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김종호씨(공인중개사무소 대표)별세 外

    ▶김종호씨(공인중개사무소 대표)별세=12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10-2263 ▶윤동선씨(전 수원대 부총장)별세, 윤성호씨(풀무원 차장)부친상=12

    중앙일보

    2010.07.13 00:33

  •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중앙일보

    2010.07.12 02:29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제 5단체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제 5단체

    ‘경제 4단체’를 아십니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를 말합니다. 여기에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더하면 경제5단체가 됩니다. 이들 단체는 경제 현

    중앙일보

    2010.06.15 00:18

  • [백가쟁명:하병준] 한무제(漢武帝)와 남북관계(Part 2/2)

    춘추전국시대 명재상인 관중(管仲)의 말을 기록한 의 법법(法法) 편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貧民傷財莫大於兵,危國忧主莫速於兵。 백성을 빈곤에 빠뜨리고 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데 전

    중앙일보

    2010.05.13 11:38

  • [백가쟁명:하병준] 한무제(漢武帝)와 남북관계(Part 1/2)

    중국은 역대로 북방 유목민족의 숱한 침입에 시달려왔다. 500년 가까웠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를 통일하고 중국에 제국(帝國)의 역사를 선보인 진(秦)의 시황제(始皇帝) 영정(

    중앙일보

    2010.05.13 11:34

  •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2010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2010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조성일)은 2010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5월10일(월) 오전 9시부터 5월 19일(수)까지 오후 5시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07 10:29

  • [백가쟁명:하병준] 포세이돈

    세계에는 지진에 대한 이런 저런 신화, 설화들이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로키(Loki)라는 신이 다른 신과 싸우면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믿었고 지진 빈발 국가인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커

    중앙일보

    2010.04.23 14:11

  • [백가쟁명:하병준] 생전에는 인걸(人杰)이요 죽어서는 영웅(英雄)이도다

    500년 춘추전국시대를 마무리한 진시황(秦始皇)의 제국(帝國)이 15년이 채 되기도 전에 혼란에 빠지면서 우리가 장기판에서 만날 수 있는 초∙한 대전(楚漢大戰)이 전개된다. 5년여

    중앙일보

    2010.04.12 10:23

  • [백가쟁명:하병준] 데이브레이커스

    흡혈귀 바이러스가 전 지구에 퍼지면서 어둠 속에서 두려움의 존재로 있어야 할 흡혈귀가 절대 다수가 되어 전 지구를 지배한다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 '데이브레이커스'가 얼마 전 개봉했

    중앙일보

    2010.04.06 10:18

  • [백가쟁명:하병준] 기성(棋聖) 섭위평(聶衛平)과 한국 바둑

    20세기 80년대, 개혁개방의 문호를 열었지만 여전히 국제무대에서 낙후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던 중국. 이런 중국인들이 세계 무대에 내세울 수 있었던 2가지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중앙일보

    2010.04.01 10:11

  •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 4월부터 1대1 상담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 4월부터 1대1 상담

    “너희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언니·오빠가 도와줄게!” 대학생 1000여 명이 초·중·고교 학생들의 공부 도우미로 나섰다. 대학생 멘토 중 500여 명의 사진으로 멘티 최정빈(고

    중앙일보

    2010.03.31 00:10

  • [백가쟁명:하병준] 금순공정과 진시황, 그리고 문자옥

    3월 23일 구글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해 홍콩으로 이전했다.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모색하던 구글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중국 정부 역시 글로벌 검색시장의

    중앙일보

    2010.03.25 09:59

  •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통역원 모집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간 원활한 언어소통 지원을 위하여 전문통역원(단시간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언어 국가는 필리핀(따갈로그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

    온라인 중앙일보

    2010.03.05 16:43

  • [백가쟁명:하병준] 주유를 세 번 화나게 하다(三氣周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간의 피겨대전 이후 국내 언론 및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압도적 우승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를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을 부러워하고 시기

    중앙일보

    2010.03.04 10:26

  • [백가쟁명:하병준] 칠보시(七步詩)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행어가 정말 와 닿는 요즘이다. 2등, 3등은 의미도 없는, 1등을 위해서라면 '물보다 진한' 혈육의 정도 가차없이 내동댕이쳐지는 세상. 1

    중앙일보

    2010.02.25 10:38

  • [백가쟁명:하병준] 교육의 균부론(均富論)

    1978년 등소평(鄧小平)은 모택동(毛澤東)을 비롯한 혁명 1세대(물론 자신도 1세대에 속하지만)가 밀어붙였던 균부론적 경제성장 모델을 폐기하고 개혁개방 정책을 전면실시 하였다.

    중앙일보

    2010.02.11 10:45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정책조정국장 남진웅▶재정정책국장 홍동호 ◆국토해양부▶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주성호▶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최연충▶기술안전정책관 정내삼▶해운정책관 우예종▶해양정책국장 박

    중앙일보

    2010.02.09 02:17

  • [백가쟁명:하병준] 구글과 해하가(垓下歌)

    최근 IT 업계 메인뉴스라면 아이폰-아이패드 더블 콤보를 작렬시킨 애플의 일거수일투족과 애플을 쫓는 추격자들(구글의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위시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승부

    중앙일보

    2010.02.08 10:29

  • [백가쟁명:하병준] 오십보백보

    맹자孟子와 양혜왕梁惠王과의 대화 중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 이야기가 있다. 전쟁 중에 오십보 도망간 병사가 백보 도망간 병사의 비겁함을 비웃는다는

    중앙일보

    2010.02.04 10:08

  • [백가쟁명:하병준] 손자병법으로 살펴보는 미국과 중국의 파워대결②

    중국이 일본으로부터 지역 헤게모니를 넘겨받을 수 있는 그 기저(基底)에는 문화 종주국(?)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다. 동아시아에서 지난 2000년 동안 중국이

    중앙일보

    2010.02.04 10:08

  • [백가쟁명:하병준] 손자병법으로 살펴보는 미·중국 파워대결①

    현재 국제정치 및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당장의 핵심 키워드는 아이티 사태, 서브프라임으로 야기된 금융위기, 포스트 교토의정서, 환경문제 공동대응, 아바타의 흥행이 가

    중앙일보

    2010.02.04 10:07

  • [백가쟁명:하병준] 삼성전자 부사장의 자살과 문천상 그리고 사마천

    얼마 전인 1월 26일 오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국내 넘버원 기업 삼성전자 부사장 A씨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살 사유로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업무 과중과 고속

    중앙일보

    2010.02.01 10:00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이희성 ◆해양경찰청▶국제협력관 이원일▶경비안전국장 김수현▶장비기술국장 이주성▶동해지방청장 김상철▶서해지방청장 이정근▶남해지방청장 김석균 ◆한국외대▶부총

    중앙일보

    2010.01.26 01:16

  • [e칼럼] 합격을 부르는 학업계획서는?

    각종 선발 및 시험에 있어서 응시자는 ‘어떻게 하면 뽑힐까’를 고민하지만 선발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잘 뽑을까’를 고민한다. 응시자의 입장에서는 선발하는 사람의 고민 같은

    중앙일보

    2010.01.1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