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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제약∙바이오 특허 실무–출원부터 분쟁 대응까지'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은 6일 오후 ‘제약/바이오 특허 실무–출원부터 분쟁 대응까지’를 주제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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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미 상원의 ‘혁신경쟁법안’ 우리 국회도 참고해야
박태호 광장국제통상연구원 원장·전 통상교섭본부장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의 패권전쟁 승패가 과학기술에 달려 있다고 보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 의회도 중국 견제 법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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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021 MIP 아태지역 어워즈 ‘올해의 특허분쟁해결 로펌’ 수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서동우)이 글로벌 지식재산권 전문 매체 Managing IP가 주최한 ‘2021 MIP 아태지역 어워즈(MIP Asia-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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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통화 좀" 매달렸다…연봉 236억 '백신 대통령'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가 2019년 1월 화이자 창립 170주년 기념 행사에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페이스북 캡처] 새벽 3시에 전화 벨이 울린다. 이스라엘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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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베테랑 부장판사 출신 4인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부장판사 출신변호사 4인을 영입해 송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정환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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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핵, 동맹과 긴밀 협력…단호한 억지 전략도 펼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원칙주의 리더십을 천명했다. 핵심은 ‘미국의 이익’과 ‘동맹’이다. 미국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되 그 과정에서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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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 핵위협엔 동맹국과 협력”… 중국에는 “불공정에 맞설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뒷줄은 커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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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1조 투자"에 판 커진다, 토종 OTT도 ‘쩐의 전쟁’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구독형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파죽지세로 성장하는 가운데, 연내 디즈니플러스가 출격하면서 토종 OT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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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의 한반도평화워치] 한·미 동맹 기축으로 한·중 동반자 관계 관리해야
━ 바이든 시대 미·중 대립 한반도평화워치 그래픽=신용호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새해 10대 전망에서 ‘미·중 긴장 증가’를 네 번째로 꼽았다. 1·2위가 코로나19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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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또 중국 견제 “동맹 연합 때 우리 입장 강해질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8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델라웨어주 윌밍턴 인수위 사무실에서 외교정책 관련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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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덕수 전 총리가 말하는 ‘바이든 행정부 대처법’
새 대북 라인 세팅 전까지 북한 도발 자제시켜야 ‘전략적 인내’ 반복 안 돼 기후변화 대응 속 신성장 동력 찾고, 탈(脫)원전 정책은 재고해야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바이든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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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빠졌던 CPTPP, 文 "가입 검토"···美·中 동시 가입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미국이 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체계인 포괄적ㆍ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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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세계경제전망] 바이든·시진핑 재임 4년에 미·중 경제패권 대세 갈린다
━ 기로에 선 ‘미국의 경기부양, 중국의 경제 질주’ 김동호 논설위원 미국 대선은 온건한 진보주의자 조 바이든을 선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같은 파시즘적 포퓰리스트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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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30% 엮는 RCEP…일본과 첫 FTA, 인도는 불참
세계경제의 30%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한다.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 아세안 10개국(베트남·태국·싱가포르·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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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도 TPP 맞서 뜬 RCEP…靑, 中 주도 논란에 "참가국일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세계 최대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세안 10개국과 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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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경제권 RCEP…일본과 첫 FTA, 인도 불참은 한계
세계 경제의 30%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한다. 한국ㆍ중국ㆍ일본ㆍ호주ㆍ뉴질랜드와 아세안 10개국(베트남ㆍ태국ㆍ싱가포르ㆍ필리핀ㆍ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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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30% 자유무역지대 탄생, RCEP 8년만에 서명
15일 정부가 세계 최대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서명식을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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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도 RCEP엔 가입, CPTPP는 불참…난처한 한국
━ 바이든 시대 - 무역전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최종 서명한다. RCEP는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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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도 RCEP, 바이든이 힘싣는 새로운 CPTPP와 경쟁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최종 서명한다. RCEP는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또 하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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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가 본 바이든 시대 "대중 강경파보다 협력파 셀 것…韓, 협력 촉구해야"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장진영 기자]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는 대중 강경파도 있겠지만 협력하자는 목소리가 더 클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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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만들기 긴급좌담회] “통상환경 예측 가능성 커졌지만 낙관론은 위험”
━ 바이든 시대 통상 과제 미국 대선 이후 통상·경제 정책을 전망하는 좌담회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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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예측 가능한 미래, 한국에 우호적이지만은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가 곧 열린다. 세계 경제와 통상 무대 ‘1인자’ 미국의 지휘자가 바뀌는 대형 변수다. 9일 바이든 당선인의 통상ㆍ경제 정책을 전망하는 긴급 좌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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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경제]바이든 당선돼도 보호무역 계속…약달러 가속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은 264명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대통령 당선을 확정 짓는 ‘매직 넘버’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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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아시아 유일 개인정보보호 분야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의 강태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최근 열린 ‘아시아 리걸 어워즈(Asia Legal Awards) 202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