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재활용품은 중고품이다. 아니다. 낡은 소재를 이용해 새로 창조한 물건이다.’ 요즘 시장엔 새것보다 더 예쁘고 세련된 재활용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물건을 ‘업사이클링’ 제

    중앙일보

    2010.08.16 00:11

  • [삶의 향기] 축구장에서 돈 쓰기

    네덜란드의 프로축구 리그에는 양대 명문 클럽이 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한때 몸담았던 PSV 에인트호번과 암스테르담을 연고로 하는 아약스다. 나는 아약스 팀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

    중앙일보

    2010.07.12 00:03

  • “신고 싶은 구두 뛰어넘는 갖고 싶은 명품 만들겠다”

    “신고 싶은 구두 뛰어넘는 갖고 싶은 명품 만들겠다”

    홍혜원·고인희씨(왼쪽부터)가 함께 디자인한 구두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이탈리아와 국내에서 각각 일하던 두 명의 구두 디자이너가 국내 구두업계에선 처음으로 듀오 디

    중앙일보

    2010.07.03 00:22

  •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 제품들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 제품들

    재활용·친환경 제품이 디자인을 입고 있다.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제품의 생명력을 늘리는 데 무게를 둔 디자인이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디자인’ 제

    중앙일보

    2010.06.15 12:43

  • 2010 한국모의 국제회의 8월6~8일 개최- 유성진·안소니 심사위원에게 듣는다

    2010 한국모의 국제회의 8월6~8일 개최- 유성진·안소니 심사위원에게 듣는다

    오는 8월 6~8일 열리는 2010 한국모의국제회의(KIMC)가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입시 변화로 교외 수상경력 기재를 전면 금지한 학교생활기록부에 IHT-중앙데일리

    중앙일보

    2010.05.31 17:36

  • [style&] 양장점은 살아있다, 패션 리더들의 사랑방

    [style&] 양장점은 살아있다, 패션 리더들의 사랑방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양장점은 패션 리더들의 갈증을 채워 주는 유일한 장소였다. 장안의 최고 멋쟁이들은 서울 명동에 줄지어 있던 양장점에서 옷을 맞췄다. 노라노·이신우·앙드레김

    중앙일보

    2010.05.19 00:01

  • 평창·뮌헨 엎치락 뒤치락 1위 … 안시는 한참 뒤진 3위

    평창·뮌헨 엎치락 뒤치락 1위 … 안시는 한참 뒤진 3위

    평창은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3수’를 마다하지 않았다. 사진은 두 번째 도전이었던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평창의 홍보 포스터. 개최권은 러시아의 소치로

    중앙선데이

    2010.05.09 00:13

  • [핫 패션 스토리] ‘니폰필’ 스트리트패션, 백화점선 어깨 못 펴는 이유

    [핫 패션 스토리] ‘니폰필’ 스트리트패션, 백화점선 어깨 못 펴는 이유

    명동이나 대학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니폰필(일본풍)’ 스트리트패션이 백화점에 진출했다. 그것도 하이엔드 패션의 중심지인 신세계 강남점과 본점(사진), 갤러리아 압구정점이다. 주

    중앙일보

    2010.04.28 00:07

  • 떠오르는 쇼핑 스팟, 백화점 편집매장

    떠오르는 쇼핑 스팟, 백화점 편집매장

    백화점들이 편집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차별화된 매장 구성을 위해서다. 신세계백화점 강신주 MD운영팀장은 “어느 백화점에서나 살 수 있는 브랜드·상품을 벗어나 경쟁력 있는 매장이

    중앙일보

    2010.04.20 12:43

  • [신혼집 인테리어] 밝은 색 가구로 통일하면 넓어보이죠, 튀는 소품으로 포인트 주세요

    [신혼집 인테리어] 밝은 색 가구로 통일하면 넓어보이죠, 튀는 소품으로 포인트 주세요

    결혼을 하니 ‘우리 집’이 생겼다. 침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고 캐노피(침대 위로 드리워진 커튼)를 달아볼까? 부엌에는 큰 나무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고, 거실은 서재로 꾸며보면 어떨

    중앙일보

    2010.04.16 04:20

  • 신혼집 인테리어

    신혼집 인테리어

    결혼을 하니 ‘우리 집’이 생겼다. 침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고 캐노피(침대 위로 드리워진 커튼)를 달아볼까? 부엌에는 큰 나무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고, 거실은 서재로 꾸며보면 어

    중앙일보

    2010.04.13 15:42

  • [style&] 밖에서 먼저 알아본 한국 디자인

    [style&] 밖에서 먼저 알아본 한국 디자인

    서울패션위크(가을·겨울 시즌)의 막이 올랐다. 26일부터 7일간 국내 대표 디자이너 60여 명이 총출동했다. 그 가운데 주목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신재희·엄미리·이주영·스티브제이

    중앙일보

    2010.03.31 08:42

  • [week&] 세로수길·홍대옆, 새로 뜨는 예술 뒷골목

    [week&] 세로수길·홍대옆, 새로 뜨는 예술 뒷골목

    디자이너 현소민씨가 가로수 길 뒷골목의 카페 ‘슈거 빈 로이드’를 찾아 ‘사랑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가로수길·홍대앞의 재탄생 언제부터인가 이곳엔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다. 카

