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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메모] 한국형 분식푸드카페 한우동 外
◆ 한국형 분식푸드카페 한우동(www.han udong.co.kr)이 2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본사에서 카페테리어형 모델의 파트너점포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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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트렌드] 1억 들인 33㎡ 점포, 관리 편하고 경험 쌓기 좋고
억원 미만의 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한 33㎡(약 10평)짜리 점포가 인기다. 점포 권리금과 보증금이 비싼 대형 점포는 초보 창업자에게는 부담스럽다. 대학가나 역세권, 학원가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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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메모] 신개념 테마룸카페 카페루미 外
◆신개념 테마룸카페 카페루미(www.caferumi.co.kr)가 19일 오후 2시 마포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공주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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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메모] LG패션 外
◆LG패션이 출자한 외식 전문 기업 LF푸드의 하꼬야(www.hakoya.co.kr)가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인근 서울치의대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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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메모] 치킨 전문 브랜드 ‘BHC’ 外
◆그룹 빅뱅의 대성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치킨 전문 브랜드 ‘BHC’(www.bhc.co.kr)가 24일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치킨 창업 성공 강좌를 연다. 소자본 창업시장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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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과 맛의 풋풋한 동거, 캠퍼스 맛집
최근 졸업식 때문에 20년 만에 대학교를 찾은 김영철(45)씨는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을 실감했다. “예전에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이나 학생식당 닭곰탕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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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메카 테헤란로는 지금
경기 한파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본격적 겨울 추위로 더욱 얼어붙고 있다. 안팎으로 들려오는 소식이라곤 안 좋은 것들뿐이다. 올해보다 더 안 좋다는 내년을 대비해 기업과 근로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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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시간 아껴 건강,능력에 투자
5일 낮 12시 현대백화점 강남점 뒤에 있는 세븐럭카지노 5층 구내식당. 외국계 광고대행사 사장 김모씨가 친구인 인근 국민은행 지점장을 우연히 만났다. 각자 직원들을 데리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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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재주 많은 쌀 외식업계 ‘살 맛’
쌀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메뉴 개발 소재로 떠올랐다. 밀가루 가격이 오른 데다 쌀 음식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성향에 호소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쌀 가공 기술도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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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소풍] 맛있게 얌얌 … 싸니까 여유만만
따뜻한 햇살과 짙푸른 초록, 형형색색 예쁜 꽃. 아이들 손잡고, 어른 모시고 나들이하기 좋은 때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사는 안상희(36.사진(中)) 주부도 다섯 살 민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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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마음] "도시락, 아빠가 싼다"
'오늘이 벌써 5월 4일…야단났네.' 날짜가 가는 줄도 모르고 바깥일에 바삐 살던 아빠들 중에 5월 4일을 떠올리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린이날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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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In&out맛] 아시는가, 혼자 먹는 즐거움을
'저녁 약속도 없고, 집에 가서 혼자 먹어야 할텐데. 뭐가 좋을까. 해물 파스타, 치킨 샐러드, 쇠고기 케밥, 롤 스시…'. 싱글족의 '나홀로 저녁' 메뉴는 라면쯤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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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시즌 창업 아이템 뭐가 좋을까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인파를 겨냥한 업종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괴질' 파동으로 해외여행이 줄고 국내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주 5일 근무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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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식 일이 즐거워
전시장 디자인업체 클리베이에 근무하는 서정(28)씨. 운동을 마치고 회사로 아침 8시30분에 출근하면 손질된 과일이 도시락 용기에 담겨 그를 기다리고 있다. "자취를 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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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도 월드컵 영향…테이크아웃·배달족 확산
월드컵 열풍이 먹을거리 풍경도 바꿨다. 젊은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테이크 아웃.배달 음식이 월드컵을 계기로 주부와 중년 남성들에게까지 급속히 확산된 것이다. 경기를 단 한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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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도 월드컵 바람
월드컵 열풍이 먹을거리 풍경도 바꿨다. 젊은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테이크 아웃·배달 음식이 월드컵을 계기로 주부와 중년 남성들에게까지 급속히 확산된 것이다. 경기를 단 한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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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용품 때 만났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나서거나 운동을 즐기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나들이용 의류와 각종 레포츠용품을 내놓고 일제히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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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넘어도 창업 성공할 수 있다"
‘찬물에도 녹는 아이스 커피믹스,찢어지거나 얼룩진 옛날 사진을 깨끗이 복원하거나 배경화면을 바꿔주는 기술,인간문화재에게서 배운 솜씨로 맛이 일품인 칼국수...’ 최근 실직을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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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와이드] 도심봄길 누비는 '테이크아웃' 족
초등학생 때 어머니의 불호령. "거리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사먹으면 안돼!" 1970~80년대 데이트족의 한마디. "햄버거를 어떻게 들고 다니면서 먹냐. 창피하게…. "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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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 외국에선 '젊은이 문화' 정착
오래 전에 '테이크아웃' 문화가 자리잡은 외국에서는 들고 다니면서 먹기 알맞게 개발한 음식들이 많다. '테이크 어웨이' 라는 표현을 쓰는 영국에서는 점심 시간에 작은 가게 앞에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