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태리음식 전문 역삼동 '니콜스'

    체리색 테이블 위의 하얀 냅킨. 잔잔하게 깔리는 클래식 음악. 실내에 은은하게 배어있는 커피향. 현대미와 고전미가 조화를 이루는 장식품에 탁 트인 커다란 창.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

    중앙일보

    2000.11.24 10:36

  • 정통 이태리 피자의 맛 라볼파이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생활관 반대편(빙그레 간판 방향) 쪽으로 백미터쯤 걸어내려가면 '겐조(KENZO)'와 '프라다(PRADA)' 매장이 나온다. 두집 사이의 작은 골목에 바삭바삭한

    중앙일보

    2000.11.17 11:59

  • 지중해풍 퓨전 레스토랑 '카사비앙카(CASA BIANCA)'

    대학로에서 눈에 띄는 레스토랑 찾기가 어느 순간부터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압구정동·청담동·홍대앞 쪽으로 인파(?)를 빼앗긴 이유도 있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중앙일보

    2000.11.10 10:19

  • [숨은 정보 찾기] 해외 별미 재료 이곳 서 구하세요

    "영국에 사는 데이비드씨 부부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데. " (남편) "정말! 한번 꼭 뵙고 싶었는데. " (부인) "우리집에 며칠 머물면서 서울 구경하라고 했어. " (남편) "

    중앙일보

    2000.11.10 00:00

  • 그/그녀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청담동

    '압구정동'이라 하면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쪽도 압구정동이요 성수대교 남단 근처도 압구정동, 심지어는 갤러리아 명품관쪽까지 다 '압구정동'이라 불리우고 있다.

    중앙일보

    2000.11.02 17:04

  • 서울 한남동 로툰다

    서양요리 가운데 우리 입맛에 가장 친근하게 와닿는 것은 아마도 이탈리아 음식일 게다. 빈대떡을 닮은 둥그런 피자, 비빔국수를 연상케 하는 스파게티, 속풀이 해장국과 흡사한 야채수프

    중앙일보

    2000.10.19 17:35

  • 와인속에 녹아드는 정통 피자의 맛 '라볼파이아'

    기름기 녹진녹진 흘러내리는, 빵 반죽을 빼곡히 덮은 갖가지 토핑들, 빵 맛인지, 치즈 맛인지, 양념한 고기 맛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피자.....핫 소스에 범벅된 빵과 기름기 잔

    중앙일보

    2000.10.12 11:48

  • 이탈리아 전통 레스토랑 '로사 알다'

    우리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양요리를 꼽으라면 대부분 이탈리아 음식을 꼽는다.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베로나(VERONA)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발폴리첼라(VALP

    중앙일보

    2000.10.12 11:38

  • [유지상의 맛집풍경] 파스타 비스트로

    '초록'이 그리운 때다.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서둘러 남쪽여행을 떠

    중앙일보

    2000.10.12 11:35

  • [맛집 풍경] 서울 한남동 로툰다

    서양요리 가운데 우리 입맛에 가장 친근하게 와닿는 것은 아마도 이탈리아 음식일 게다. 빈대떡을 닮은 둥그런 피자, 비빔국수를 연상케 하는 스파게티, 속풀이 해장국과 흡사한 야채수프

    중앙일보

    2000.10.12 00:00

  • 장마철 데이트 2탄 - 뽀송뽀송한 데이트, 삼성역에서

    장마철을 맞아 두주 연속 일부러 실내에서 하는 데이트를 준비했는데 이건 뭐 장마라지만 비는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까... 실외수영장 특집이라든가 찌는 여름, 확실히 화끈하게 보내자

    중앙일보

    2000.07.06 16:55

  • [Euro 2000]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각국 요리 대결장

    200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선수숙소에서는 요리사까지 동원한 요리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예선 A조에서 2승을 거둬 8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요리사와

