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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선택형 수능 미리 치러보니…
경기도 지역 9만8천여명의 현 고2 학생들이 4일 내년부터 체제가 크게 바뀌는 선택형 수능 방식대로 예비 수능시험을 치렀다. 오전 10시10분. 시험장에 입실한 지 세시간 만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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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부터 탐구 과목 수 따라 '시차 응시'
현 고교 2학년생들이 내년에 응시하는 2005학년도 수능에서는 수험생들이 30분씩 시차를 두고 응시하는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4교시(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에서 수험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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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작전' 이렇게…]
오는 11월 7일 실시되는 수능시험이 1백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입에서 수능의 비중은 학생부 반영비율 확대와 다단계 전형 도입으로 예년보다는 낮아졌지만 대부분 대학에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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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수능 특기사항]원서낸 시험지구서 응시해야
◇ 원서접수.교부 = 각 시험지구에서 9월1일부터 12일까지 한다. 고3수험생은 재학중인 고교 소재지, 졸업생은 출신고 소재지, 검정고시 합격자는 응시하는 시험지구에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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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系 사회,사회문화와 세계지리-97大入 修能 출제 기준
6일 앞으로 다가온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실시)의 수리.탐구 영역Ⅰ에서 처음 출제되는 주관식 문항 6개중 5개(25~29번)는 답안을 10단위까지 표시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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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무 학습가이드
오는 11월22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교부및 접수가 11일부터 시작됨으로써 96학년도 대학입시의 서막이 올랐다.72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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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감 못잡겠다”/학교도 수험생도 대비책 갈팡질팡
◎문제유형 확정안돼 혼란/타계열 지원도 어떻게 될지 몰라 국립교육평가원이 1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을 확정,공고함으로써 일선학교와 수험생들이 본격 수능시험 대비체제에 돌입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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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대입수능시험 외국어시간 80분으로
◎4교시 총3백40분실시/부정방지 위해 문제유형 4개/교육부,시행계획·일정발표 원서교부·접수:1차 6월5∼18일 2차 10월2∼11일 성적 발표일:1차 9월24일 2차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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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협의회 새 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일요 인터뷰)
◎“대학 재정난연구부실 악순환”/기업성금 “5백년 가뭄에 단비”/새학기 학생운동 큰 걱정 안해 『오늘의 대학 위기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 육성을 국가과제로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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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비위한 긴급 진단(벼랑에 선 교육:5)
◎점수따기 굴레에 전인교육 “실종”/충동·이기적 인간 양산/경쟁서 뒤지면 쉽게 포기 탈선일쑤/객관식 학습평가로 사고도 단순화/가치관 부재 학교는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 사회를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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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김창식 과교총부회장(일요인터뷰)
◎“학교 실험실 한심해요”/대학신입생 41% 온도계 눈금 못읽어/이번 사업 과학교육 정상화에 기폭제 형편없이 빈약한 초·중·고교의 과학실험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기자재 보내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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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서 점수 5% 건진다"|대입 20일 마무리학습 이렇게…
91학년도 전기대 입시의 원서접수가 27일 마감됐다. 수험생들은 이제부터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20일밖에 남지 않은 고사(12월l8일)에 대비한 마무리 학습에 전념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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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망에 우선 치중하라"|지도 교사들이 말하는 대학-학과선택
83학년도 대입학력고사 성적분포가 발표됐다. 고득점자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많고 수험생들의 평균 성적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바람에 수험생들의 대학·학과선택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