    중앙일보

    2010.03.26 00:00

  • [home&] 다 큰 남자가 왜 인형을 모을까

    [home&] 다 큰 남자가 왜 인형을 모을까

    400%사이즈 미키마우스 베어브릭을 안고 있는 광고기획자 서덕영(30)씨. 그의 베어브릭 컬렉션은 100개가 넘는다.“당신에게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

    중앙일보

    2010.03.15 08:56

  • “일요일 아침의 지적 풍요, 잘 차려진 한정식 같아”

    “일요일 아침의 지적 풍요, 잘 차려진 한정식 같아”

    12일 스타벅스 반포역점에서 만난 마승철·윤혜영씨 부부가 일요일처럼 신문을 펼치고 마주 앉아 포즈를 취했다. 마씨는 “인터넷 뉴스가 패스트푸드, 일간지가 정식이라면 중앙SUNDAY

    중앙선데이

    2010.03.14 05:27

  • “일요일 아침의 지적 풍요, 잘 차려진 한정식 같아”

    “일요일 아침의 지적 풍요, 잘 차려진 한정식 같아”

    12일 스타벅스 반포역점에서 만난 마승철·윤혜영씨 부부가 일요일처럼 신문을 펼치고 마주 앉아 포즈를 취했다. 마씨는 “인터넷 뉴스가 패스트푸드, 일간지가 정식이라면 중앙SUNDA

    중앙선데이

    2010.03.14 01:40

  • 뉴스 인 뉴스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과 스타 저자들

    뉴스 인 뉴스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과 스타 저자들

    요즘 서점가에선 심리학 전성시대입니다. 자기 자신을 더 알고 싶고, 가까운 사람들의 속내도 궁금하기 때문이겠죠. 일터에서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받은 상처를 달래야 하기도 하고요.

    중앙일보

    2010.03.11 08:24

  • 밸런타인데이 5일 전

    밸런타인데이 5일 전

    2월은 사랑의 설렘이 묻어나는 달이다. 데이트하는 연인들과 핑크빛 포장의 초콜릿들이 거리에 넘쳐난다. 밸런타인데이가 머잖았다. 흔히 밸런타인데이를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중앙일보

    2010.02.09 10:25

  • 스마트폰 요금에 화들짝 놀라셨나요?

    스마트폰 요금에 화들짝 놀라셨나요?

    새해 들어 스마트폰을 장만하려는 직장인 김성훈(42)씨. 스마트폰은 이동 중에도 인터넷 검색이나 e-메일 체크를 하고, 동영상이나 사진도 맘대로 편집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음악 감

    중앙일보

    2010.01.25 20:28

  • [home&] 향기로운 촛불 하나, 긴 밤이 달콤하다

    [home&] 향기로운 촛불 하나, 긴 밤이 달콤하다

    장미를 꼭 닮은 향초에 불을 붙이면 은은한 장미 향이 사방에 퍼진다. 작은 향초 하나에 눈과 코가 즐거워진다. [촬영협조=산타마리아 노벨라] 매끈한 몸에 작은 심지 하나. 불을 붙

    중앙일보

    2009.12.28 08:46

  • [스페셜 리포트] 명품숍 새 큰손으로 나우족·30대 남성 뜬다

    [스페셜 리포트] 명품숍 새 큰손으로 나우족·30대 남성 뜬다

    감각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40~50대 여성을 겨냥해 올봄 출시된 여성 의류 ‘르베이지’ 매장. 꽃무늬나 원색 대신 단색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3일 신세계백

    중앙일보

    2009.12.24 00:33

  • [Style&] 맘에 드는 물건 사고 기부도 하고 … ‘착한 선물’ 어때요

    [Style&] 맘에 드는 물건 사고 기부도 하고 … ‘착한 선물’ 어때요

    그냥 맘에 드는 물건을 산 것뿐인데, 판매금액의 일부가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쇼핑’이 있다. 지나치게 편리한 맞춤 봉사지만 이렇게라도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면 기

    중앙일보

    2009.12.18 00:02

  • [style&] 귀네스 팰트로, 우마 서먼…이 남자 티셔츠에 반했다

    [style&] 귀네스 팰트로, 우마 서먼…이 남자 티셔츠에 반했다

    “가장 평범한 옷인 티셔츠를 독창적인 디자인의 고급 의상으로 만들고 싶었다.” 패션 디자이너 이진(44)씨는 자신의 브랜드 ‘클루’의 컨셉트를 이렇게 소개했다. 명치 아랫부분에

    중앙일보

    2009.12.16 08:39

  • 그녀를 빛내기 위해 스스로 어둠이 된 남자

    그녀를 빛내기 위해 스스로 어둠이 된 남자

    원작자 히가시노 게이고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제왕이다.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영화나 드라마 리메이크물도 족족 히트했다. 올 들어 국내에는 히가시노 원작 영화가 두 편 개봉했

    중앙선데이

    2009.11.21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