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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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시설없어 불편
서울시가 난민정착지로정한 서울 영등포구 사당동일대는 그동안 3천여호, 7천여가구에 주민 4만여명이 정착하고 있으나 상·하수도 시설은 물론 소방도로마저 없어 주민들은 큰불편을 겪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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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1주일안에 망가져
서울영등포구청이 3백50여만원의 예산을들여 착공한 오류동시장일대의 하수도 공사가 무계획한 졸속공사로 준공 1주일만에못쓰게되어 예산을낭비했다. 영등포구청은 지난7월중순 영등포오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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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기간 허가」남발
서울시가고지대 1백여 군데에 개간허가를 해주고 준공허가 기간을 계속 연장해 주고 있어 개간장 부근주민들은 돌이 굴러 내려오고 장마 때는 토사와 흙탕물이 쏟아져 내려 많은 피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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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40동침수
2일 상오1시쯤 서울영등포구오류동37·38번지일대저지대의 하수구가 토사로 막혀 하수구가 넘치는 바람에 인근가옥 40여동이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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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밑 토사준설|청계천
서울시는 13B일부터 청계천복개밑(폭45m. 높이6∼7m)에 쌓인 1m10cm∼1m50cm의 토사를퍼내기위한 준설작업을 시작했다. 9년전 복개된 청계천밑은 해마다 30cm가량(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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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맹환영|「바르가스」시토사무총장회견
「지서스·M·바르가스」 「시토」사무총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월남전이 끝난다하더라도「아시아」다른 지역에서의 공산군의 책동은 증가될것』이라고경고했다. 「바르가스」중장은 또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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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종합육성 계획
농림부와 산림청은 우리 나라 전산지를 낙동강 한강 섬진강 영산강 및 태화강의 6대 수계별로 구분, 산지개발 농토보호 및 한수해대책 등 다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수계별 산림복구종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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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쓰레기 처리
근대 도시의 구현과 조성에는 외형적인 면에만 치중되는 느낌이 없지 않다. 건물의 고층화, 노폭의 확대, 육교, 지하도, 고속도로등 건설사업 못지 않게「도시의 정화」도 그에 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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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장비동원
서울시는 18일 비로 토사가 유출되는등 수해사후처리를 위해 서울시의 건설을 맡은 용역도급업체의 장비를 동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파손된 교량·도로·축대등의 즉각 복구를 위해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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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망가진「날림」
시비7백만원을 들인 토사 유출 방지시설이 지난 비에 모두 망가졌다. 성북구 동소문동 신흥사 입구 일대는 장마철이면 고지대에서 흘러내리는 토사로 도로가 막히는등 피해가 많아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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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제 준공|한강 건설의 꿈 가득
총면적 85만평의 수중도시 여의도 건설 작업의 첫 단계 작업인 윤중제(둑)가 완성되어 1일 상오10시, 준공식을 가졌다. 여의도 둘레 7.6킬로 길이에 높이 16미터, 폭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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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조개팔러가던 어민 16구 인양
선객들은 조개를잡아 군산으로팔러가던 남녀어민과 개야다의 파시를 보고 돌아오던육지상인들이었다. 경찰 경비정5척과 현장근처에 있던 어선20여척,「헬리콥터」등이 동원되어 구조작업을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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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통일연맹 박회장을 구속
서울 성북 경찰서는 13일 국제멸공통일연맹회장 박호근씨(38)를 특수협박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토사채취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임종원성북구청장을 협박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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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내세운 이권운동
서울 성북경찰서는 11일밤 토사채취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현직구청장을 협박한 국제멸공통일연맹의 간부 4명을 특수협박혐의로 검거하고 달아난 나머지 2명을 수배했다고 한다.경찰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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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탐난「멸공련」|채취권 안 준다고 구청장 협박
서울 성북 경찰서는 12일 토사채취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구청장을 협박한 국제멸공 통일연맹(위원장 박호근·33) 총무부장 박완근(30) 동운영부차장 김상규씨(33)등 4명을 특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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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마비상태
【부산】나날이 쌓여가는 토사로 부산항내 수심이 대형선박이 드나들수없을정도로 얕아져 체선·체화량이 늘어나고 있다. 8일 부산항만 관계당국의 말로는 이날현재 부두접안을 못하고 외항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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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용수계획
건설부는 광역용수계획을 새로 마련하여 수계 별로 경인마진 낙동강하구 및 진삼지구 등 수자원을 집중 개발함으로써 공업·농업용수 및 식수를 광역수노로 통합 계열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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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걸린 공무원 비위|감사원 보고 내용
교통부 서울지방항공관리국의 이모 등 2명은 작년 2월부터 1년 동안 한진상사 등 3개 사에서 수납한 「플라잉·타이거」항공기의 착륙료와 조명료(14회분) 93만원을 횡령, 수입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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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에 허가
서울시는 서대문구 연희동 사천교 북방1백80미터에서 1천미터 사이 약1만평의 토사 채취권을 다른 신청자에게는 채취금지 구역이라고 통고하고 공개경쟁 입찰해야 한다는 규정을 무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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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먹고 6명 식중독
16일 하오 3시10분 서울 신당동333 이금석씨 집에 놀러온 양정원(36·성북구 쌍무농)여인 등 6명이 이웃 중국요리점 덕봉루에서 시켜온 자장면을 먹고 구토를 하는 등 식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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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완료지시
서울시는 장마수해대책을 15일까지 모두 끝내도록 관하에 시달하고 다음과 같이 위험지구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기로 했다. ▲하수도=1백4개소의 A급 지역에 대해 토사의 유출을 막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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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급한 위험지구 1,500군데|서울이 떨고 있다
서울시내 전역에 대한 안전도 검사결과 안전한 서울을 만들려면 62억원이란 막대한 자금이 한꺼번에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으나 이의 개수를 위한 예산이 거의 마련되지 않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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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상태의 안전도(하)
농약의 잔류 독성에 관한 물의는 세계적인 현상, 이의 해독과 안전관리에 대한 연구는 60년께 부터 국제적으로 번져 이미 미국·호주·「스웨덴」·소련·서독 등이 잔류 허용도를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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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묻힌 정릉천 방치|주변 주민들 장마 걱정
변두리는 잊혀지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지 재개발계획 등을 내세워 기존건물을 철거, 도심지 여러 곳에서 길을 넓히고 건물을 고층화하고 있지만 변두리는 완전히 잊혀지고 있다. 한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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