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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열 살 때부터 방과 후 파3홀 샷 360개

    리디아 고, 열 살 때부터 방과 후 파3홀 샷 360개

    골프 천재 리디아 고(왼쪽)의 뒤엔 골프 대디 고길홍씨가 있다. 16일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프로암 때 딸과 코스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 골프사진작가 박준석] “너는

    중앙일보

    2014.04.19 00:20

  • 볼의 4시 방향으로 쳐야 슬라이스 줄지요

    볼의 4시 방향으로 쳐야 슬라이스 줄지요

    “아직 봄철 라운드 준비가 안 됐다고요?”  겨우내 클럽을 던져 놓았던 골퍼들은 4월 봄철 라운드 요청을 받으면 마음이 바빠진다. 예전의 스윙 감각이 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다

    중앙일보

    2014.04.12 00:01

  • 미셸 위는 도구로, 박인비는 감으로

    미셸 위는 도구로, 박인비는 감으로

    미셸 위(사진 위)는 LPGA 투어 선수 중 캐디백에 가장 많은 퍼트 연습 도구를 넣고 다닌다. 연습 그린에서 1m 길이의 판, 쇠구슬, 원형 봉 등 갖가지 도구를 꺼내놓고 퍼트

    중앙일보

    2014.03.29 00:42

  • '퍼팅의 달인' 포나농 파트룸 "공이 홀에 다 들어갈 때까지 퍼팅 연습"

    '퍼팅의 달인' 포나농 파트룸 "공이 홀에 다 들어갈 때까지 퍼팅 연습"

    태국의 골프 스타 포나농 파트룸(25·볼빅)이 J골프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해 퍼팅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퍼팅 순위가 9위인 포나농 파트룸은 “연습도 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4 10:40

  • 실내서 2m 거리 퍼트 연습을 석 달 이상 하라

    실내서 2m 거리 퍼트 연습을 석 달 이상 하라

    눈 덮인 경기도 가평의 아난티 클럽서울의 설경은 한 폭의 그림 같다. 그래도 푸른 필드를 꿈꾸는 골퍼에게는 그 어떤 풍경도 위안이 되지 못한다. 혹한기에는 스윙과 클럽을 재점검하

    중앙선데이

    2013.12.22 00:36

  • 드루 레이저 그루브 퍼터, 퍼터 면 레이저 가공 퍼팅을 더 정확하게

    드루 레이저 그루브 퍼터, 퍼터 면 레이저 가공 퍼팅을 더 정확하게

    드루디자인에서 내놓은 레이저 그루브 퍼터는 퍼터면을 면도날처럼 레이저로 가공해 더 정밀한 퍼팅이 가능하도록 했다.골프 패션 브랜드 드루(Druh)에서 레이저 그루브(면도날 그루브)

    중앙일보

    2013.11.14 00:10

  • 배상문 "퍼팅도 샷처럼 … 임팩트 주시라"

    배상문 "퍼팅도 샷처럼 … 임팩트 주시라"

    배상문이 27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중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 마니아리포트]퍼팅 실력을 평가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라운드당 퍼팅 수를

    중앙일보

    2013.09.28 00:14

  • 돌아온 파워샷 … 쳤다 하면 300m 기본으로 넘겨

    돌아온 파워샷 … 쳤다 하면 300m 기본으로 넘겨

    프로 6년차 김태훈(28)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보성CC클래식(총상금 3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태훈은 4일 전남 보성군 보성골프장(파72·7045야

    중앙선데이

    2013.08.11 00:21

  • 끝나고 보니 … 저 뒤에 있던 미켈슨이 맨앞에

    끝나고 보니 … 저 뒤에 있던 미켈슨이 맨앞에

    필 미켈슨121년 전인 1892년 뮤어필드에서 제32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 처음 열렸을 때 우승자는 23세의 아마추어 해럴드 힐턴(영국)이었다.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대회장에 늦게

    중앙일보

    2013.07.23 00:38

  • 물 흐르듯 리듬 있게, 일관성 있게 스트로크

    물 흐르듯 리듬 있게, 일관성 있게 스트로크

    박인비가 지난달 6일(한국시간) 미국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파퍼트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AP]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30 01:41

  • 물 흐르듯 리듬 있게, 일관성 있게 스트로크

    물 흐르듯 리듬 있게, 일관성 있게 스트로크

    박인비가 지난달 6일(한국시간) 미국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파퍼트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AP] “퍼

