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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클리닉] 그린 읽기

    중요퍼팅은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경사에서의 퍼팅시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정확한 경사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잔디결의 방향을 확인해야한다. 잔디결이 홀컵쪽으로 누

    중앙일보

    1997.08.04 00:00

  • [손흥수골프클리닉]퍼팅 그립

    프로들의 퍼팅 그립이 제각각인 것은 손목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임팩트에서 왼손목이 접힐 경우 공은 의도한 거리를 지나치게 되고 방향도 왼쪽으로 흐르고

    중앙일보

    1997.07.28 00:00

  • 1m내외 짧은 퍼팅땐 경사 무시 … 홀 중앙 겨냥

    프로와 주말골퍼의 스윙에서 가장 큰 차이는 부드러움이다. 부드러움의 원천은 템포와 리듬이다. 템포, 즉 스윙 속도는 항상 일정해야 한다. 물론 일반 클럽의 경우 백 스윙 속도보다

    중앙일보

    1997.07.21 00:00

  • 퍼팅 백스트로크 요령

    퍼팅때 주말골퍼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백스트로크 때의 헤드 궤도다. 퍼팅 스트로크의 핵심은 '똑바로 끌어서 똑바로 내민다' 로 설명된다. 즉 퍼팅선 연장선 위로 퍼터

    중앙일보

    1997.07.14 00:00

  • 2. 퍼팅 - 양발바닥 앞쪽에 체중 많이 실어야

    퍼팅은 공의 위치와 양어깨.양팔.양손 그립이 이루는 오각형 구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지난주 설명했다.이번주에는 어드레스때 체중배분,퍼터헤드의 궤도,양손 그립의 각도등에 대해 설

    중앙일보

    1997.07.07 00:00

  • 퍼팅 1.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대개 7번이나 다른 숏아이언으로 스윙을 익힌다.물론 클럽 구분 없이 이것 저것 마구 연습하는 성미 급한 골퍼도 있겠지만. 효율성을 따진다면 클럽 하나로 집중적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에 한국여자선수들 활약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에 한국낭자들의'치맛바람'이 드세다.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 여자선수들이 올시즌 벌어진 14개 대회중 4개를 제패하는등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우순이 2승,구옥희

    중앙일보

    1997.06.24 00:00

  • 퍼팅라인

    퍼팅 스트로크가 일관성이 없으면 공이 홀(컵)의 좌우로 빗나간다.이같은 현상은 공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치기 때문이다.클럽헤드를 똑바로 뺏다 공을 직각으로 맞히기 위해서는 공에 가

    중앙일보

    1997.06.04 00:00

  • 퍼팅 자세

    방향이나 거리가 뜻대로 안되는게 골프다.그러나 퍼팅만큼은 초보자라도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퍼팅에서 가장문제가 되는 것은 스트로크다.스트로크란 퍼터의 헤드가 공에

    중앙일보

    1997.02.10 00:00

  • 박세리 독주 누가 막을까-섬상카드배여자골프

    「무서운 신인 박세리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10일 뉴서울CC에서 개막되는 국내여자 프로골프 최고권위의 96삼성카드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중앙일보.삼성카드.한국여

    중앙일보

    1996.10.09 00:00

  • LA주변 골프장 권총강도 날뛰어

    [로스앤젤레스=연합]그들은 정신없이 7번홀까지 끝냈다.한 타에 현찰 1백달러가 걸려 있는 만큼 퍼팅 하나라도 놓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날은 모두 다 큰 돈을 잃었다.갑자기 그린

    중앙일보

    1996.07.27 00:00

  • 그린 에지의 퍼팅법

    공이 그린과 그린 에지의 긴 풀섶 사이에 놓여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런 라이에서 퍼터를 쓰게 되면 백스윙할 때 클럽헤드가 잔디에 걸리게 돼 곧잘 미스샷을 범하기 일쑤다. 이런 상

    중앙일보

    1996.05.19 00:00

  • 슬럼프 극복법

    자신은 스윙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붙어버린 골퍼들이 많다.특히 미묘한 터치나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이같

    중앙일보

    1996.03.29 00:00

  • 퍼팅

    퍼팅을 잘하는 능력은 타고나는게 아니다.퍼팅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물론 라이를 보는 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있지만 퍼팅능력을좌우하는 것은 바로 집중력이다.퍼팅을 잘하는 골퍼들을 보면

    중앙일보

    1996.03.08 00:00

  • 자신에 맞는 퍼팅방법 찾아내야

    골프의 승부는 퍼팅이 좌우한다. 퍼팅이 쏙쏙 잘 들어가면 그날은 베스트스코어를 낼 수 있다. 그러나 40~50㎝ 퍼팅을 놓치면 열받게 마련이고 이로 인해게임의 전체 흐름을 망가뜨리

    중앙일보

    1995.11.20 00:00

  • 고우순 2연패-美투어 도레이재팬 퀸스컵 골프

    미국여자투어 마지막 대회이자 일본투어를 겸하고 있는 도레이재팬퀸스컵골프대회(총상금 70만달러)가 열리고 있는 5일 일본 시가현 근교 세타GC의 18번홀 그린.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앙일보

    1995.11.07 00:00

  • 삼성 월드챔피언십 골프 이모저모

    …이오순은 이날 7번홀에서 경기지연(슬로플레이)으로 주의를 받았다. 1스트로크당 30초 이내에 샷을 마치도록 돼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규칙을 위반한 것.예를 들어

    중앙일보

    1995.10.14 00:00

  • 퍼터에도 로프트 있다-제품별 0~5도 차이

    『퍼팅이 이상하게 안들어갑니까.퍼터의 로프트를 확인해보십시오.』 퍼터에도 로프트가 있다.로프트는 우드나 아이언에만 있는게아니다.퍼터의 로프트는 제품의 카탈로그에도 표시돼 있지 않아

    중앙일보

    1995.06.26 00:00

  • 롱 퍼팅 요령

    롱퍼팅은 공을 홀컵에 바로 넣으려는 마음보다는 홀컵에 붙이도록 하는게 기본개념이다.퍼팅은 거리가 길든 짧든 방향보다 거리감에 집중해야 한다.롱퍼팅을 할때는 남은 거리를 2등분 내지

    중앙일보

    1995.05.22 00:00

  • 美 심리학 로텔러 日誌인터뷰 요약 下.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있을 수 없다.문제는 어떤 사고방식을 갖느냐다.인간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만약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으면 항상 그런 생각을 머리속에

    중앙일보

    1994.10.31 00:00

  • 필리핀·오픈·골프 김승학 우승

    【마닐라25일=외신종합】한국의 「프로·골퍼」김승학(서울)은 25일 이곳 「와크·와크·컨트리」(파= 72.7천78「야드」)에서 끝난 73년「아시아·서키트·골프」 1차전 「필리핀·오픈

    중앙일보

    1973.02.26 00:00

  • 한장상 전 일본 「오픈·골프」 우승

    【동경=박동순 특파원】한국의 한장상은 1일 동경 동쪽의 「오오도네」(대리근) 「컨트리·클럽」(파 72)에서 끝난 72년 전 일본 「오픈·골프」대회에서 통산 10「언더·파」 278로

    중앙일보

    1972.10.02 00:00

  • 연장전서 캐스퍼 우승

    세계4대 골프대회의 하나인 매스터즈·오픈·골프대회가 13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터의 내셔널·컨트리·클럽에서 폐막, 빌리·캐스퍼가 18홀 연장전에서 진·리틀러를 눌러 우승했다. 세계

    중앙일보

    1970.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