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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2승, LPGA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하나?
박인비 시즌 2승을 하며 통산 14승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64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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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2승! 14번째 우승컵 손에 들다
박인비 시즌 2승을 하며 통산 14승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64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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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걸린 리디아 고의 공
2013년 LPGA투어에 데뷔한 리디아 고가 처음으로 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리디아 고가 공을 확인하기 위해 14번홀 그린 근처 나무 위에 올라간 캐디 해밀턴을 올려다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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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4월 30일(목)부터 생중계
앞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4월 16일~19일. 이하 한국시간 기준)’과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4월 24일~27일)’ 두 대회 연속 시즌 다승자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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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기권 응급실에서 링거 맞은 김효주
경기 중 기권한 김효주(20·롯데)가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효주는 지난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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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미림, 연장서 박인비 꺾고 LPGA 생애 첫승
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박인비(26·KB금융그룹)를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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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출격…왕좌 지킨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LPGA투어 ‘에어버스 LPGA 클래식’ 출격해 우승컵을 노린다. 58주째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박인비는 23일(한국 시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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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빼앗긴 세계 랭킹 2위 자리 다시 찾는다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에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빼앗긴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킹스밀 챔피언십 Presented by JTBC(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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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줄인 루이스, 이미나 꺾고9개월 만에 우승
파3 홀(11번)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리고도 보기로 홀 아웃한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 그가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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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5월 3일~6일
◆ 3일(토) ◆ 프로야구 ▶두산-LG( 잠실) ▶롯데-SK( 문학) ▶NC-삼성( 대구) ▶넥센-KIA( 광주·이상 오후 5시) ◆ 프로축구 ▶성남-포항( 탄천종합) ▶수원-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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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어린이날 야구합니다
국내 프로야구는 3일부터 9연전을 펼친다. 매주 월요일은 휴식일이지만 어린이날과 겹쳐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9연전 결과에 따라 어지러운 순위표가 다소 정리될 전망된다. 잠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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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톰슨(左), 리디아 고(右)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10대 소녀들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 주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6위 렉시 톰슨(19·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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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낭자 연승 시동 걸렸다…대한민국 3연승 도전
최근 미셸 위, 리디아 고 등 한국계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6410야드)에서 열리는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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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스테이시 루이스, 미국의 자존심으로 우뚝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는 2006년 여자골프에 세계랭킹제 도입 후 2010년 크리스티 커 다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두 번째 미국 선수다. 미국 골프의 파워와 자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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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아칸소서 시즌 5승 신고…박세리와 어깨 나란히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NW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2주 만에 또 우승했다. 시즌 5승 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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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시즌 4승' 박인비 LPGA 투어 중계 시청률 1위
[사진 중앙포토]‘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청률에서도 1인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4승을 차지한 ‘웨그먼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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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세계랭킹 1위 박인비(사진)가 자신의 골프인생을 공개한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2년 시즌에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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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프로, 롱런 부탁해요" "최 선배님, 전화 감사해요"
최경주(左), 박인비(右)“세계랭킹 1위는 참 대단한 일입니다. 박 프로가 지금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완급을 잘 조절해 롱런했으면 좋겠어요.”(최경주) “이렇게 직접 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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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역전극 … 박인비, 벌써 3승
박인비(오른쪽)가 LPGA 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한 뒤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와 포옹하고 있다. [어빙(텍사스주) AP=뉴시스]“박인비의 우승은 당연하다.” 2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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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짜릿한 역전승…LPGA 투어 시즌 3승
사진=뉴시스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3번째 우승을 했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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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35경기 연속 출루 外
추신수, 35경기 연속 출루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1·신시내티)가 26일(한국시간)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 1개를 얻어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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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없는 LPGA. 올해 30개 대회 이상 개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올해 30개가 넘는 대회를 치른다. LPG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시즌에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28개 대회가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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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加골퍼 '한곳서 홀인원 세번'
홀인원 확률은 그야말로 '바늘 귀' (4만~5만타에 한번)다. 그러나 홀인원으로 돈방석에 오르는가 하면 홀인원이 한 사람에게만 집중된 '불공평한' 사례도 발생했다. ▶전직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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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加골퍼 '한곳서 홀인원 세번'
홀인원 확률은 그야말로 '바늘 귀' (4만~5만타에 한번)다. 그러나 홀인원으로 돈방석에 오르는가 하면 홀인원이 한 사람에게만 집중된 '불공평한' 사례도 발생했다. ▶전직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