    중앙선데이

    2013.06.30 01:08

  • J Golf 소식

    한국 골프의 역사를 만든 살아있는 전설들의 스윙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됐다. 골프전문채널 J 골프는 총 상금 1억원을 놓고 전남 화순의 무등산 컨트리클럽(72파, 681

    중앙일보

    2013.06.25 04:40

  • 박인비 "생각 말고 느낌 믿어" … 모두를 쓰러뜨린 무심 퍼팅

    박인비 "생각 말고 느낌 믿어" … 모두를 쓰러뜨린 무심 퍼팅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가 트로피를 보이며 웃고 있다. [로저스 AP=뉴시스] “우승을 자주 하지만 저도 사람이죠. 파이널 라운드 때마다 심한 압박을 느끼곤 해요.

    중앙일보

    2013.06.25 00:27

  • '발렌타인'이 샘났나봐 … 이틀 연속 날씨 심술

    '발렌타인'이 샘났나봐 … 이틀 연속 날씨 심술

    김경태가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 13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이천=뉴시스] “그립의 압력이 달라지면 스윙 리듬

    중앙일보

    2013.04.27 01:11

  • 우즈가 돌아왔다, 거의

    우즈가 돌아왔다, 거의

    타이거 우즈가 11일 캐딜락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은 뒤 모자를 벗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도럴(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뉴시스] 타이거 우즈(38·

    중앙일보

    2013.03.12 00:33

  • ‘쇼트게임 도사’ 김혜윤이 3퍼트 실수를

    ‘쇼트게임 도사’ 김혜윤이 3퍼트 실수를

    “그린 프린지에서 더블보기는 내 골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혜윤(23·비씨카드)은

    중앙일보

    2012.12.18 00:47

  • 배꼽에 대고 퍼팅, 2016년부터 안 된다

    배꼽에 대고 퍼팅, 2016년부터 안 된다

    2016년 1월부터 몸에 클럽을 고정한 채 스트로크하는 롱 퍼터의 사용이 금지된다. [중앙포토]최근 프로골프 무대에서 논란이 제기돼 왔던 롱 퍼터(보통 40인치 이상의 벨리·브룸스

    중앙일보

    2012.11.30 00:54

  •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를 통틀어 전 세계 골프 코스에서 나온 가장 긴 거리의 퍼팅은 몇 m나 될까.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따른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검증된 퍼팅이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1 02:40

  •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운데)가 지난 6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팀 경기에 출전해 2라운드 6번 홀(파4) 그린 앞쪽 프린지에서 47m짜리 퍼팅을 시

    중앙선데이

    2012.10.21 01:23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 레슨투어프로 스폐셜’에 출연하는 지은희 선수.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레슨 투어프로 스페셜-지은희 편’(총 4편)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한다.  지은희(26·팬코

    중앙일보

    2012.07.10 04:11

  • 배꼽에 딱 붙이니 잘 맞네 … 물 건너 불어온 롱퍼터 바람

    배꼽에 딱 붙이니 잘 맞네 … 물 건너 불어온 롱퍼터 바람

    국내 프로골프 무대에서도 롱 퍼터 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겸 아시안투어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2라운드.

    중앙일보

    2012.06.23 01:19

  • “마법의 플롭샷으로 부활” vs “US오픈 우승해야 진짜”

    “마법의 플롭샷으로 부활” vs “US오픈 우승해야 진짜”

    타이거 우즈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날 16번 홀에서 신기의 플롭샷으로 버디를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더블린(오하이오주) 로

    중앙선데이

    2012.06.09 21:41

  • 김 프로는 김 프로에게 뭘 가르쳐줬을까

    김 프로는 김 프로에게 뭘 가르쳐줬을까

    김대섭김자영(21·넵스)의 국내 여자프로골프 2주 연속 우승이 화제다. 그런데 김자영이 “김대섭 프로의 퍼팅 특훈 덕분”이라고 얘기하면서 그 조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대

    중앙일보

    2012.05.30 00:07

  • 물 흘러내리는 쪽으로 누워 … 프로대회 땐 짧게 깎아 별 영향 없어

    물 흘러내리는 쪽으로 누워 … 프로대회 땐 짧게 깎아 별 영향 없어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서 TV 볼륨을 줄여놓거나 무음 상태로 해 놓는 시청자들이 있다. 각자 취향이 다르기도 하지만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목소리, 언어 구사의 특징에 대한 호불호(

    중앙선데이

    2012.05.2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