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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지원기관,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22일 개관
21일 오전에 열린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개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입장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청]창업을 꿈꾸는 김경기(25)씨는 인공지능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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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벤처 1000곳 글로벌 ICT 허브 꿈꾼다
예비창업자들이 지난 17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층 CO-WORK SPACE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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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눈] 한국어만의 특징, 얼마나 알고 있나
새미 라샤드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전 세계 언어는 7000~8000개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유엔의 공식 언어는 중국어·영어·스페인어·아랍어·러시아어·프랑스어밖에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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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코넬대, 아이비리그서 가장 다양한 전공…응용 학문에도 개방적
코넬대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코넬대 캠퍼스 안에는 곳곳에 폭포와 계곡, 숲이 울창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있다.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연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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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관광 산업의 화룡점정,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2009년 5월 1일 의료법의 부분 개정 시행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이 가능해 지고 정부는 글로벌헬스를 신성장동력 산업의 한 축으로 결정하면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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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고등학교 종류·특성
백민경 기자올해 전국의 고등학교는 2345개에 달합니다. 인문계·실업계로 구분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학교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고교 다양화 정책을 펴면서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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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호남 강세 이어가면 총선 구도 흔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세계 경제의 흐름이 주목되는 가운데 점증되는 테러 위협과 미국 대통령선거, 유럽연합(EU)의 미래, 리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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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30회] 연말특집 - '알베르토' 모아보기
지난 5월 20일 첫 방영을 시작한 '비정상칼럼쇼'가 12월 16일, 방영 30회를 맞이했다. '비정상칼럼쇼'는 중앙일보 지면에 ‘비정상의 눈’ 칼럼을 연재 중인 알베르토 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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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면 안 된다’ 하이힐은 금기, 화장실 갈까봐 물도 안 마셔
주인공은 아니다. 사진은 한·잠비아 정상회담(2012년·이명박 전 대통령)." index="0"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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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커지는 코딩 교육…우리 아이도 코딩 교육 시켜볼까
국내외에서 코딩 교육 바람이 거세다. 경제·산업계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서다. 정보통신기술(ICT) 선진국에선 어릴 때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코딩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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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돌파구 ‘2015 백미인(100miin) 도제학교’ 개강
직장을 찾기도 어렵고 직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운 시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차고 넘치지만 주변에 자랑할 만한 안정된 직장은 극소수에 불과해 취업경쟁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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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권 대학 수시] 나사렛대학교
충남 천안·아산 지역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다. 13개 대학에 학생과 교직원 수만 9만여 명에 이른다. KTX, 경부선, 수도권 전철, 경부고속도로 같은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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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ADHD 치유 … 승마 힐링센터 만들겠다
차인준 인제대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차 총장은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한 각종 비전을 제시했다. [송봉근 기자] “국내 대학 최초로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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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MBA, 가장 비싼 대학원은?
병원 성패를 판가름하는 이것. 바로 경영 노하우입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생존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는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이죠. 이에 발맞춰 여러 학교에서 의료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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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치산-후쿠야마 대담 전문
올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유명 정치사상가인 프랜시스 후쿠야마와 저명한 비교경제학자인 아오키 마사히코는 중국 베이징에서 거행된 해외전문가국(外專局·외전국)의 개혁 건의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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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직장인들, 영어가 뭐길래
한국인에게 영어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숙제와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해도 영어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어로 미팅을 하거나 전화통화라도 하려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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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국방부·외국 대학 등과 손잡고 전문 인재 키운다
요즘 대학이나 전공을 고를 때 취업이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고 등록금 부담이 커진 탓이다. 특성화 학과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도 이 때문이다. 취업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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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민간교류 센터 ‘대구하루’ 오픈
대구에 한·일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일본 방문자 센터’가 들어섰다. 이름은 ‘대구하루’. 대구하루는 지난 8일 대구에 거주하는 일본인과 대구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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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계가 대체하는 일자리 - 의사·변호사 로봇까지 나올 수도
무게 145kg, 키 40cm 정도 크기인 오렌지색 로봇 키바는 물류 창고에서 상품을 운반해 직원에게 전달한다. 2011년 세계 최대의 컴퓨터 부품 제조업체 폭스콘의 회장 테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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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작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어땠나?
▲ 경희의료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위주 세브란스병원과 경희대의료원 찾는 환자 많아 고대·이대·건대 매년 환자 크게 늘어 의료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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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한 안내서
10년 후에도 일하고 싶고 돈을 벌어야 한다면,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직장에는 머무는 사람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오래 머물더라도 사람들은 그곳을 ‘잠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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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꿈꾸면 명의 삶 다룬 기사 읽고 다큐 보고
겨울방학을 활용해 진로 계획을 세워보고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하자. 사진은 방송국 견학에 나선 학생들. [사진 청담어학원]중학생들은 대부분 꿈이나 진로보다 당장의 기말고사 성적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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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사막 마라토너, 50세 때 파리 유학 다녀온 파티시에
지난 1일 우헌기(66)씨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주변 산길을 뛰어오르고 있다. 10월에 참가할 남미 잉카 트레일 고산 사막 마라톤대회 준비를 위해서다. 우씨는 3년 전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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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변리사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그 직업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