    중앙일보

    2000.06.19 10:49

  • 그래도 아직은 인사동이다

    연재를 시작하며... 토요일 오후 약속장소에서 만난 우리. 점심 먹어야지-뭐 먹을까?-아무거나. 이리저리 헤매다가 결국 또 대충 때웠다. 겨우 배나 채운 우리. 뭐 하지?-영화나

    중앙일보

    2000.06.16 09:40

  • 식도락 사이트 입김에 외식업체들 '벌벌'

    "립(갈비)에서 돼지 털이 나왔어요.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서 밖에서 웨이팅 걸구 40분 넘게 기다렸지요. 서비스도 안 좋고 맛이 없는 ****를 다시는 이용하지

    중앙일보

    2000.06.13 00:00

  • 식도락 사이트 입김에 외식업체들 '벌벌'

    "립(갈비)에서 돼지 털이 나왔어요.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서 밖에서 웨이팅 걸구 40분 넘게 기다렸지요. 서비스도 안 좋고 맛이 없는 ****를 다시는 이용하지

    중앙일보

    2000.06.12 17:26

  • 식도락 사이트 입김에 외식업체들 '벌벌'

    "립(갈비)에서 돼지 털이 나왔어요.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서 밖에서 웨이팅 걸구 40분 넘게 기다렸지요. 서비스도 안 좋고 맛이 없는 ****를 다시는 이용하지

    중앙일보

    2000.06.12 16:31

  • 이탈리아 전통 레스토랑 '로사 알다'

    우리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양요리를 꼽으라면 대부분 이탈리아 음식을 꼽는다.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베로나(VERONA)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발폴리첼라(VALP

    중앙일보

    2000.04.06 00:00

  • [음식 세상] 돈까스

    파스타 붐이 인 후로는 찾기 힘들어졌지만 예전에는 경양식집들이 참 많았다. 레스토랑의 뒷글자만 따서 "또랑" 이라고 불린 이런 식당의 메뉴판엔 어김없이 돈까스.비프까스.햄버그스테이

    중앙일보

    2000.03.11 00:00

  • [유지상의 맛집풍경] 파스타 비스트로

    '초록' 이 그리운 때다.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을 걷어도 보이는 건 오직 앙상한 나뭇가지뿐. 겨우내 집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화초도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서둘러 남쪽여행을

    중앙일보

    2000.02.17 00:00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이태리음식 전문 역삼동 '니콜스'

    체리색 테이블 위의 하얀 냅킨. 잔잔하게 깔리는 클래식 음악. 실내에 은은하게 배어있는 커피향. 현대미와 고전미가 조화를 이루는 장식품에 탁 트인 커다란 창. 분위기 있는 음식점에

    중앙일보

    1999.12.14 00:00

  • [시장은 살아있다] 멋내기…맛내기

    로데오 뒷골목 ▶우리집 (546 - 7360) 인근 직장인이 많이 찾는 돼지갈비집 ▶평양손만두 (544 - 1478) 만두전골은 빼놓을 수 없는 메뉴 ▶낙원떡집 (544 - 293

    중앙일보

    1999.07.09 00:00

  • [맛집]종로 1가 '정글짐'

    '국제화' '세계화' 는 외식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외국요리전문점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여러 나라의 음식풍이 섞인 요리를 한 식당에서 두루 맛볼 수 있는 무국적 (無國籍) 식당의 유

    중앙일보

    1997.09.18 00:00

  • [맛집] 강남구 청담동 '시츄러스'

    전문식당이 아니라면 메뉴판을 들고 망설이기 일쑤다. 허물없는 친구 사이라면 골고루 시켜 나눠 먹어도 되지만 일행이 적을 때는 음식을 남기게 될까봐 메뉴 선택에 신중해지기 마련. 하

    중앙일보

    1997.07.24 00:00

  • 외식업체 TGI프라이데이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나는 음식에 관한 한 주부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며칠 집에서 아침.점심.저녁을 먹고 있으면 매일 그냥 그런 음식을 먹는다는 사실이 갑자기 지겹게 느껴진

    중앙일보

    1997.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