.06.08 08:54

  •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한다

    ▶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사진은 바이러스 생백신에 대한 심포지엄 장면. 인간과 병균의 전쟁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 완전 정복까지는

    중앙일보

    2004.06.07 17:27

  • 얼굴은 청학동 몸매는 권상우

    얼굴은 청학동 몸매는 권상우

    "어떻습니까. 차인표보다 멋있습니까?" 카메라 앞에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이 남자. '몸짱의 전설'로 통하는 일흔셋의 보디빌더 조해석(사진) 할아버지다. 서울시 보디빌딩선수협회에

    중앙일보

    2004.02.27 10:25

  • [week& cover story] 얼굴은 청학동 몸매는 권상우

    "어떻습니까. 차인표보다 멋있습니까?" 카메라 앞에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이 남자. '몸짱의 전설'로 통하는 일흔셋의 보디빌더 조해석(사진) 할아버지다. 서울시 보디빌딩선수협회에

    중앙일보

    2004.02.26 14:58

  • [행복한 책읽기] 테·마·읽·기, 인생 리모델링

    [행복한 책읽기] 테·마·읽·기, 인생 리모델링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감정이입 능력이 탁월한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의 도입부다.

    중앙일보

    2003.10.10 17:46

  • 금연에 효과적인 발반사 요법

    세계성인남성흡연율 1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금연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성인흡연율 20%대인 미국은 국가적으로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유럽의 한나라는 담배케이스에

    중앙일보

    2003.04.21 16:45

  •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6. 풍문 처방 하지 말자

    우리나라에선 '4천만이 의사'라는 말처럼 주변에 환자가 생겼다 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병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한마디씩 한다.물론 아는 이의 쾌유를 바라는 좋은 마음에서 한

    중앙일보

    2003.02.18 14:15

  •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6. 풍문 처방 하지 말자

    우리나라에선 '4천만이 의사'라는 말처럼 주변에 환자가 생겼다 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병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한마디씩 한다.물론 아는 이의 쾌유를 바라는 좋은 마음에서

    중앙일보

    2003.02.1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