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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스릴러〈할로우 맨〉2주 연속 1위!
폴 버호벤 감독의 투명인간 스릴러물〈할로우 맨(Hollow Man)〉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북미주말 흥행시장에서 1,30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1,302만불을 벌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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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물 간 헐리웃 스타들 "아, 옛날이여!"
언제나 화려한 듯 보이는 헐리우드 톱스타들. 미국에서는 'Celebrity'라고 불리는 이들도 일단 한 번 뜬 뒤 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런데 최근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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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가슴을 뛰게 한 러브 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게이블/비비안 리 커플부터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리차드 기어, '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의 빌리 크리스탈/맥 라이언까지 스타들이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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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 안 훙의 〈여름의 상승〉개봉
이번 주는 브루스 윌리스와 미셀 파이퍼 주연의 〈둘의 인생(Une vie a deux)〉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스토리 오브 어스(The Story of us)〉와 킴 베신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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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톱스타들의 향수 목록 공개
키 크고 우아한 니콜 키드먼, 어딘지 모르게 도도한 금발의 기네스 팰트로우, 섹시함이 온몸에서 묻어나는 마돈나... 이들 헐리우드 정상급 스타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어떤 냄새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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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영화] MBC '강도의 유산' 外
*** 숨겨진 돈을 찾아라 □…강도의 유산 (MBC 밤11시25분) =전문 강도 조직의 마지막 생존자 잭이 숨겨놓은 돈의 행방을 둘러싸고 벌이는 블랙 코미디. 부패한 경찰과 갱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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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영화] MBC '유주얼 서스펙트' 外
*** 범죄 스릴러의 진수 □…유주얼 서스펙트 (MBC 밤11시)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영화. 대형 살인사건을 놓고 수사관과 범인 사이에 벌어지는 지능게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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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핸슨감독의 'LA컨피덴셜', 도시 문명 추잡함 폭로
할리우드를 '꿈의 공장' 이라고 할 때, 그것은 너무나 달콤해 이대로 깨지 말았으면 싶은 꿈이거나 공포 영화처럼 너무나 두려워 차라리 빨리 끝나 버렸으면 싶은 악몽, 둘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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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골든 글로브상]'타이타닉' 작품상등 4개부문 석권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침몰참사를 그린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이 18일 LA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55회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부문을 석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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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여인 - 연하의 남자 커플 는다
야야야야 쇼킹 쇼킹∼”. 주주클럽의 ‘16/20’. 폰팅으로 만난 상대가 동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6살이라 쇼크를 받았다는 20살 여자 이야기다. 이 노래를 듣고 ‘네살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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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세계화 외국인모델 몰려온다
전더 아름다워지고 싶어요.왜냐하면 욕심이 많거든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알로에 음료를 마신다는 이 미인은 다름아닌 브룩 실즈.어색하지만 제법 또렷한 한국말 발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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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종합병원 간호사役 전도연
종합병원』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시범조교로 등장했던 강순영 간호사(전도연扮)는 자신의 가슴에 멍울이 잡힌 것을 느끼곤 심각한고민에 빠진다. 화장실문을 잠그고 몰래 벽면거울에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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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신세대 영웅 각광 우마 서먼
1970년 미국 보스턴태생.스웨덴출신의 심리학자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유럽적인 외모와 동양철학교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체득한 신비로운 분위기…. 여배우 우마 서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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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범죄단의 하청을 받아 남편이 털어온 돈을 가지고 사랑과 생존을 위해 국외탈출을 감행하는 젊은 부부의 모험을 그린 미국 액션영화로 긴장과 박진감이 넘친다. 스티브 매퀸과 알리 맥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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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모델시퍼“세계서 가장섹시” 佛誌조사
■…프랑스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인물로 여자중에서는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클라우디아 시퍼를,남자중에서는 올해69세의 할리우드 스타 폴 뉴먼을 꼽는다고.이는 프랑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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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8세,허리케인특급,새엄마는 외계인
6차례나 결혼했지만 불행한 나날을 보낸 헨리8세의 사생활을 다룬 영국 영화 황금기의 작품. EBS 17일 낮 1시.주연 찰스 로턴.33년 알렉산데르 코르다 감독 작품.원제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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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간 머리 미녀 니콜 키드먼(27)은 남편 톰 크루즈로부터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대답은 일단「예스」.검증은 7월2일 개봉예정인『마이 라이프』에서 할 수 있다. 호주 출신의 키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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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미의 화신 킴베신저
연기의 과감성과 열정을 들라치면 킴 베신저(39)를 빼놓을 수 없다.폭포수같은 눈빛으로 쏟아붓는가 하면(『나인 하프 위크』),어느땐 부르튼듯한 두꺼운 입술로 순진함 이면의 악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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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맨』 강세
서울.지방 할것없이 SF액션물인『데몰리션 맨』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물건이 없어서 못내보낼 정도의 인기라고 한다. 극장에서는 별로 흥행성적이 좋지않던『리얼 맥코이』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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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일약 『원초적 본능』 하나로 사랑의 전율을 자아낸 여배우 샤론 스톤(35).큰 키,쭉 빠진 몸매,금발이 세박자를 이뤄 어딜 봐도 눈이 즐겁다. 게다가 이 매력 포인트들을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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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맥코이』 단숨에 3位로
킴 베신저가 금고털이범으로 등장하는『리얼 맥코이』가 단숨에 비디오순위 3위로 뛰어 올랐다.이 비디오는 주말에 개봉되는 킴베신저.알렉 볼드윈부부 주연의 금고털이범 영화『겟 어웨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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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관능적 매력이 뛰어난 두 인기스타가 짝을 이뤄 화제가 됐던 영화.리처드 기어와 킴 베신저가 범죄조직에 대항,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이다.LD로 다시 볼만한 액션.멜로 혼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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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맥코이
『나인 앤드 하프 위크』,『노 머시』등으로 섹시 스타의 이미지가 강한 킴 베신저가 금고털이 전문범으로 등장하는 이색적인 서스펜스 액션물이다. 범죄자이면서 동시에 어머니이기도 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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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국내에서도 일부 열광적인 팬들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딸인 제니퍼 린치의 감독 데뷔작. TV에서 방송된 『트윈 픽스』의 원작을 쓰기도 했던 24세의 그녀가 직접 만든 이